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탔네요
정말 기쁩니다 메날두 시대를 끝낼 첫 발롱도르가 모드리치라니..
네이마르나 아자르나 솔직히 네이마르가 메날두시대를 깰 가장 유력 후보였는데
그걸 미드필드인 모드리치가 해냈네요
개인적으로 이제 사비 인혜를 앞섰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아직이다 하면서 논란이 있는데
아무리 사비 인혜가 메날두 전성기 시절에 있었다 해도 모드리치가 메날두 없었을때 발롱을 탄겄도 아니니
FIFA 올해의선수
UEFA 올해의선수
발롱도르
골든볼
UEFA 올해의선수
발롱도르
골든볼
이정도는 넘어섰다고 보는데 레메 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신지 궁금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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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18.12.04원래 인생이라는게 꼭 텍스트로만 이루어진게 아니죠. 이번 모드리치의 수상에는 감성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뭐 스페인이 오랜만에 월드컵우승한건 사실이지만, 항상 우승후보였으니까 사비-이니에스타가 잘하긴 하지만, 메날두를 잡기는 좀 어려웠죠. 하지만, 모드리치는 좀 달라요 언더독인 크로아티아를 데리고 준우승까지 갔으니..느낌자체가 달라요. 사비-이니에스타는 잘 조련된 사육마라면, 모드리치는 야생마같다는 느낌이에요. 근데 웃긴건 세상은 후자를 더 선호한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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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8.12.04아직은맞다 아니다를 따지면 개인차이겠지만
이번시즌만 놓고본다면 혼자 크로아티아 월드컵준우승까지 이끈거로만쳐도 엄청난업적이라 생각됩니다
사비,인혜야 그당시 스페인스쿼드가 덜덜하지만 크로아티아는 그정도는 아니기에 모드리치한표!! -
howoo 2018.12.04크로아티아 월드컵 준우승은 분명 높이 쳐줘야 하는 부분은 맞지만 사실상 잉글을 제외하면 결승으로 올라가는 동안 크로아티아보다 피파순위 높은 국가가 없어서 운도 많이 적용했죠. 모들누나의 실력, 월드컵 대진운, 메날두 발롱 종식을 원하던 여론 이 3가지가 모두 합쳐져 모드리치,우리 모들 누나가 발롱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17-18시즌 수상만 본다면 모들티 분명 엄청나게 위상이 높아 진것 사실이지만 아직 세얼간이의 대표였던 사비, 이니에스타를 분명히 뛰어 넘었다고 말하기에는 분명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는거 같습니다. -
라그 2018.12.04평가의 포커스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레벨의 우열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단 > 사비처럼 결론내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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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_Casillas 2018.12.04못 넘습니다. 챠비-인혜-모드리치순. 다만 챠비/인혜 다음 티어 미드필더 중엔 독보적인 위상이 될 듯요. 피를로가 경쟁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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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다다다 2018.12.04경쟁자가 전성기 메날두라는 점에다가 피롱도르 였다는 점에서 그 둘은 트로피복이 없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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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르 2018.12.04이니도 못넘어본 메날두를 넘어버렸네라고 하기엔 뭔가 호날두 강간 찌라시가 터지는 시기에 급격히 모들표가 증가했던거로 기억해서 뭔가 확실히 재끼고 탔다라는 느낌은 아니라 운이좋단 느낌이라 모>니에스타는 어려울거 같아요 하지만 모=니에스타는 충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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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8.12.04피를로는 확실히 넘은듯 합니다.
차비, 이니에스타를 넘기긴 좀 힘들죠...
펩바르셀로나 자체가 역대급 팀으로 꼽히고 있고
가장 중요한 2선수였으니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