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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 : 기자들이 축구하는 법을 모르니 우리를 질투한다

madridraul 2018.10.26 13:52 조회 3,220 추천 2



마르셀로 : 승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검 힘든 일이지. 하지만 위기에 대한 이 모든 이야기들은 우리 선수들 입 밖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야. 바로 너희들, 언론이 떠들어대는 이야기일 뿐이지. 맞잖아? 우린 이런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너희들은 팀에 많은 피해를 입히려고 하지.

기자 : 그러니까 언론이 고의적으로 팀에 피해를 주려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마르셀로 : 내 생각에는, 그래.

기자 : 분명하게 하자고. 너는 내가 개인적인 이유로 너희들에게 해를 끼치려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마르셀로 : 보통 기자 너희들이 다 그렇지. 왜 그러는 지는 잘 모르겠어. 아마 질투일 수도 있겠지. 축구하는 법을 모르니까. 

기자 : 축구하는 법 정도는 나도 알아. 너만큼 잘하지 못하고 또 너만큼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하지만 공 차는 법 정도는 안다고. 나는 기자고 그게 내가 공부한 유일한 분야지. 물론 나는 축구 선수가 아니야. 하지만 나는 너를 절대 존중하지 않은 적이 없는데 지금 니가 날 대하는 태도는 존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서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아. 축구를 잘 하지 못하면 축구에 대한 질문도 할 수 없는 건가?

마르셀로 : 몰라. 말했잖아. 아마 넌 축구 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질투하고 있는 것 같아.

기자 : 질투? 우리가 왜 널 질투하겠어?

마르셀로 : 모르겠고, 솔직히 말해서 관심도 없어.

기자 : 우리가 질투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은 바로 너야. 우리가 널 질투한다고 해서 그런 무례함을 보여줄 수도 없는 거고. 왜 내가 너를 질투해야 하니, 마르셀로?

마르셀로 : 넌 매일 우리를 비판하고, 또 존중심이 부족해.

기자 : 정말로 널 괴롭히고 있는 게 뭐야? 너희들의 피치 위에서의 퍼포먼스를 우리가 비판하는 것? 이탈리아에서 난 너의 이적설에 대해서?

마르셀로 : 난 전혀 신경 안 써. 난 항상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너희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가끔씩, 나는 우리에 대한 기사들이 불공평하다고 느껴. 근데 뭐 개인적으로는, 별 문제는 없어.


https://en.as.com/en/2018/10/24/videos/1540388442_002166.html?autoplay=1




안그래도 최근 분위기 때문에 열 받아 있는데 괜히 기자들한테 말린 느낌...
엘클 꼭 이겨서 분위기 반전 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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