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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6. 우리시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는?

마요 2018.09.17 17:58 조회 4,702

Top Tier

 

1. 사비

-우리 시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단 한번의 턴으로 상대의 압박을 털어내는 능력과 뛰어난 패스 능력을 지니고 있음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

-본인팀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서 상대팬들의 어그로를 상당히 끌어모으는 혀를 지녔음

 

2. 이니에스타

-사비와는 또 다른 유형의 중앙 미드필더

-사비에게는 없는 돌파력이 있음

-양발을 다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유연한 드리블 실력을 지녔고 많은 상대에 둘러쌓여도 당황하지 않음

-필드위에서 모범적이며 누구와는 달리 입도 무거운 편

-와인사장. 탈모인.

 

2 Tier

 

3. 루카 모드리치

- 21세기 레알마드리드의 전성기를 가져온 중앙 미드필더

- 레알마드리드 챔스 3연패의 주역 중 하나이자, 크로아티아를 월드컵 준우승으로 이끔

- 상대의 압박을 파훼하고 팀을 리드할 줄 아는 미드필더

- 오른발 아웃사이드를 활용한 패스가 압권임(이걸 못하게 한 감독도 있다고 들음;;;)

 

4. 비에이라

- 2000년대 초 아스날과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끈 미드필더

- 2006년 월드컵 프랑스는 지단보다 오히려 비에이라와-마케렐레가 이끈 게 아닌가 하는 말은 일정부분 사실이라고 생각함

- 뛰어난 피지컬을 갖추었지만 피지컬에만 의존하지 않았고 무척 지능적이며 유연한 선수였음

- 비에이라가 떠난 이후부터 아스날의 강팀 면모가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5. 셰도르프

- 3곳의 팀에서 빅이어를 들어올린 미드필더

- 전술이해도와 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던 선수

- 중심이 낮고 방향전환도 잘했으며, 드리블, 패스, 슛 모든 부분에 일가견이 있었던 선수

 

 

6. 토니 크로스

- 독일과 레알마드리드 중원의 핵심

- 개인기량은 모드리치가 더 우위에 있다 보는데,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토니가 더 크다고 봄

- 양발을 다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왼발로 오른쪽, 오른발로 왼쪽으로 경기장 끝에서 끝까지 컨버젼 하는 것이 가능한 선수

- 민첩성과 수비능력이 아쉽긴 한데, 이미 갖출 만큼 갖춘 선수

 

7. 폴 스콜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미드필더

- 초창기에는 공격에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했으나 점차 아래로 내려오면서 팀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음

- 맨유는 아직도 이 친구의 후계자를 못찾아서 헤메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전체적인 국면을 파악하면서 중장거리 패스로 전방에 공을 정확하게 능력하는 능력을 지녔음

- 태클이 유명함. 못하는 걸로

- 기록적인 면으로는 램제에 비교되기 어려운데, 이상하게 EPL최고의 미드필더로는 잘 선정되는 선수

 

 

8. 프랑크 램파드

- 미들라이커라고 불린, 높은 골결정력을 지녔던 미드필더

- 말년에 맨체스터 시티로 간 일 때문에 조금 욕을 먹었지만, 그래도 첼시의 레전드

 

-

9. 스티븐 제라드

- 리버풀의 레전드

- 거리를 가리지 않는, 강력하고 파괴적인 오른발 슛 능력을 지녔음

-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도 수준급이며, 패스 능력 역시 빠질 부분이 없음

-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임팩트 있는 장면이 많음

 

 

 

10. 발락

- 2000년대 초중반 독일 축구의 자부심

- 좋은 피지컬과 활동량을 지녔으며, 중거리슛과 헤딩 등 득점 능력도 탁월했음

- 다들 알다시피 우승복이 좀 없는 편

 

11. 슈바인슈타이거

- 처음에는 악동이미지로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활약했으나 반할의 권유로 중앙미드필더로 보직 변경

-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공격력을 갖춘, 공수 겸장한 중앙미드필더로 진화하여 뮌헨의 전성기를 이끌게 됨

 

- 말년에 맨유에서 커리어를 좀 망치긴 했지만, 노쇠화한 선수들이 말년에 커리어가 아쉬운 것이 드문 일이 아니라서.

 

12. 에시앙

- 마켈렐레- 에시앙- 램파드로 이루어진 첼시의 미드필더진은 높은 완성도와 균형을 이루었음

- 크진 않지만 단단한 체구와 너른 활동량을 갖고 있었으며 강력한 중거리슛 능력을 갖추었음

- 우리팀에 와서 고생 좀 하다감땜빵으로는 쓸만 했지만 어차피 하락세를 겪던 선수라

 

 

13. 야야 투레

- 처음에는 바르셀로나가 왜 보내는지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모든 면을 갖추었던 미드필더(다른 사람도 아닌 부스케츠에게 밀린거니 뭐…)

- 한창 활약할 때에는 완벽한 육각형 미드필더의 표본으로 여겨졌음.

- 잦은 부상에 시달림. 에이전트와 언플을 한다는 구설수

 

기타

파브레가스, 캐릭, 비달, 로시츠키, 다비즈, 라키티치, 마튀디, 포그바, 케디라, 슈나이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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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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