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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나는 지단에게 빚을 지고 있다

로얄이 2019.01.20 20:13 조회 3,113 추천 1


축구계에서 카를로 안첼로티만큼 지네딘 지단과 긴밀한 관계를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현 나폴리 감독은 유벤투스에서 선수로서의 지단을,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코치로서의 지단을 지도했었다.

안첼로티는 이 전설적인 미드필더의 뛰어난 재능이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느낀다.

"지단은 모든 것을 바꿨다. 지단은 내가 그를 중심으로 팀을 만들도록 했다. 나는 지주를 위한 맞춤 정장(전술)을 만들었다." 안첼로티는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덕분에 나는 전술 스타일을 바꿨다. 그에게 모든 빚을 지고 있다."

안첼로티는 또한 벤치에서 그와 함께 일한 시간이 하이라이트라고 얘기했다.

"밀란에서의 8년은 다른 어떠한 곳에서 일한 것보다 좋았지만, 밀란을 제외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다. 모든 감독이 그런 구단과 도시에서 지도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

지단과 함께하면서 그의 커리어가 바꼈다.

"유벤투스에서 지단은 축구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바꾸게 했다."

"파르마에 있을 때, 나는 로베르토 바조를 영입할 수 있었지만 그 일을 중단했다. 나는 플레이메이커 없이 박스에 선수들을 넣는 스타일의 전술을 썼다."

"만약 바조가 내가 지단을 만난 터닝 포인트 후에 왔었더라면 그와 행복하게 일했을 것이다."

"바조는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재능 중 한 명이었지만, 나는 엔리코 키에사와 에르난 크레스포가 있었기 때문에 배제했다."


출처: 마르카
발번역&의역: 로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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