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 발렌시아 1군 데뷔..
오늘, 17살의 이강인 선수가 코파 델 레이 32강전 CD에브로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1군 데뷔에 나섰는데,
탈압박도 좋고, 패스 타이밍도 좋네요. 너무 오바인 것은 맞지만, 왠지 모드리치와 비슷하게 축구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드리블 하는 모양새나, 아쉽게 골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커브슛 자세나 공의 호선도 모드리치와 비슷한 것 같아요.
작년에 레알이 좀 더 적극적으로 영입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을정도로
영입하지 못한게 정말 아쉽네요.
어쨌든 이제 조만간 국가대표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월드컵때 아마 손흥민 선수나 황의조 선수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은데, 이강인 선수와의 호흡이 매우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황의조 선수와 매우 잘 맞을 것 같은 예감...
도키도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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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 2018.10.31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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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 2018.10.31레알 바르샤 같은 메가 클럽은 안가는게 성장에 보탬이 될거라고 보고, 발렌시아에 남은 것도 현명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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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마드리드 2018.10.31경험쌓이고 신체적으로도 성장하면 꽤 무서운 선수가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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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2018.10.31작년에 레알이 안사길 잘했다 싶더군요. 여기오면 비니시우스꼴날게 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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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8.10.31*@하이네켄 이강인도 저경기 3부리그 팀 상대로 선발로 나온 겁니다.
이강인, 비니시우스 둘다 3부리거죠.
3부리그 팀 상대로는 b팀에서 비니시우스도 꾸준히 선발로 나오고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8.10.31@하이네켄 외데고르도 마찬가지죠. 3부리그인 b팀에서 닥주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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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enumbra 2018.10.31@오토레하겔 하이네켄님 이야기는 B팀 주전으로 못 나온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1군 콜업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죠. 레알은 기존 1군 라인업이 공고하여 과거 외데고르, 최근 비니시우스에게 충분한 1군 출장 시간을 줄 여건이 안되죠. 하지만 발렌시아는 강등권으로 쳐지지만 않는다면 이강인에게 충분히 출장 시간을 부여할 조건이 가능하죠.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이강인이 메시급으로 성장하는게 아닌 이상 충분한 1군 출장 기회를 위해선 레알보단 발렌시아가 더 좋은 구단입니다.
ps. 이와 별개로 비시니우스는 참 안타깝네요. 조만간 1군에서 충분한 기회를 부여받길..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8.10.31@오토레하겔 예를 들면 레알도 외데고르를 이강인처럼 코파 델레이에서 3부리그팀 상대로 선발출전 시킨적도 있습니다.
물론 리그경기에서의 선발출전 가능성은 발렌시아가 더 높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토레하겔 2018.11.01@하이네켄 뭐 어쨌든 이강인이 3부리그 팀 상대로 코파경기에 선발로 나온 것처럼 오늘경기에 비니시우스도 3부리그 팀 상대로 1군 콜업되어서 선발로 나왔네요.
현재만 놓고 보면 딱히 비니시우스가 이강인보다 적게 기회를 받은건 없습니다. -
no.1_좌절금지 2018.10.31국대기준 기대 많이하는 선수였는데 더크게 성장할듯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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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2018.10.31한국의 모드리치가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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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18.10.31그냥 평범하게만 커도 손흥민보다 국대에는 더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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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18.11.01개인적으로는 왼쪽 측면에 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