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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다음시즌 여름에 대한 생각

포레버거너스 2019.02.25 21:35 조회 2,818 추천 4

개인적으로 다음시즌 여름에 대한 생각을 그냥 뇌피셜로 해봤는데

1. BBC의 완전해체 후 보강

 BBC 중에 C가 올시즌 유벤투스로 가면서 BB탄만 남았죠 벤제마 베일도 이번시즌 무조건 보내야 되지 않나 싶네요 

사실 첼시가 영입금지만 안당으면 아자르 딜에 베일 이나 이스코를 넣으면 상당히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 지금 항소 한다고 하니 제발 항소 성공좀 했으면 좋겠네요 첼시도 아자르 대체자를 구해야 하니 이스코나 베일을 노릴 거라고 예상이 드네요

벤제마는 뭐 아스날이랑도 링크가 뜨고 이카르디가 완다 때문에 이카르디 가 다음시즌 이적하는게 거의 99%확실해진 상황에서 인테르 역시 벤제마를 주시 한다고 하는데

베일이랑 벤제마는 이번시즌을 끝내고 무조건 적으로 파는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보네요

다음시즌 비니시우스-케인-아자르 라인을 보고 싶지만 실질적으로 케인만 영입이 될것 같고 아자르 자리에는 아센시오가 대체 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자르 케인 둘다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2. 좌우 풀백 이제는 정리 할 시간

레길론 이 이번시즌 솔라리 체제에서 포텐이 터지면서 얼마만에 카스티야 출신이 대박이 난건지 모르겠네요 좌우 풀백이 참 많습니다

좌측은 당장 세르히오 레길론, 마르셀루, 테오 에르난데스 3명이 있구요 
우측은 다니 카르바할, 오드리오 솔라, 아치라프 하키미 3명이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좌측은 마르셀루와 테오를 보내고 베티스의 주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하고
우측은 하키미가 도르트문트 2년 임대계약이지만 완전이적으로 보내서

왼쪽 : 세르히오 레길론, 주니오르 피르포
오른쪽 : 다니 카르바할, 오드리오 솔라 
체제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3. 라모스 대체자 넋놓다가는 대체 불가

물론 아직까지 라주장이 수비에서 전성기 나이기에 폼이 너무 좋죠
그러나 저는 이게 언제 까지 갈지는 의문이네요 이제 30대 중반을 앞두고 있고 당장이라도 부상을 당하거나 기량저하로 아웃이 될 수 있는 상황인데 단순히 라모스 바란 바예호 나초 이렇게 가다가는 라모스가 부상일 경우 지난시즌처럼 수비진의 처참함을 경험 하지 않을까 싶네요

라모스 대체자 거론되는 선수로는 데 리흐트와 밀리탕이 있는데 저는 데 리흐트를 제발 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밀리탕은 실력은 좋은데 브라질리언에다가 경기전남 밤새 클럽에서 술마시고 경기에 출전하는 등 실력은 지금 좋을지 몰라도 멘탈에서는 장기간 데리고 있을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데리흐트가 지금 바르샤가 피케 대체자로 노리고 있던데 저는 데리흐트 만큼은 레알로 데리고 와서 수비진 누구를 쓰더라도 든든하게 로테이션을 돌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모드리치 대체자 딱히 없지만 대안은 생각해야.. 

로시츠키, 모드리치, 카솔라 같이 수비도 열심히 가담하면서 활동량도 좋고 패스까지 잘 찔러주는데다가 한방 중거리 슛을 넣고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침투해서 골을 넣는 선수 누가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에릭센은 개인적으로 영입 안했으면 하네요

에릭센의 플레이를 보았을때 든 생각은

'잘하긴 하는데 에릭센이 모드리치를 과연 대체 할 수있을까? 단순히 모드리치, 에릭센 둘다 토트넘 출신이라 에릭센이 링크 뜨는건 아닐까? '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브로조비치도 한번 눈여겨 봤으면 좋겠습니다 

브로조비치는 수미, 중미, 공미 3 포지션 다 뛸 수 있는 만능형 선수에 평균 활동량은 12키로, 패스마스터 에 오프더볼 중거리슛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선수라고 보여지고 현재 인테르를 멱살 까지 잡으면서 3위로 이끈 장본인인데 

개인적으로 브로조비치, 모드리치, 크로스, 카세미루, 요렌테를 계속해서 로테이션을 시켜주면서 중원에 기강을 다 잡아 준다면 매우 좋지 않을까 싶지만 중원이 당장 급한건 아니기에 어느정도 염두는 해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네요 (사실상 코바시치는 나갈 것 같고 세바요스는 포텐이 터질 것 같아 보이지는 않고 그나마 요렌테는 좀 터져서 요렌테는 잔류 시켰으면 하는 바램..)

5. 쿠르투아 계속 믿어야 하나..?

나바스가 다음시즌 아마 거의 매우 높은 확률로 이적 할 것으로 보이는데 

쿠르투아, 루카 지단 라인 여러분들이라면 믿고 보실 수 있겠습니까...?

전 불안해서 도저히 못 볼 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다음시즌 나바스 대체자로 페르난도 파체코를 영입했으면 좋겠고

정말 빅딜은 데헤아 재계약이 지금 난잡한 상태인데 데하아가 연장옵션이 발동되서 2020년 여름까지만 적용이 되죠

쿠르투아가 갈지는 모르겠지만 쿠르투아를 끼워서 데헤아를 영입했으면 좋겠지만 쿠르투아가 맨유로 갈리도 없고(데헤아는 오고 싶어 할 것 같은데..) 현실성이 없는지라

그냥 깔끔하게 다음시즌은 파체코만 보강한다음에 쿠르투아, 파체코 라인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솔직히 데헤아, 파체코 라인으로 나오면 누가 나오던 든든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6. 감독에 대한 생각

솔라리를 한시즌 더 믿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레알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알고 2000년대에 레알 감독들이 어떠한 전술을 레알에 ›㎱뻑성공했는지와 최근 트렌드를 누구보다 잘알기에 다음시즌도 솔라리 체제로 한번 갔으면 좋겠네요 (페레즈가 이걸 OK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솔라리 감독이 이번시즌을 끝으로 감독대행을 못하게 된다면 알레그리, 사리, 포체티노 이 3명중 누구라도 괜찮겠지만 1순위는 포체티노 2순위는 알레그리 3순위는 사리 로 갔으면 하네요 

근데 현지 여론 분위기도 그렇고 아마 솔라리가 다음시즌까지 맡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요약하자면

1. 벤제마, 베일은 무조건 팔고 꼭 케인, 아자르가 아니더라도 월클 영입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2. 좌우 풀백이 너무 많아서 이적료도 벌고 주급체계도 정리할겸 마르셀루, 하키미, 테오가 나가고 주니오르 피르포를 영입해서 세대교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3. 라모스 대체자도 서서히 준비해야 할때 가만히 있다가 맨유, 바르샤한테 뺏길수도 개인적으로는 데리흐트를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밀리탕은 브라질리언, 멘탈 때문에 영입안하길..)

4. 모드리치 재계약 했지만 나이도 있고 이제는 대체자를 준비할때 적임자는 에릭센보다 브로조비치를 샀으면 좋겠습니다

5. 나바스도 다음시즌 나갈 것 같은데 쿠르투아, 루카지단 라인은 도저히 불안해서 못 볼 것같습니다 카스티야 출신인 페르난도 파체코와 살 수 있다면 2020년 계약이 끝나는 데헤아를 노렸으면 합니다

6. 솔라리 감독을 1시즌 더 믿었으면 하지만 페레즈가 그렇게 허용할 것 같지는 않고 1. 포체티노 2. 알레그리 3. 사리 순으로 노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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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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