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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24라운드 레알-지로나전 단상.

마요 2019.02.18 08:44 조회 2,186 추천 5

1.

벤제마와 비니시우스가 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이유가, 팀의 공격력이 사람에게 좌우되는 경향이 짙기 때문입니다. 둘이 컨디션이 좋으면 괜찮은데, 둘이 컨디션이 나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어제는 벤제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비니시우스가 후반에 교체 출장하면서 상대가 내려앉은 가운데 영향력을 발휘할 조건도 되지 않았고, 시간 역시 부족했죠.

 

2.

우리가 주구장창 베일을 까고 디스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명의 공격진을 구사하는 팀에서 한쪽이 잉여롭다는 것은 언제든 이런 상황에 봉착할 있다는 거죠. 간단히 확률상으로도 다른 둘이 부진할 다른 하나가 공격진을 이끌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베일이 그럴 역량이 안되거든요. 그게 바로 어제 경기 같은 상황이었고요.

 

3.

모드리치가 나오지 않고, 크로스와 카세미루가 선발 출장한 3미들진의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드리치가 나오지 않을 경우 뭔가 대형과 균형이 무너지는 감이 있는데 어제도 그랬던 같아요. 세바요스는 중구난방 뛰는데, 카세미루가 득점으로 신난데다가 팀이 득점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니 자리를 이탈해서 전진하기 시작하고 크로스의 수비력은 1 갔다 것에 불과하고

 

4.

리그만을 놓고 , 바르샤의 xg 우리 보다 대략 12.6점이 높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저쪽에서 찬스가 난단 뜻이며, 팀의 공격전술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지단 마드리드의 하위 호환인데, 시즌 도중에 부임한 솔라리에게 팀의 전술적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 of 무리라고 봅니다. 그냥 시즌 끝까지 팀만  유지해서 마무리 하 바랍니다. 아센시오가 조금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게 있는데 그게 디렉션 때문인지 본인의 각성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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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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