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힘 디아스의 작별 편지

내가 처음 영국에 왔을 때 나는 어린 아이에 불과했지만 그들은 나에게 Platt Lane의 훈련장을 보여주었고 클럽의 장기 계획에 대해 얘기해주었다. 그리고 그 날 나는 맨시티 선수로서 처음 훈련을 받았다. 나는 부모님 그리고 3명의 여자매들과 함께 이곳에 도착했고 몇 달 후 네 째인 이리나가 태어났다. 우리 가족은 영어를 할 줄 몰랐다.
그러나 언어는 축구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늘 나는 인생의 한 장을 끝내고 내가 성장한 클럽인 맨시티에 작별 인사를 하려고 한다. 나는 어렸을 때 이곳에 왔고 이제는 프로 축구 선수가 되었다.
아카데미에서 퍼스트 팀에 이르기까지 저를 믿어주신 모든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들은 나에게 더 나은 선수가 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셨다. 모든 백 룸 스태프들과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이 구단을 매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사무 일에 관련한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내 팀 동료들에게도 고맙다. 물론 맨시티의 모든 서포터들에게도 감사하다. 리그 컵에서 풀럼과 경기했을 때 스탠드에서 내 이름을 외치던 순간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안녕히 계시길 바란다.
발번역&의역: 로얄이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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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05 2019.01.07마음가짐이 맘에 드는 선수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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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유스출신 2019.01.07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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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녹차맛 2019.01.07우리팀 와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선수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건강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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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9.01.07이 편지는 영국에서부터 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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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9.01.07@M.Salgado 감동파괴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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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9.01.07이 편지가 펩에게 더 쓰라릴수 있도록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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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나달 2019.01.07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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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19.01.07얼른 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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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가이 2019.01.07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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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교 2019.01.07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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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2019.01.07근본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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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9.01.07발씨와는 근본이 다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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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11 2019.01.07ㅁ..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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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라 2019.01.07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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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2019.01.07다치지 말고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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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2019.01.08근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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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_no.1 2019.01.08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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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ist 2019.01.08카바니가 나폴리 떠날때 나폴리 신문에 고맙다고 전면 광고 냈던거 생각나네요. 진짜 인성 멋있는 사람이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