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시즌부터, 보드진, 영입 등에 대한 단상.
13 14 시즌(-13.3m)
In
영입 : 베일(101m), 이야라(32m), 이스코(30m),
카르바할(6.5m), 카세미루(6.5m)
콜업 : 체리셰프, 모라타, 나초, 헤세, 헤수스페르난데스(백업키퍼)
Out
방출 : 외질(47m), 이과인(39m), 라울알비올(12m), 카예혼(9.5m), 페드로레온(6m)
[카](무료), 카르발류(무료)
임대 : 체리셰프,
임대종료 : 에시앙
-6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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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시즌(-13.3m)
In
영입 : 하메스(75m), 크로스(25m), 루카스실바(13m), 나바스(10m)
임대 : 치차리토(3m)
콜업 : 파체코
Out
방출 : 디마리아(75m), 모라타(20m), 알론소(9m),
사힌(7m), 헤수스페르난데스(헐값), 디에고로페즈(공짜)
임대 : 카세미루(1.2m), 체리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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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 시즌(-69.85m)
In
영입 : 다닐루(31.5m), 코바치치(31m), 카시야(6m),
바예호(5m), 아센쇼(3.5m), 뤀바(1m)
콜업 : 디에고요렌테, 야네스
임대종료복귀 : 카세미루, 체리셰프
Out
방출 : 이야라(15m), 카시야스(공짜), 파체코(공짜), 케디라(공짜)
임대 : 루카스실바(헐값), 바예호, 체리셰프(겨울), 아센쇼, 메드란, 코엔트랑
임대종료 : 치차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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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시즌(+7.5m)
In
영입 : 모라타(30m),
콜업 : 마리아노
임대종료 : 코엔트랑, 아센쇼
Out
방출 : 헤세(25m), 체리셰프(7m),메드란(1.5m),
오마르(1m), 아르벨로아(공짜)
임대 : 마요랄(3m), 더블 요렌테, 루실, 바예호, 외데골,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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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시즌(+88m)
In
영입 : 테오(24m), 세바요스(16.5m)
콜업 : 하키미
임대종료 : 마요랄, 바예호, 마요
Out
방출 : 모라타(66m), 다닐루(30m), 마리아노(8m), 디에고요렌테(7m), 부르기(3m), 페페(공짜), 야네즈(공짜)
임대 : 하메스(13m), 코엔트랑, 린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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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시즌(+8.25m)
In
영입 : 비니시우스(45m), 쿠르트와(35m), 오드리오솔라(30m), 루닌(8.5m), 오마르(4m),
루카스 토로(1.75m)
콜업 : R.D.T, 느그르데, 루카지단,
임대복귀 : 외데골, 코엔트랑
Out
방출 : CR7(117m),
오마르(10m), 루카스토로(3.5m), 린하르트(2m)
임대out : 하키미, 외데골, 테오, 코바치치
트랜스퍼막크트참고(따라서
소소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일단 13-14시즌부터 17-18시즌까지 5시즌동안 레알은 리그우승 1회 챔스우승 4회를 차지했습니다. 이 정도면 좋은 성과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영입에 대하여 어느 정도 권한을 가졌던 것은 무리뉴 시절이 마지막이라고 보고, 13-14시즌부터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때부터 보드진이 영입을 주도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 사실상 형광팬을 칠한 친구들이 명백한 실패라고 가정할 때, 보드진의 영입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훌륭한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수입지출을
고려할 때 타팀과 비교하면 더더욱 저비용 고효율을 냈다고 보여집니다.
3. 50m이 넘는 거대 영입은 하메스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즉 15-16시즌부터 유망주에 대한 투자로 확실히 돌아선 것, 혹은 거대투자를 꺼리는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추측됩니다.(사실은
카르바할을 임대시켰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요…)
4.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레알이 챔스 3연패등의
업적을 거둠에 따라서 보드진은 아마 두가지 판단을 했으리라 추측합니다.
a. 현재 스쿼드의 질은 충분히 높다.
b. 우리의 이적시장방침이 틀린 것은 아니다.
5.
물론 보다 더 좋은 스쿼드를 꾸릴 수 있지 않나. 리그 우승이 아쉽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적어도 보드진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보드진의 올시즌 이적 시장 움직임이 아쉽기는 한데, 챔스 우승에 보드진의 공헌 또한 적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움직임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한번 폭망해서 본인들이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지금의 방침을 거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영적 성과도, 팀의 성적도 괜춘하거든요. 가성비면에서도 그렇고(그럼 폭망을 바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보드진이 빌런은 아닙니다. 다만 이팀이 더 강해지기 위해 취해야 할 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드진 역시 이 팀이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서 그 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야심이 없는 팀은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드진의 판단이 단순한 안주가
아니길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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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2018.08.244-b 유망주선점/육성 방침은 대다수의 팬들이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하는 정책인데, 이것도 결국 4-a가 전제 돼야 의미가 있다고 보죠. 유망주를 데려오는 데 얼마를 쓰든 어떻든 간에 사실 작금의 진정한 불만은 현재 스쿼드에 대한 불신에서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무리뉴 이후 레알의 성공은 지단, 호날두, 모드리치, 마르셀루, 라모스 등 갈라티코 주역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제는 그 주전들의 활약이 이전보다 미진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이 존재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갈라티코 2기를 만든 자도 다름 아닌 지금의 페레스고, 이분의 지난 업적을 까내릴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지난 성공이 앞으로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는데, 시즌 성공의 필요조건 하나를 스스로 제거하고 시즌에 임하려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시즌들과 다르게.
사실 공격수 영입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베일의 풀시즌 여부/벤제마의 부활 여부는 시즌 말미에 가서나 판단 가능하기 때문에, 시즌 초입에선 그 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듯한 보드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8.24@toni 스쿼드에 대한 불신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난 성공이 앞으로의 성공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말에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번 시즌이 그간의 정책 방향이 괜찮았는지를 조금 더 증명하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전히 공격수 영입은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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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8.08.24개인적으로 근 몇시즌간 보드진의 능력도 좋았지만 운도 굉장히 좋았다고 보는데 크로스를 헐값에 데리고 온 일이나 카르바할,카세미루 등이 터진건 굉장히 운이 좋은 편에 속하는 일이었죠.
근몇시즌간 굉장히 효율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던 것도 맞고 사실 저 정도 투자로 이 정도 성과를 낸 것만으로도 역대급 보드진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다만 우리팀의 성적의 기반이 됐던건 탄탄한 주전 선수들의 실력에 감독에게 많은 선택지를 주는게 가능했던 뎁스가 있었다고 보는데 대표적으로 호날두가 이번 시즌 나가면서 주전 선수층도 흔들리고 있고 그 뎁스도 대부분 어린 선수들로 채우면서 서서히 약해져 왔던게 사실이었다고 봅니다.
당장 지난 시즌만 해도 어찌어찌 챔스 우승은 했지만 리그는 3위였고 사실 챔스로 눈가리개가 된 거지 근 몇시즌 통틀어 굉장히 부진한 시즌이었죠.개인적으론 호날두가 남았다고 해도 이번 시즌 성적은 장담하기 힘들었다고 보는데 보강된 것만 보자면 +가 된게 아니라 오히려 -가 된 상황이고 상황이 그닥 낙관적이질 않다고 봅니다.
보드진 스스로가 이번 시즌은 쉬어가는 시즌이라고 아예 생각하고 있다면 뭐 그렇다고 치는데 거기에 희생될 애꿎은 로페테기 감독만 불쌍해지는거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8.24@니나모 카르바할이나 카세미루 터진 걸 운으로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유;;;로또라기 보다는 조금 더 확률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상황에서 올시즌 성적으로 로페티기를 자르면 정말 빌런소리 들어도 할말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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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지단 2018.08.24로페테기가 리그2위 챔스 4강해도 짤릴거같은데.. 진짜 그러면 구단에 정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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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8.24@힘내지단 현명하게 판단하고 원하는 지원 좀 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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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특공대 2018.08.24글을 보니,빅영입을 바라는 혹은 적극적인 보강을 원하는 팬들과 보드진의 시선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보여지내요.보드진, 성적과 금전적 발란스 다 잡았내요.개인느낌은 10년 이상을 레알이 유럽이적시장에서 헤게모니(?),영향력을 발휘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중동자본과 EPL 몇팀에 밀리는 모습을 보니 자존심이 상하내요.그래서 빅사이닝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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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8.24@우주특공대 뭐 돌연 언제 빅사이닝을 한다 해서 이상하진 않습니다만 최근 3년간의 흐름은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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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PIPITA 2018.08.25지금까지 레알의 성공이 라모스, 마르셀로, 나초, 카르바할, 카세미루, 바스케스, 아센시오, 이스코 등 유망주에 투자와 그들의 성장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벤제마, 호날두, 알론소, 모드리치, 베일 등의 빅샤이닝 선수들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팀이든 밸런스가 중요한데 그 밸런스가 무너졌을 때 결과를 아스널이 가장 잘 보여주죠
다만 올해는 그간 팀의 득점의 절반을 차지하던 주포가 떠난 해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이 세워지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성급한 판단을 팬이나 보드진 둘다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최전방 공격수 영입이 없었던 건 정말 이해하기 힘들군요 마요랄의 성장 가능성을 그만큼 믿는건가....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8.28@El_PIPITA 날두의 이적으로 본격적으로 리빌딩이 시작된거라...하지만 말씀대로 최전방공격수는 확실히 아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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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8.08.27파란 밑줄... 와... ㅋㅋ
머리아프네요. 이미 정책적 기조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네이마르 때문에 존버하는 건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네이마르때문이라면 조금은 실망이구요. 철학이 아닌 철학없는 존버라고 생각해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8.27@ASLan 사실 저도 네이마르 하나에 집착하는 건 그렇다고 봐요. ...그러니 음바페도...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