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가족같이 느껴졌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지난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수비수 상을 수상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가족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기 위해 UEFA 축제에서 자신을 활용했다.
이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정확히 같은 말을 답변한 후, 라모스가 이미 이 발언에 대해 강조했었다.
호날두가 로스 블랑코스를 떠난 것에 대해 아직도 많은 얘기들이 지속되고 있으며, 많은 질문들이 그의 전 동료들(라모스, 나바스, 모드리치)에게 향했다.
상을 받은 후, 라모스는 단결과 인내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장이 된다는 것은 다른 문화들을 가진 훌륭한 그룹을 이끌 수 있는 커다란 특권이며 책임이다."
"팀원이 되는 것 외에도, 가족이 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항상 그렇게 느꼈고 이것이 성공의 열쇠다."
"전설적인 선수들로 가득 찬 황금 세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팀이 오랫동안 지속되기를 바란다. 나는 우리가 이러한 종류의 타이틀들을 수 년 동안 계속해서 얻길 바란다."
UEFA 시상식 이후 믹스트 존에서 라모스는 키예프에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치뤄진 후, 호날두가 언론에 했던 발언에 대해 말했다.
"마이크가 설치될 때 그 사실을 알았고 그의 발언에 놀랐다."
"그는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발번역&의역: 로얄이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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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2018.08.31*나가고 나서 더 돈독해진 가족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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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밥 2018.08.31호날두가 레알이 가족같지않다란 발언은 한적이없는걸로아는데 , 기레기들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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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곰 2018.08.31@사또밥 22 레알에 대해서 나쁜말은 한적이 없는데 마치 유베를 가족같다고 하는것이 레알을 비판하는 것처럼 꾸며놓더니 결국 이렇게 되네요. 해축이든 뭐든 기사를 볼때마다 몇몇 기자들이 뉘앙스를 교묘하게 바꿔서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거에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아니면 본인이 보고싶은대로 보는걸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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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8.31@백곰 유벤투스는 다르다며 가족 같다고 했고 라모스가 봐도 누가 봐도 정황상 확실한데 님이 보고싶은대로 보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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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밥 2018.08.31@ 모드리치 뜬금없이 시비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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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곰 2018.08.31@ 모드리치 호날두의 지난 9시즌간의 모습을 봤을때 직접적으로 레알을 가족같지 않다고 했을지라도 그건 선수들과의 관계가 아닌 보드진과의 관계를 말한거겠죠. 물론 실제로 그렇게 말한적도 없지만 정황상 그렇게 의심이 된다면 이점을 생각해봐야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가족같지 않다는 말이 직접적으로 레알을 비판하는 말이 될 수 없으며 이외에도 이적 후 지금까지 호날두가 레알을 직접적으로 비판한적이 없음에도 정황상 그래보인단 이유로 팀의 레전드 선수를 비난하는것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비록 지금 우리팀이 아니지만 9년간 크고작은 기쁨을 줬던 선수에게 정황만으로 비난하는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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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8.31@백곰 전 그게 보드진을 대상으로 한 발언인지 모르겠고 설령 그렇더라도 보드진, 선수단, 감독, 코치, 페레스 회장 등 모두가 레알마드리드의 일원이자 가족입니다. 레알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떠나자마자 그러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네요. 9년 동안 함께했던 선수가 그러니 더 안타깝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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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곰 2018.08.31@ 모드리치 말씀하신 구성원들 모두 레알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분들 맞습니다. 다만 그걸 위해 한명의 선수가 냉담하게 대우받고 떠나게 되었으니 선수입장에선 섭섭할만 하다고 봅니다. 선수입장에서 봤을땐 보드진이 예의없게 행동한것일테니까요. (전 보드진에 대한 말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간 훈련장과 경기장에서의 호날두의 모습을 보면 동료선수들에게 했다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이적과정에서 보드진과의 갈등도 있었구요.) 또한 9년간 함께한 선수라고 말씀하셨는데 때문에 한 발언으로 비난받는 현 상황이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공과 과는 물론 따로 봐야하지만 최근 호날두가 비난받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한마디로 인해 지난 9년간의 공로가 가려지는 모습인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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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8.31*@백곰 글쎄요 호날두가 냉담한 대우를 받은 적은 없는 거 같은데요 탈세 문제 해결해주고 메시보다 한 푼이라도 더 줬어야 올바른 대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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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곰 2018.08.31@ 모드리치 탈세 문제 해결과 연봉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재계약을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이 뜨뜻미지근한 입장을 취한것에 대해 냉담한 대우라고 한 것입니다. 그저 구두로 행해졌을지라도 명백히 계약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확실하게 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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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8.31@백곰 재계약 구두 약속 관련은 사실인지 멘데스 언플인지 알 수 없고 사실로 치자면 유베로 떠나기 전 30m로 재계약 오퍼했다는 말도 나왔고 호날두가 새 도전?을 위해 떠난 거죠. 이게 어떻게 냉담한 대우인지 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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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곰 2018.08.31@ 모드리치 구두로 이미 약속을 했음에도 뜨뜻미지근한 태도가 왜 냉담한 대우가 아닐까요. 이미 이 문장에서도 뜨뜻미지근이라는 단어가 냉담과 유사한 의미인데요. 그리고 재계약 구두약속은 정설이라고 봐야하는 이유는 재계약 구두약속이 없었다면 유베와 마찬가지로 30m을 오퍼한 레알의 제의를 거절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단과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는데 팀을 떠날 이유가 없죠. 단순 도전때문이라면 팀을 나간 후에 보드진을 비판할 이유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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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9.01*@백곰 재계약 구두 약속도 30m 오퍼도 없었을 가능성이 높고 구두 약속 없이 30m 오퍼 받고도 나갔을 가능성도 다분하다고 보는 게 16-17 시즌 이후 노쇠화와 스쿼드 축소로 인해 더 이상 챔스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에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하여 세리에 리그, 컵이 사실상 보장되는 유베로 이적했을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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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9.01*@백곰 둘 다 없거나 있었다면 또는 30m 오퍼만 있었다면 냉담한 대우가 아닌 거고 재계약 약속만 있었다면 냉담한 대우인데 1/4이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보드진만으로 인해 그런 발언을 했을 거 같지 않은 게 선수단 사이에서 겉도는 느낌?이 레알 생활 말년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지난 시즌 라모스가 호날두를 싫어하는 선수도 있다고 하는 등 본인의 기량 하락과 전술적 변화와 선수단 내에서의 권위 문제 등에서 갈등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라모스 반응도 그렇고요. 라모스가 \'호날두는 보드진을 저격?했네\' 이렇게 해석했다면 저렇게 반응할 거 같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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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곰 2018.09.01@ 모드리치 팀은 젊은 선수를 계속해서 수혈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쇠화라 할 수 없으며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한 팀에서 주축선수들의 이탈도 없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또한 선수단 사이에서의 분위기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돈독해졌습니다. 몇시즌 전만해도 동료에게 종종 짜증을 내던 선수였는데 오히려 지단체제하에서는 팀원들 다독이는 모습이 점점 늘어났죠. 이는 지난시즌 유베와의 2차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시즌 호날두가 후반기에 넣은 골수를 보면 기량하락이라 말할수 없으며 전술은 오히려 BB의 폼이 떨어질수록 호날두의 득점력에 의존하는 쪽으로 갔습니다. 1516, 1617보다 더 호날두에게 의존했던게 지난 시즌 후반기였습니다.
또한 라커룸에서의 권위문제에 대해서 호날두의 어떠한 제스쳐가 있었다면 진작에 문제가 터졌어야 합니다. 라모스가 주장을 잡은지가 벌써 몇년째인데 문제가 터졌다면 진작에 터졌겠죠. 호날두가 골넣으면 최후방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달려와서 축하해주던게 라모스입니다. 레알에서 호날두의 마지막 골이었던 지난 비야레알 전에서도 맨뒤에서 달려와 축하해줬죠. 이 두 라커룸 리더가 조화를 보였기에 지금까지 팀케미에 문제가 없었던겁니다. 그리고 라모스의 \'\'호날두를 싫어하는 선수도 있다\'\'라는 말은 한국 기자의 오역입니다. 축게에 Theo님 글 찾아보시면 오역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라모스는 이 문제에 대해서 호날두와 직접 얘기한적이 없으며 기자들이 얘기해준 내용과 기사로만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현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대답을 한 것 뿐이죠. 오히려 호날두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거나 호날두의 발언이 선수들을 향한다고 느꼈다면 더 강한뉘앙스로 말했을겁니다. 라모스는 선수단을 대표하는 주장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모드리치 2018.09.01*@백곰 개인적으론 과거엔 동료에게 짜증을 냈지만 친해보였고 지금은 경기장 안에서는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겉도는 느낌이었는데 백곰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그리고 라모스의 \"호날두를 싫어하는 선수도 있다.\"는 오역이었고 라모스가 (호날두의 발언이) 선수들을 향한다고 느꼈으면 더 강한 발언을 했다는데에 동의하며 제가 무리한 상상을 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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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썬글라스 2018.08.31@ 모드리치 모드리치님 말 틀린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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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두암동라모스 2018.08.31@썬글라스 백곰님 말 틀린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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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영드리치 2018.08.31@ 모드리치 그렇게 흥분할정도의 발언은 아닌거같은데 예민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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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8.31@백곰 유벤투스 관계자들은 이전과 다르다라는 말 이후에 그 가족 발언을 함께 했죠. 여기서 이전이 뜻하는 바는 굳이 제가 언급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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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 22 ISCO 2018.08.31@San Iker 222 라모스가 계속해서 가족에 대해 언급하는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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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yu 2018.08.31가족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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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꾸레 2018.08.31*레알은 무리뉴이후로 쭉 가족같은 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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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우승가자 2018.08.31잘합시다 재밌는경기 이기는경기
트로피 따냅시다 -
썬글라스 2018.08.31패밀리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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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8.08.31좋은게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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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2018.08.31*그동안 챔스4회 우승한 공로는 어디로가고 가족드립치면서 비꼬는 댓글을 보니 씁쓸함을 넘어 매정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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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온 2018.08.31*모드리치님 댓글은 시비거는 것도 흥분한 것도 아닌 그냥 정상적으로 자기 의견 개진하는 댓글인데요.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반론을 제기하면 되는데 몇명이서 사람 하나 이상한 사람 만들어서 몰고가는 게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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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라티나 2018.08.31@알피온 님이 보고싶은대로 보는것같네요 이부분이 정상적으로 자기의견개진하는 덧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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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밥 2018.08.31*@알피온 의견이 같은 사람을 보면 괜히 편들어주고 싶으신건 이해되지만, 예전에 썼던 댓글들 보면 이상한 사람은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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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toni 2018.08.31@비밥 킹리적갓심이라고들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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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18.08.31둘이 안 친헀나보네. 나간 선수인데 그냥 서로 행운을 빌어주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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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on 2018.08.31크 정말 최고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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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902RMCF 2018.08.31님이 보고싶은대로 보네요. 라고 표현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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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피온 2018.08.31@1902RMCF 댓글을 수정한다는 걸 실수로 삭제를 했네요. 보고싶은대로 본다는 표현은 백곰님이 먼저 쓴 표현입니다. 그리고 모드리치님은 보고싶은대로 보네요.가 아니라 보고싶은대로 보는 거 같네요.라고 하셨습니다. 둘은 뉘앙스가 다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