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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요즘 보드진 좀 그러네요..

다푸 2018.08.24 13:14 조회 2,123 추천 4
제목 그대로 입니다. 보드진의 의중을 잘 모르겠네요 진짜..
사실 요즘만 그런게 아니라 한 두시즌 전부터 이해가 안가는 무브들이 많습니다.
하메스 보낸건 이스코나 아센시오의 발전이 있어서 이해를 할수 있고 모라타는 선수도 원하고
거액의 오퍼를 보내왔기에 아쉽지만 합당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적시장은 대체 뭘 지향하는지 감이 안 잡힙니다.
근 10년간 최다 득점자인 호날두가 나가고 저번시즌 레알에서의 커리어 로우급 득점을
기록한 벤제마와 인저리 프론인 베일이 남은 공격진에 아무 추가 영입이 없는건 
너무 위험한게 아닌가 싶네요. 메가 샤이닝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부상이나 부진이 심할때를
대비해서 다른 스타일의 선수라던지 뮌헨의 바그너같은 리그 알짜 베테랑 선수라도 영입을
해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리그 레이스를 위해선 뚝배기형 서브 공격수는 필요하다고 
보는지라 자칫 스페인식 박스 주변만 맴도는 경기들이 많이 나올까 걱정되서요.

물론 EPL의 빅클럽들이나 파리처럼 과감하게 미친 오버페이는 힘들고 합리적인 선택은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최근 클럽의 행보는 좀 너무 느슨한거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옆동네 보드진이 어떻게든 딜 성사시키고 쿠티뉴 뎀벨레 비달같은 선수들
데려오면서 일을 잘해보이는것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모라타 바이백 성공하고 아센시오
바스케스 대박 터질때만해도 이상적인 보드진이 바로 저희 보드진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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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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