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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레길론이 이럴줄 누가 알았겠는가?

토니 2019.01.22 16:28 조회 2,99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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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사진은 2년 전 로그로네스 임대 시절 한 경기에 4득점을 하고 아드리안 레온과 셀레브레이션을 하는 세르히오 레길론이다.

우측 사진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저지를 입은 레길론으로서 세비야전 카세미루의 득점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토요일 세비야전에서 마르셀루를 벤치에 앉히고 레길론을 기용하기로 한 솔라리의 결정은 정당성을 입증했다.

레길론의 커리어는 전형적이지 않다.

그를 잘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한 커리어를 보낸 파비우 코엔트랑 이후 처음으로 마르셀루를 왕좌에서 몰아낸 레프트백이다.

유스 출신으로 세군다B 리그로 두번이나 임대갔다와서 임팩트를 남긴 기록은 많지 않다. 그는 하부리그에서 성공적인 시간을 보내고 1군으로 돌아왔다.

두번의 로그로네스 시절은 그를 성장케 했지만 그는 베르나베우로 금의환향하겠다는 목표를 항상 품고 있었다.

출장시간 확보를 위해 구단을 떠나있어야 했을 때도 마드리드는 언제나 그의 게임의 마지막 스테이지였다. 

그에 대한 의심에도 불구하고 레길론은 그의 신념을 지켜 발데베바스 바깥에서 이제는 그의 동료들이 된 영웅들을 기다리던 어린 소년에서부터 먼 길을 왔다. 

그는 거의 30분동안 벤치에서 카스티야의 우승 소식을 듣기 위해 다른 경기의 결과를 기다리던 남자에서부터 먼길을 왔다.

믹스트존에서 그의 말을 들어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도망가려 할때 기꺼이 격식 없는 말투로 인터뷰에 응하는 젊은이의 자연스러움에 감명을 받았다.

발데베바스로 더이상 운전할 필요는 없지만 그사이의 50km간의 거리를 잘 알고있는 코야도 비얄바 출신의 가족과 자란 레길론은 언제나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였다. 

한때는 불가능해 보였던 로스 블랑코스의 흰색을 입고자 하는 그의 열망과 의지는 이제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마르셀루보다 앞서게끔 해주었다.

그는 항상 골셀러브레이션에 먼저 나타나지만 사진에 찍히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다.

만약 그가 tv로 시청하고 있었더라도 주먹을 움켜쥐고 달리며 목청껏 소리지르며 축하했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토록 열정적으로 셀러브레이션을 하는 것이다.

만약 로스 블랑코스 팬들 사이에서 최강의 선수를 만드는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그들은 레길론의 재능 뿐만 아니라 그의 기여도를 고를 것이다.

그 두가지 요소에 더해 레알 마드리드 팬들이 항상 그들의 유스 산물을 사랑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쭉 행복한 이야기가 지속될 것이다.

물론 그의 축구 실력이 레길론을 지금 이자리에 위치할 수 있게끔 했다.

솔라리는 오랫동안 레길론의 능력을 알았다.

그는 지난해 솔라리의 카스티야에서 가장 많이 기용된 선수 중 하나였으며 1군에서 기회가 주어졌을때면 빠르게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이제 4연속 선발 출장했으며 두개의 큰 도전을 앞두고 있다.

첫번째는 좋은 퍼포먼스로 선발 라인업에 머물러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에 돌입했을 때 마르셀로를 다시 기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그에 대한 솔라리의 신임을 스페인의 U-21 감독인 루이스 델라 푸엔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레길론은 여름에 유러피안 챔피언쉽에 출전할 수 있는 나이이고 아직 La Rojita (스페인의 연령별 국대) 선발된적은 없지만 그의 퍼포먼스를 보자면 곧 자리가 생길 것이다.

그로 인해 마르셀루가 교체인원들과 앉아있다는 사실이 모든걸 이야기 해준다.

출처: 마르카
번역: 토니

조금 오바하는 감이 있긴 하지만 수비적으로 잘해주고 있으니 앞으로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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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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