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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힘 디아스의 작별 편지

로얄이 2019.01.07 14:12 조회 2,255 추천 6


내가 처음 영국에 왔을 때 나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Platt Lane의 훈련장을 보여주었고 클럽의 장기 계획에 대해 얘기해주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맨시티 선수로서 처음 훈련을 받았다. 나는 부모님 그리고 3명의 여자매들과 함께 이곳에 도착했고 몇 달 후 네 째인 이리나가 태어났다. 우리 가족은 영어를 할 줄 몰랐다. 

그러나 언어는 축구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늘 나는 인생의 한 장을 끝내고 내가 성장한 클럽인 맨시티에 작별 인사를 하려고 한다. 나는 어렸을 때 이곳에 왔고 이제는 프로 축구 선수가 되었다.

아카데미에서 퍼스트 팀에 이르기까지 저를 믿어주신 모든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나에게 더 나은 선수가 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다. 모든 백 룸 스태프들과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 구단을 매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무 일에 관련한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내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 물론 맨시티의 모든 서포터들에게도 감사하다. 리그 컵에서 풀럼과 경기했을 때 스탠드에서 내 이름을 외치던 순간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안녕히 계시길 바란다.


발번역&의역: 로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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