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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13-14시즌부터, 보드진, 영입 등에 대한 단상.

마요 2018.08.24 15:46 조회 2,638 추천 4

13 14 시즌(-13.3m)

 

In

영입 : 베일(101m), 이야라(32m), 이스코(30m), 카르바할(6.5m), 카세미루(6.5m)

콜업 : 체리셰프, 모라타, 나초, 헤세, 헤수스페르난데스(백업키퍼)

 

Out

방출 : 외질(47m), 이과인(39m), 라울알비올(12m), 카예혼(9.5m), 페드로레온(6m)

[](무료), 카르발류(무료)

임대 : 체리셰프,

임대종료 : 에시앙

 

-6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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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시즌(-13.3m)

 

In

영입 : 하메스(75m), 크로스(25m), 루카스실바(13m), 나바스(10m)

임대 : 치차리토(3m)

콜업 : 파체코

 

Out

방출 : 디마리아(75m), 모라타(20m), 알론소(9m), 사힌(7m), 헤수스페르난데스(헐값), 디에고로페즈(공짜)

임대 : 카세미루(1.2m), 체리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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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6 시즌(-69.85m)

 

In

영입 : 다닐루(31.5m), 코바치치(31m), 카시야(6m), 바예호(5m), 아센쇼(3.5m), 뤀바(1m)

콜업 : 디에고요렌테, 야네스

임대종료복귀 : 카세미루, 체리셰프

 

Out

방출 : 이야라(15m), 카시야스(공짜), 파체코(공짜), 케디라(공짜)

임대 : 루카스실바(헐값), 바예호, 체리셰프(겨울), 아센쇼, 메드란, 코엔트랑

임대종료 : 치차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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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시즌(+7.5m)

 

In

영입 : 모라타(30m),

콜업 : 마리아노

임대종료 : 코엔트랑, 아센쇼   

 

Out

방출 : 헤세(25m), 체리셰프(7m),메드란(1.5m), 오마르(1m), 아르벨로아(공짜)

임대 : 마요랄(3m), 더블 요렌테, 루실, 바예호, 외데골,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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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8시즌(+88m)

 

 

In

영입 : 테오(24m), 세바요스(16.5m)

콜업 : 하키미

임대종료 : 마요랄, 바예호, 마요

 

Out

방출 : 모라타(66m), 다닐루(30m), 마리아노(8m), 디에고요렌테(7m), 부르기(3m), 페페(공짜), 야네즈(공짜)

임대 : 하메스(13m), 코엔트랑, 린하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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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시즌(+8.25m)

 

In

영입 : 비니시우스(45m), 쿠르트와(35m), 오드리오솔라(30m), 루닌(8.5m), 오마르(4m), 루카스 토로(1.75m)

콜업 : R.D.T, 느그르데, 루카지단,

임대복귀 : 외데골, 코엔트랑

 

Out

방출 : CR7(117m), 오마르(10m), 루카스토로(3.5m), 린하르트(2m)

임대out : 하키미, 외데골, 테오, 코바치치

 

 

트랜스퍼막크트참고(따라서 소소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일단 13-14시즌부터 17-18시즌까지 5시즌동안 레알은 리그우승 1회 챔스우승 4를 차지했습니다. 이 정도면 좋은 성과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영입에 대하여 어느 정도 권한을 가졌던 것은 무리뉴 시절이 마지막이라고 보고, 13-14시즌부터 정리를 해봤습니다. 이때부터 보드진이 영입을 주도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 사실상 형광팬을 칠한 친구들이 명백한 실패라고 가정할 때, 보드진의 영입은 전반적으로 굉장히 훌륭한 편이라고 보여집니다. 수입지출을 고려할 때 타팀과 비교하면 더더욱 저비용 고효율을 냈다고 보여집니다.

 

3. 50m이 넘는 거대 영입은 하메스가 마지막이었습니다. 15-16시즌부터 유망주에 대한 투자로 확실히 돌아선 것, 혹은 거대투자를 꺼리는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추측됩니다.(사실은 카르바할을 임대시켰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요…)

 

4.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레알이 챔스 3연패등의 업적을 거둠에 따라서 보드진은 아마 두가지 판단을 했으리라 추측합니다.

a. 현재 스쿼드의 질은 충분히 높다.

b. 우리의 이적시장방침이 틀린 것은 아니다.

 

5.

물론 보다 더 좋은 스쿼드를 꾸릴 수 있지 않나. 리그 우승이 아쉽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적어도 보드진은 그렇게 판단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보드진의 올시즌 이적 시장 움직임이 아쉽기는 한데, 챔스 우승에 보드진의 공헌 또한 적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움직임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한번 폭망해서 본인들이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기 전까지는 지금의 방침을 거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영적 성과도, 팀의 성적도 괜춘하거든요. 가성비면에서도 그렇고(그럼 폭망을 바래야 하나 싶기도 하고;;;)

 

보드진이 빌런은 아닙니다. 다만 이팀이 더 강해지기 위해 취해야 할 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입장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드진 역시 이 팀이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서 그 위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보다 더 나아지고자 하는 야심이 없는 팀은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드진의 판단이 단순한 안주가 아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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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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