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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토니 크로스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니다

로얄이 2018.09.16 18:24 조회 4,080


줄렌 로페테기는 A매치 2경기 풀타임을 뛴 카세미루를 쉬게 하고 싶었고, 그는 그 자리에 토니 크로스를 넣었다.

독일 미드필더는 앵커 역할을 맡았지만, 다시 한 번 홀딩 미드필더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 역할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식을 갖고 있지 않았다.

그의 역할은 공을 유기적이고 정확하게 뿌려주는 것이지만, 소유권을 다시 되찾아 오진 못한다.

로페테기는 두 가지 더 적합한 옵션이 있었다. 소집 명단에 조차 포함이 안된 발베르데와 벤치에서 지켜보던 마르코스 요렌테다.

카세미루가 들어왔을 때, 레알 마드리드는 좀 더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고 크로스는 다시 그에게 맞는 역할로 돌아왔다.

우나이 시몬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에두아르도 베리조의 팀은 공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왼쪽 측면은 일반적으로 팀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이지만, 집중력 부족에 따라 뒷선 전체가 애를 먹었다.

경기는 빌바오가 승리한 것 마냥 끝났고, 쿠르투아가 선발로 낙점받았으며, 이스코가 교체 출전하였고, 벤제마 보다 더 위협적이었던 베일은 교체 아웃이 되었다.

교체 명단에서 유일했던 센터 포워드인 마리아노는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보았다.


출처: 마르카
발번역&의역: 로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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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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