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건질까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라리가 선수들에 대한 마르카의 보도.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들은 보스만 룰에 의해 2019년 1월 1일이 되는 순간부터 선수는 자유로이 타구단과 접촉이 가능하다.
레알 마드리드(6), 레알 베티스(12), 발렌시아(15)는 계약 종료를 맞는 선수가 없다.
바르셀로나 (1)
가장 큰 건은 무니르의 향방이다. 발렌시아, 알라베스 임대를 연달아 다녀왔으나 자리가 없다. 페르말런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다. 클레망 랑글레는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기에 결단을 내리기 까다롭다. 삼페르는 부상 중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
팀의 주장이자 시메오네 전술의 핵심인 디에고 고딘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지만 마르카는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했으며 오피셜만 남은 상태라고 확인. 역시나 후안프란과 필리피도 같은 상황이며 같은 결말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세비야 (2)
주요 선수는 묶어둔 상태이나 메르카도와 보르하 라소가 계약이 만료된다.
비야레알 (16)
빅토르 루이스와 이투라, 미겔론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가장 큰 건은 구단 레전드인 산티 카솔라다. 애초에 단기계약이었으며 만약 구단이 계약 연장을 원한다면 기꺼이 남을 것이다.
아틀레틱 빌바오 (17)
성적만 난리가 난 상태가 아니다. 핵심인 무니아인, 수사에타, 데 마르코스, 이투라스페, 레미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년간 득점원 역할을 해주던 노장 아두리스를 비롯하여 미켈 리코와 발렌시아가도 계약이 만료된다. 구단 특성상 제한된 시장이기에 더욱 힘들다.
셀타 비고 (14)
가장 큰 걱정은 핵심 피보테인 라도야라 할 수 있다. 벌써부터 많은 구단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카브랄과 세르히오 알바레스도 계약이 만료된다.
레알 소시에다드(10)
이웃집 아틀레틱 빌바오보다는 상황이 낫다. 수루투사만이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라 레알은 언제나 경험 많은 프랜차이즈 스타가 팀을 이끌었기에 수루투사의 이탈은 뼈아플 수 있다. 그러나 수루투사가 계약을 거절하고 팀을 떠나리라 생각하기엔 힘들다.
알라베스 (4)
가장 이름값 높은 선수는 이바이 고메스다. 아틀레틱 빌바오의 슈퍼서브에서 알라베스로 이적하며 에이스의 자질을 보여줬다. 따라서 아틀레틱 빌바오는 이바이의 복귀를 추진할 생각이며 다른 바스크 구단인 레알 소시에다드와 에이바르도 이바이를 염두하고 있다. 그 외에 마누 가르시아와 비가라이도 계약이 종료된다.
에이바르 (13)
가장 큰 문제는 핵심 선수인 세르지 엔리크가 계약이 만료된다는 것이다. 샤를리스 역시 시장에서 매력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그 외에 칼라베라, 파페 디오프, 라미스, 리에스고가 계약이 만료된다.
지로나 (9)
골키퍼가 문제다. 보노와 이라이소스 두 골키퍼가 모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다음 시즌엔 하나 또는 둘 모두 지로나를 떠날 수 있다. 수비수 라말료도 같은 상황이다.
레가네스 (18)
전술의 핵심들이 빠진다. 부스틴사, 마우로 도스 산토스, 라울 가르시아에 골키퍼 쿠에야르가 계약이 만료된다. 대체자로 루닌을 임대로 데려오긴 했지만 쿠에야르가 압도적 주전이다.
레반테 (8)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잡는 기염을 토하며 유럽대회 진출을 노리고 있다. 제이송, 토뇨, 포스티고와 베테랑 페드로 로페스가 계약이 만료된다. 만약 구단이 더 큰 무대를 노린다면 이 선수들을 잡아야 한다.
헤타페 (11)
프란시스코 포르티요와 주장 호르헤 몰리나의 계약이 만료된다. 역시나 시즌 최종 성적을 보고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파뇰 (5)
센세이셔널한 출발을 보였다. 골키퍼 로베르토 히메네스는 백업 키퍼 역할을 받아들이며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하비 로페스와 두아르테는 스스로의 미래를 정하여야 할 것이다.
라요 바예카노 (19)
잔류를 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지만 쉽지 않다. 꾸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쨌든 구단은 잔류 성공 여부를 떠나 갈베스, 티토, 고르카 엘루스톤도, 하비 게라, 도라도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우에스카 (20)
비슷한 상황이다. 최근 몇 년 간 창단 이래 첫 라리가 승격을 위해 여러 선수들을 2~3년의 단기 계약으로 땡겨왔기 때문이다. 풀리도, 아카포, 브레잔치치, 미라몬, 아길레라, 산타마리아, 유이스 사스트레, 후안호 카마초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바야돌리드 (7)
오랜만에 라리가에 복귀했음에도 탄탄한 팀을 구성하고 있다. 미첼, 안토니토, 기티안, 코탄, 모야노, 보르하 페르난데스의 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들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무니아인이나 이바이 측면 백업으로 못데려오나... 라도야도 괜찮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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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 2018.11.16스페인 (키만) 메시 무니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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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가이 2018.11.16빌바오는 진짜 난리났네요. 그렇다고 유스 농사가 잘된것도아니고.. fm에서도 치기어리게 시작해서 피봤던 기억이 있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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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2018.11.16무니아인 축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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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권가 2018.11.16누가 좋으려나...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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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8.11.16마요가 계속 이 상태 그대로고 이투라스페가 fa로 풀린다면 노려보는 거 괜찮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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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8.11.16수루투사 꽤 좋아하는 선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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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교 2018.11.16과연 누가 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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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rro 2018.11.16제발 일정 시간 출장 보장받을 수 있는 선수였으면-
음바페 할아버지, 네이마르 할머니가 온다하더라도 인저리 프론은 이제 OUT!! -
Madrid_no.1 2018.11.16레미로가 아쉽네요. 페레즈가 좋아하는 스페니쉬+나바스랑 자연스런 세대교체로 좋은 자원인데.. 케파도 아쉬움. 그래도 지종단신 덕분에 케파는 첼시에서 주급 많인 받고 행복축구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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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ko 2018.11.20줍줍 마드리드 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