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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선수진과 감독

마리아노디아스 2018.10.31 20:07 조회 1,358 추천 1
선수진이 콩테의 부임을 반대하는 이유가 스페인 국대 동료인 디에고 코스타와

알바로 모라타에게 콘테는 절대로 안된다는 소리를 들어서라는 루머가 있네요.

모라타는 불화라기 보다는 자기를 왜 헤딩타겟으로 쓰느냐 하는 그런 전술적인 이유로 불만

을 가진거 같구요. 코스타는 뭐...콘테랑 한판하고 첼시를 나왔으니..



예전에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도 투헬의 선임을 고려한다는 소리를 듣자 반대했다는 의사도

있고 선수진이 감독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선수진의 자존심이 세기로 유명한 레알 마드리드이니까요.



근데 코스타는 훈련장 복귀 명령을 무시하고 브라질로 휴가를 떠나고

무조건 ATM으로 보내달라고 고집부리는 등 코스타 잘못도 있어보이던데

쿠르트와는 자기가 깐깐한 콘테 성격을 겪어”f으니까 그렇다쳐도

대표팀 동료한테 물어보고 들은 풍문으로 반대하는 건 문제가 좀 있지 않나요

팬들이야 공격축구를 좋아하는 건 그렇다치는데 선수진이 감독의 전술까지 간섭해서

자기들 입맛에 맞는 감독을 고르려고 하는거 같아서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네요.

자기가 하고 싶은 롤만 하면 축구팀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잖아요.


콘테 개인의 인성의 문제로 보기에는 콘테 인성은 첼시 마지막 해 제외하고는 그다지

문제로 부각된 적은 없더군요. 투헬은 마인츠, BVB 등 맞는 팀마다 보드진이랑 싸웠는데

혹시 콘테가 유벤투스, 이탈리아에서 인성 관련해서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나요?

옛날 베니테즈처럼 라커룸 장악 못하기로 유명한 감독도 아닌데

첼시 마지막 시즌에 한번 삐끗했다고 너무 라커룸 장악 못하는 감독으로 모는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아무튼 솔라리가 일정이 쉬워서 2주간 괜찮게 성적 거두고 재계약 할거같은 기분이

들긴 하는데 차기 감독 잘 정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시즌을 던지기엔 너무 이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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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rrow_upward 로페테기를 원하는 멕시코 국가대표팀 arrow_downward 솔직히 이번시즌 기대는 더이상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