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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호날두에게 실제로 이적 제의를 했던 클럽들

madridraul 2018.09.30 22:48 조회 3,859 추천 3
- 유벤투스가 공식적으로 나서고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기로 결심했던 건 몇 개월 전.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아닌 사실에 대한 좌절 때문.

- 호날두가 마드리드에게 오퍼받은 금액은 연 25M, 옵션을 포함해서는 30M. 그러나 이 금액 또한 리오넬 메시가 받는 연봉에 미치지 못했고 이에 결국 2018년이 마드리드에서 맞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결정.

- 이적이 결정되면 목적지를 찾아야 하는 법. 그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는 페레즈에게 자신의 고객이 계속 마드리드에 머무는 데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전했고 페레즈는 100M에 달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클럽을 찾을 수 있다면 떠나도 된다고 말함.

- 스페인 언론 엘 문도에 따르면 호날두에 대한 첫 제안을 한 건 밀란.

- Li Yonghong의 밀란은 그들의 클럽을 다시 정상의 자리로 되돌려놓기 위해 호날두의 이적료로 150M의 금액을 제안했지만 호날두는 근 몇년 간 경쟁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밀란으로의 이적을 피함.

- 맨유 또한 호날두를 올드 트래포드로 복귀시키기 위한 오퍼를 넣었지만 그들이 제안했던 낮은 이적료로는 이적이 성사되는 건 불가능했음.

- 파리는 멘데스에게 한 가지 조건을 붙여 제안함. 그 조건은 네이마르나 음바페가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걸 막기 위해 이적시장의 마지막 날 호날두에게 이적 제의를 하겠다는 것. 그러나 호날두는 파리의 계획은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봤기 때문에 이 제안 역시 거절.

- 오히려 호날두는 유벤투스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물어봄.

- “난 유벤투스가 좋아. 체계적인 클럽이고, 내가 스포르팅에 있던 시절에 그들이 나를 영입하려 했던 것을 아직 잊지 않았어.”

- 호날두는 자신이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 클럽을 찾고 있었고,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보여줬던 경쟁력과 꾸준함을 가치있게 생각했음. 또한 지난 시즌 유벤투스 홈팬들에게 받았던 기립박수는 그가 그 곳에서 뛰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함.

-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를 잔류시키기 위해 마지막 제안을 했으나, 선수는 더 이상 관심이 없었음.

- 만약 페레즈가 호날두의 연봉을 두 배로 올려준다 했더라도 이미 그는 유벤투스로 이적하기로 맘을 먹었었고, 실제로 그렇게 함.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9/30/5bb0b07ae2704ea49f8b4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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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arrow_upward 지금 세랴는 신예 공격수의 등장으로 난리났네요 arrow_downward 하키미가 터질 거 같아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