어떤 자원이 여름 이적시장에 가능할까요?
이번 여름시장이 레알이 암흑기에 빠질지 아니면 성공적인 리빌딩이 가능할지 판가름하는 지표가 될것 같은데 막상 나와있는 자원 중 끌리는 매물이나 영입 가능성이 있는 매물이 많이 보이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그 중에서 그나마 개인적으로 뽑아보자면 수비진에 밀리탕, 미드진에 은돌벨레, 공격진에 아자르와 함께 니콜라스 페페나 요비치 정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언급한 선수 전부를 살 수 없겠지만 이 포지션에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는 이런 선수가 왔으면 좋겠다하는 선수요.
p.s. 어떤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상의 선수 말고 실제 있는 매물인 선수에 대한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댓글 34
-
백색물결 2019.03.06매물로 나와있는 자원은 가능성 포지션 막론하고 탑급이면 그냥 다 찔러봤으면 싶네요. 저는 우리팀 중원도 전면 교체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백색물결 갈락티코의 재현이 필요한 시점이긴 한데 현 이적시장에서 가능할지 ㅠㅠ
-
스코월드 2019.03.06일단 아자르,밀리탕은 영입할거 같습니다.아자르는 어떻게든 영입해야 될 상황인걸 보드진들도 인지했을거라 생각하구요. 밀리탕은 바이아웃 지불만 남은 상태.
-
sonreal7 2019.03.06항상 말하지만 베일 처분이 우선.
니콜라스 페페 아자르 둘중 아무나 그리고 피아텍 -
Back N Forth 2019.03.06베일, 벤제마 쓴다고 일말의 영입 가능성 있었던 레반도프스키, 카바니, 음바페, 이카르디, 피아텍, 아자르, 오바메양 다 거른게 크죠
케인, 네이마르는 넘보지도 못할 정도고 그나마 아자르인데 암울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6*@Back N Forth 그 중에 아자르는 상대팀이 260m 넘게 일시불로 불렀고 음바페는 레알 거절하고 psg선택하기도 했습니다.
레반ㅅ지난여름에 뮌헨이 200m불렀습니다.
이카르디는 지금도 잔류 외치고 있고요.
그리고 예전에 레반ㅐ돌문에서 계약기간 1년 남았을 때 레알도 영입하려고 했습니다. 
<a href='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061401201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061401201
</a>
그런데 선수 본인은 레알행 거부했습니다. 보드진이라고 시도를 안한건 아닙니다. 
음바페도 영입시도하고 214m까지 지르려고 했지만 주급문제로 결렬된 거고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챔스5연패 2019.03.06@오토레하겔 이런 저런 핑계 다 만든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죠. 이번 이적 시장도 핑계나열하며 영입 안해서 유로파 나가도 핑계만 나열하나요? 한가지 사안에 대해서는 이해해줄수 있지만 이미 몇년간의 방향성이 나왔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오토레하겔 현실적인 이유가 납득 안되는건 아니지만 몇년간 스쿼드가 약화되는 결과에 대해서는 보드진도 분명한 책임은 있다고 봅니다. 시도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넘어가기에는 현재 상황이 너무 처참하죠. 적어도 일련의 과정에서 호날두가 빠진다고 이렇게 무너질 스쿼드를 만들면 안됐을텐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19.03.06@오토레하겔 그래서 우리 망했잖아요 ㅋㅋ 그리고 대체 어느팀이 상대팀이 부른 가격 그대로 계약 체결합니까? 그거 협상하고 합리적인 안 만들어 내는게 보드진 하는 일이죠. 그런 논리로 안될 일이었다기엔 수아레즈, 뎀벨레, 쿠티뉴는 애당초 NFS 선언했던 선수들이었습니다. 항상 이런 저런 이유 들어가시며 보드진 입장 대변하시는데 솔직히 이해안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9.03.06@cubano 저 선수들은 팀 나갈려고 태업하니까 가능했던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라티같이 PSG가 완강하게 구단차원에서 저항하니까 결국 바르셀로나도 영입 실패했죠.
이팀도 과거 모드리치나 베일을 그런식으로 영입한적은 있어요. 근데 선수가 저렇게 원소속팀에서 깽판치면서 나가겠다는 액션을 보이지 않으면 아예 협상여지 자체가 없고 그래서 모드리치, 베일과는 다르게 네이마르같은 선수들은 영입을 못하고 있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6@Back N Forth 앞으로 아자르 영입해야 한다는건 공감합니다. 이제는 계약기간 1년남고 더 이상 nfs도 아니고 이적료도 100m이니까요.
제가 BNF님한테 반박한건 지난 여름영입에 대한 겁니다. -
석류의맛 2019.03.06*매물은 나오면사는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구애해서 매물로 만들어야된다고 봅니다
뎀벨레 데용 아르투르 등등 다 그렇게 옆동네로 흘러가버렸어요
우리팀은 이적시장에서 공격성이 부족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석류의맛 구애해볼만한 자원도 막상 없어보인다는게 아쉽네요. 뎀벨레, 쿠티뉴마냥 드림클럽 가겠다고 깽판칠 자원이 있을지도 의문이고 데용같이 레알 가고 싶다는 확실한 유망주도 안보이고.... 공격적인 이적시장이 필요해보이긴 하지만 선수들 입장에서 레알이라는 클럽이 더 이상 매력적일지 그게 좀 불안해요 냉정히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류의맛 2019.03.06@갓베날 옆동네 그간 8강 연탈하고 주전자리도 한두개만 비우면서도 드림클럽 위상으로 이적시장서 석유자본 업은 클럽이랑 다이깨면서 완전체깡패급으로 쓸었습니다
우리는 3연패에 지금 빈자리숭숭인데 오히려 영입하기 더 유리하다고봅니다..
계약기간 많이남아도 선수맘떠나면 보내게 돼있는거같더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석류의맛 레알도 확실히 좀 더 공격적으로 나가야한다는 점에서는 공감합니다. 다만 培칠 선수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버려지지 않긴하네요. 물론 예전 레알과 다르게 현 레알에서는 주전을 먹기 훨씬 쉬운 환경이라 이전과 다른 반응을 분명히 기대해 볼수는 있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류의맛 2019.03.06@갓베날 한 2년전에 비해 어린선수들이 전부 장기계약을 하긴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바르샤닥메시 2019.03.06@석류의맛 저 또한 석류의 맛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바르샤가 쿠티뉴, 데 용, 뎀벨레 그리고 불발되었지만 그리즈만 등의 빅네임을 이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소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공격적인 언플+적극적인 협상 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레알은 지난 세 시즌 간 너무 젠틀한 움직임을 보여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석류의맛 2019.03.06@바르샤닥메시 지금이라도 판엎어진거 인정하고 공격적으로 레알이 너를 원한다는식으로 들이대면 올 월클 많다고봅니다..젊은 월클싹수 유망주들은 물론이고요
-
cubano 2019.03.06굴리트도 인터뷰에서 말했지만 진짜 점점 매력 떨어지는 팀이 되가고 있음. 제가 아자르, 케인이라도 호날두 건재하고 쓰리핏한 상태에서도 꾸준한 투자로 야망 보여주는 레알에 오고싶지 한시즌에 감독 두명 갈아치우고 3월에 시즌 조기마감치는 레알에 가고싶진 않을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cubano 매력이 떨어지는 팀이 되간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6*@cubano 아자르가 레알하고 이적설 뜨던 때가 2016년, 2018년입니다.
그런데 2016년에는 호날두 전반기 부진으로 psg이적설 뜨고 호날두가 살던 집도 부동산에 매물로 나올 만큼 이적이 구체화되던 시기입니다. 그러다가 볼프스전 헤트트릭 이후로 무산되었고요.
그리고 2018년 호날두 이적 후에 아자르가 레알 오겠다고 한겁니다.
님 생각이 어떻던 간에 아자르는 이때까지 보여준 언행을 보면 호날두가 나갈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지 공존할 생각 없었습니다.
그리고 케인은 포쳐 스타일이고 자기가 왕 되려는 성향도 강하고 pk키커 전담하고 동료 에릭센 골까기 뺐어갈 멘탈이라 역시 공존도 안될 가능성도 높구요.
호날두가 있어야아자르, 케인 영입이 가능하다는 건 예시를 잘못 드신것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오토레하겔 케인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네요. 토트넘의 다이아몬드 442에서 케인이 보여준 손흥민과의 호흡은 개인적으로 호날두와의 공존도 가능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적인 면에서 충돌을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두 선수의 프로정신이 아예 그 정도로 망나니라고는 생각 안되고요. 스타일상에서는 분명히 최근의 벤제마보다 너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19.03.06@오토레하겔 케인이 냅따 본인이 슈팅 가져가는데만 능한 선수는 결코 아니죠. 중앙에서 몸써가며 좌우로 공간 보고 내주는데도 아주 특출나던데요.. 연계는 벤제마만 하는 것도, 벤제마 스타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6@cubano 상대 포백하고 스피드 경합하는 손흥민 역할을 국대에선 스털링이 하던데 스털링, 손흥민은 케인이 자기보다 잘난거 인정하고 니가 왕 해라 이러고 있죠.
손흥민은 인터뷰하면서 옆에 있는 케인 보고 대놓고 니가 더 잘한다고 했는데 레알에서 호날두가 케인한테 그렇게 해줄진 의문이죠.
그리고 케인이 토트넘하고 장기 재계약하는건 토트넘보다 상위 클럽으로 가면 자기가 더 이상 여포짓 못하니까 잔류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오토레하겔 스타일을 보면 슈팅을 많이 가져가는 부분을 제외하면 은근히 헌식적이죠. 내려와서 포스트플레이도 하고 활동반경도 넓게 가져갑니다. 굳이 어느 한쪽에 몰아주지 않아도 맞아들어갈 확률이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케인의 토트넘과의 장기계약이 여포짓을 위한거란건 좀 과한 추측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축날두7 2019.03.06@오토레하겔 아자르가 호날두 나갈 타이밍 노린게 더 이상해보이구요.
케인은 포쳐가 아닙니다;; 그리고 토트넘에서야 유스출신에 잉글 자국국대에 본인이 뭐로보나 왕이니 그리 행동한거지 레알오면 접어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6@축날두7 이때까지 보여준 걸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아자르가 레알 이적설에 따봉 클릭했던 시기도 1516전반기 호날두 부진했던 시기고(아자르는 그때 더 못했던게 함정) 대놓고 레알 오겠다고 한것도 2018년에 호날두가 나간 이후였습니다.
호날두가 건재하게 있을때는 아자르는 레알행에 소극적이었습니다. -
다크고스트 2019.03.06적극적으로 구애해서 매물로 만들지 못했다고 무능함을 이야기하는건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드리드라고 옛날에 태업하는 모드리치와 어떻게든 떠나려고 난리였던 베일을 못데려온것도 아니구요.
구단과의 협상에 있어서는 선수 보유권을 가진 쪽이 절대 갑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미 선수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그 권한을 새로 가져오려면 권한을 가지고 있는 팀이 원하는 금전적 댓가를 만족시켜야만 하죠. 문제는 과거에 비해 금전적 댓가를 탐하는 구단이 이제는 별로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만큼 마드리드와 다른 상위 구단과의 재정적 격차가 과거보다 많이 줄었거든요.
까놓고 말해서 이쪽에서 필요한 선수를 아무리 사려고 해도 가진 쪽에서 절대로 안판다고 하면 그냥 그 선수 계약기간동안은 못사는겁니다. 그 선수가 태업도 불사하고 나가려는 액션없으면 더더욱 불가능할테고 뮌헨이나 PSG같이 그런짓 자체가 안먹히는 구단이면 그것도 의미없구요 (리베리, 베라티 등...)
아자르같은 경우에도 얼마 남지 않은 계약기간과 재계약하지 못하면 이적료 0원에 내보내야하는 첼시의 특수한 상황이 그나마 가능성을 높여주는거고 그래서 이러한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영입해야된다는 여론이 나오고 있죠. 근데 그렇지 않은 선수들을 왜 영입못하냐고 하는 이야기는 그냥 떼를 쓰고 있는거라고 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9.03.06@다크고스트 본문에선 올여름을 언급하고 미래 이야기를 하자고 하는데 과거에 메이는 분들이 계시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오토레하겔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레알팬들이 어떤 선수에 관심이 있나해서 질문해본건데 뭔가 보드진에 대한 평가로 흐른듯 해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베날 2019.03.06*@다크고스트 레알한테 뎀벨레, 쿠티뉴같은 스탠스의 선수와 구단상황이 없었다는건 분명한 사실이고 공감합니다.
다만 아쉬움을 표현하는 의견에서도 공감이 되는게 우리 보드진이 팬들 기대 이상의 이적시장을 보낸지 한참이 지났고 그 결과가 이렇게 이어졌다는데에 있는것 같네요.
뭐 바르샤팬들 보면 기대 이상의 영입을 몇개 해도 보드진이 욕을 안먹지는 않을거라 생각하긴 합니다만 성과가 아쉬운건 엄연한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실적인 이유들이 있긴 했지만요. 개별적 사례로 왜 못했냐는건 과하다 생각하지만 전체적인 성과측면에서는 분명 비판의 지점은 있다고 봅니다.... -
다크고스트 2019.03.06*과거에는 재정적 이득이라는 가치가 월드클래스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가치보다 우선시되는 팀이 많았기 때문에 페레스가 그같은 거래들을 연이어 성공할수 있었던거죠. 지금은 반대로 어떠한 재정적 이득의 가치보다도 월드클래스 선수를 보유하는 가치를 더 중시하는 구단들이 많기 때문에 과거 지단을 매각한 유벤투스같은 팀이 거의 안생겨나는거구요.
시장상황이 변했고, 이제 더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싸들고 다니는 돈다발에 유혹되는 팀이 줄어들었는데 그냥 페레스가 노망났다, 페레스가 감을 잃어서 그렇다는건 잘못된 접근이라고 보네요. 실제로 아스날은 과거 신구장 건설로 긴축경영하던 시대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쓰고 있는데 그만큼 부자구단이 늘어나서 아스날은 돈쓰는것 같은 느낌도 안들어 여전히 돈안쓴다고 욕하는 아스날팬들을 보는 느낌이랑 비슷해요. -
Penumbra 2019.03.06*댓글 보니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도 레알은 선수 영입 못 하겠네요. 영입 못하더라도 페레즈 비판도 못 하겠구요. 선수들도 레알 구단이 적극적으로 영입하려는 의지가 있고 주전으로 기용 가능성 높다는 암시를 준다면 예전만큼 매력적인 팀이 아닐지라도 넘어올 선수들이 꽤 많았을 겁니다. 현재 레알이 빅 영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페레즈의 BB사랑으로 인해 이적에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게 가장 큰 이유죠. 아무리 레비, 케인이라도 구단주가 벤제마를 제1공격수로 여긴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면 쉽게 이적 결심을 못 할겁니다. 왜 바르셀로나는 끊임없이 빅 영입이 이루어지고 레알은 왜 안되나요? 참 아이러니 하죠?
-
날두외질b 2019.03.07*과거에 매이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시즌 전부터 우려하고 걱정하던 문제 고대로~~~ 아주 고~~~대로 터져서 그런것이죠. 그렇게 팬들이 우려하고 걱정하고 예상했던 결과 아주 그대로 어쩌면 더 심하게 터졌죠. 이제와서 어쩔 수 없었느니 미래를 보자니 하시는 분들도 이해는 하지만 어차피 우리가 영입할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쉬움가지고 왈가왈부하기 충분한 이유도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