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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

기운 빠진 채 한 주 시작합니다.

가을 2018.10.29 09:17 조회 1,093 추천 2
1점차 2점차 패배면 예상했으니 어련히 한숨 한번 쉬고 말죠..
엘클라시코가 시작되기 전부터 패배를 예상하는 시즌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이게 기분 참 안좋거든요.. 전통적 라이벌과의 경기를 앞두고 움츠러들 수 밖에 없고, 그 슬픈 예감이 현실이 되었을 땐 참 뭐 같은데 5대1이라나요..ㅋㅋㅋㅋㅋ 하

1. 저는 제일 화나는게 벤제마예요 진짜 벤제마만 보면 속이 터져 죽을 것 같아요.. 베일은 그냥 안나오는 경기라도 있어서 으휴.. 하고 마는데 벤제마는 막 으ㅡ으으으으아아아아앙으ㅡ아아ㅏ!!!! 아 진짜 말로 표현할 수도 없이 화가납니다. 다른 의미로 특별한 유형이 된 선수죠. 저는 진짜 팀이 대패하고 있는데 찬스 놓치고 실실 쳐웃고 있는게 진짜.. 진짜 불어 독학해서 욕이라도 실컷 박아주고싶습니다.

2. 바르셀로나가 부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번 시즌 합류한 아르투르 멜루를 보니 선수 보는 안목이 좋은건지 운이 좋게 터진건지.. 루카스 실바가 생각이 나네요.. 최근 몇시즌 대박친 브라질리언이 저쪽은 네이마르, 우리는 카세미루.. 물론 카세미루도 3연패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상대적으로 일장일단이 분명한 선수니까요.
우리는 데려온게 루카스 실바고 저쪽은 아르투르 멜루라니.. 갑자기 이것도 속터집니다. 브라질 리그에서 데려온 선수간에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도 속터집니다.

다들 한 주 잘 버티세요.. 고생하십시다 레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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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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