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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 무리뉴 리턴 건에 대하여 -

득점공무원 2018.12.19 23:51 조회 2,491 추천 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간만에 글올리게되었습니다.
추운 겨울, 아직 시즌의 반환점이 다 돌기 전에 핫한 뉴스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페셜 원', '해피 원', '온리 원' 조세 무리뉴가 또 다시 3년차 징크스를 넘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이젠 과학이라고 해야 될 정도로 무리뉴 3년차의 엔딩은 'BAD' 엔딩이었습니다.

한때 여러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세계 최고 명장 반열에 올랐던 그가 어느 새 나락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러 구단들과 링크가 계속 이어지는거 보면 아직 죽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 중 저희 팀과 경질 되기전부터 링크가 있었고 경질이 된 현재 상황에서[불안한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에 무리뉴가 다시 앉게될것이다]라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필자는 정확히 레알마드리드 라는 팀을 애정을 갖고 응원하게 된건 2010년 6월, 정확히 말하자면 무리뉴가 레알에 오면서부터입니다. 정말 해버지의 맨유 경기도 새벽에 일어나 본적 없던 제가 이 레알 경기를 보려고 처음으로 새벽에 알람맞춰 일어나 모두 챙겨봤습니다.
그만큼 레알과 감독 무리뉴에 대해 애정이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팀과 무리뉴는 좋지 못한 이별을 했었습니다.
그는 분명 마드리드에서 행복하지않다 라고 했고, 팀 선수들도 그에게서 등을 돌렸던 것도 알려져있습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 팀 이미지는 정말 '만인의 적' 이었습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은 역시 조세 무리뉴였습니다.
여러 언론사들과의 사이도 좋지 않았고, 기자회견때마다 좋지 못한 언론대응으로 스페인 언론사들에겐 우리팀은 최고의 먹잇감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감독매물로서는 무리뉴보다 더 나은 감독매물 찾기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뢰브감독이 국대감독생활 마치고 유럽클럽감독직도 맡아보고 싶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 여전히 미지수상태입니다.
하지만 무리뉴가 이번 일 계기로 자기의 고쳐할 점을 고쳐나가지 못한 채 또 다시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우리팀이나 무리뉴나 계속 악순환만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일 계기로 무리뉴의 개인적인 팬으로서 한시즌정도 쉬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우리팀은 솔라리감독이 이번시즌까지 잘 이끌어주고 다음시즌에 좋은 감독을 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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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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