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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두 : 유베에서 행복, 메시도 날 그리워할걸?

madridraul 2018.12.10 19:18 조회 3,747 추천 12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를 가진 호날두


"이탈리아? 지금까진 아주 훌륭해. 내가 이 곳에 온 지 얼마 안됐지만 언론은 항상 나에 대해 잘 말해주더라고."

"투린과 마드리드는 확실히 달라. 작지만 매력있어. 이 곳 사람들과 클럽이 난 좋다. 유벤투스는 환상적이고 조직적인데다가 선수들 또한 열심히 훈련하는 곳이고, 난 그들을 보자마자 깊은 감명을 받았어."

"마드리드를 떠날 때 여러 클럽들의 제의가 있었는데 어떤 클럽들인지는 절대 말해주지 않을 거야. 다만 유벤투스는 견고한 클럽이고 엄청난 역사를 가졌지. 2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그리고 7번의 리그 우승..."

"알리안츠 스타디움의 분위기는 이미 알고 있었어. 유벤투스를 상대로 이탈리아에서 여러번 뛰어봤으니까."

"마드리드에서 9년이라는 시간을 보냈기에 난 내가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이적하는 건지 100% 확신할 순 없었지만 지금은 100% 내 결정이 옳았다고 확신한다. 유베는 여러가지 면에서, 심지어 나를 대하는 방식조차도 다른 클럽들과는 달라. 작은 디테일이 큰 차이를 만드는 법이지."

"하지만,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유베 모두 그들의 나라에서 최고의 팀임을 강조하고 싶다. 차이가 있다면 이탈리아 팀들은 필드에서 더 수비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스페인에서는 훨씬 더 편안한 상황에서 플레이할 수 있지. 이탈리아에서는 집중력, 헌신, 책임에 대한 전념이 더 강해. 그래도 뭐 리그 레벨은 비슷비슷하지만."

"나는 유벤투스가 내가 뛰었던 그룹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어. 여기서 우린 하나의 팀이야. 다른 클럽의 몇몇 선수들은 그들 스스로가 클럽보다 더 큰 선수라 생각하지. 하지만 이곳의 모든 사람들은 같은 보트에서 노를 젓는다. 우리는 모두 겸손하고 승리를 원해."

"만약 디발라나 만주키치가 득점을 못해도, 당신은 여전히 행복하게 웃는 그들을 볼 수 있지. 난 그게 아름다워. 그런 점들을 보며 난 차이를 느끼곤 해."

"물론 마드리드의 선수들도 겸손하지, 그렇지만....난 이 곳의 선수들이 더 겸손하다 느낀다. 마드리드와는 매우 달라. 이 곳이 더 가족같아. 그래도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까. 이제 나는 유베와 함께 승리하고 싶고, 이 색깔들을 지켜야 한다. 나머지는 중요치 않아. 만약 레알과 경기를 한다해도, 난 최선을 다 할 거야."

"하메스, 베일, 아센시오에 대한 이적설? 나도 봤어. 근데 솔직히 유베는 새로운 선수가 더 필요하지 않아. 그리고 이런 질문은 내가 아닌 회장한테 해야지. 미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 마르셀로는 강한 녀석이고, 훌륭한 선수들에게 우리의 문은 항상 열려있을거야."

"메시에 관해서, 아마 나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메시일거야..."

"그가 스페인에만 있을 동안, 난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에서 뛰어봤지. 아마 그는 날 더 필요로 할거야...내게 있어 삶이란 도전이고, 난 그걸 좋아해.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것 또한 좋아하지."

"언젠가 메시가 이탈리아에 오기를 바래. 나처럼 도전을 받아들이라구. 뭐 스페인에서 행복하다면 그 땐 리스펙하겠지만. 그는 환상적인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야. 하지만 난 여기서 그 무엇도 그리워하지 않아. 이 곳에선 나의 새로운 삶이 있고 난 정말 행복하다." 




https://www.football-italia.net/131844/ronaldo-juve-no-one-else
https://www.football-italia.net/131845/ronaldo-messi-come-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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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arrow_upward 2018/19 구단 평균 연봉 순위 arrow_downward 요렌테는 확실히 괜찮은 자원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