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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역사 속에서 찾는 해결책” 답은 슈퍼스타와 슈퍼감독 영입뿐...

Los Blancos 1902 2019.01.07 10:46 조회 1,920 추천 3

호나우두, 지네딘 지단 이후로 레알은 급격히 몰락하며 5년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머무는 참사를 경험하며, 챔스를 9번 제패한 팀의 위상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 오래된 침체의 종식은 슈퍼스타와 감독 영입으로 결말을 보았다. 레알은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 (프리미어의 호날두, 세리에의 카카, 리그앙의 벤제마) 를 영입한다. 이전에 영입했던 반니스텔루이, 로벤, 스네이더, 호비뉴 등등이 있었지만 이들의 영입은 라리가의 업적을 제외하곤 사실상 실패에 가까웠다. 스타플레이어 위에 슈퍼스타가 있음이다. 

그럼에도 첫 시즌  펠레그리니는 호날두와 카카를 데리고 리옹에게 져서 16강에 실패한다. 그러나 다음 시즌 당대 최고의 명장 (프리미어리그 첼시, 인테르 트레블) 조세 무리뉴를 영입하고선, 마의 16강의 벽을 허물었고 8강에선 리옹을 격파해버린다. 그 당시 영입된 슈퍼스타 중에 카카는 도태되었고, 마드리드 중원의 사령관은 메수트 외질, 모드리치로 그 계보가 이어진다.

소위 호날두 이전의 시대의 암흑기를 종식시킨 것은 호날두를 위시한 슈퍼스타와 감독들이었다. 토너먼트에서  처참했던 마드리드의 DNA를 토너먼트 강자로 탈 바꿈 시킨 것이 무리뉴의 역습이었다. 잘 다져진 토양위에 안첼로티, 지네딘 지단은 실로 엄청난 열매를 거두었음이 자명한 사실이다. 

작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즉전감의 슈퍼스타와, 슈퍼감독 영입뿐임을 명확히 말하고 싶다. 루카스 바스케스, 이스코는 슈퍼스타들의 능력치를  최대로 이끌어준 조력자일 뿐 그 ‘슈퍼스타’는 아니다. 말 그대로 아센시오, 브라힘 디아즈는 앞으로 그 역할만을 맡을 뿐 일 것이다. 전체적인 유망주 영입 취지에는 찬성하나, 현재의 형태는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 즉시 전력, 그 중에도 슈퍼스타(선수 삼독) 영입만이 레알마드리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5년 전 마드리드엔 호나우두, 지단, 피구, 베컴, 카를로스가 있었고
10년 전 마드리드엔 호날두, 카카, 벤제마, 알론소,  라모스가 있었다.

현재 최고의 선수들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 음바페, 살라, 케빈 데브라위너는 마드리드에 없다


앞으로 만나게 될 아약스와의 챔스 16강, 마드리드호의 향후 5년을 좌우 할 중요한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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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솔직히 말해서 우리 팀이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arrow_downward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팀이 부진한 이유 한가지가 머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