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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헤타페전은 왜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지 보여준다.

니나모 2018.08.22 13:25 조회 3,374 추천 2

헤타페와의 라리가 1차전은 승리(2-0)했으나 해당 경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만큼 골을 넣어줄 순수한 9번 공격수의 영입이 필요하다는건 명백해졌다.페널티 에이리어 안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공격에 기여할수 있는 선수 말이다.


첫 경기의 히트맵을 보자면 벤제마와 베일은 중앙 에이리어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경기 중 벤제마의 개입은 왼쪽으로 치우쳐져 있다.한편,베일의 맵은 본인만의 공간에서 두드러지게 게임에 개입한 베일의 성향을 재확인시켜준다.중앙에 위치한 공격수가 없는 상황에서, 해당 지역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여준건 아센시오였다.지난 시즌과 같은 팀을 상대로 한 경기와 비교하면, 당시에도 볼 점유율은 높았었고 3-1로 이겼었다.당시엔 호날두가 아센시오 자리에서 뛰면서 2골을 넣었었고 베일이 다른 한골을 넣었다.


<2018/2019 시즌 헤타페전 히트맵>



<2017/2018 시즌 헤타페전 히트맵>


레알은 센터 공략을 제일 못한 팀


다른 데이터는 양쪽 사이드에서의 위력을 보여주지만 중앙에서의 공격 작업이 부족하다는걸 보여준다.헤타페전에서 로페테기 팀의 공격의 54.1%는 마르셀로가 맡은 왼쪽 풀백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아센시오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벤제마가 대부분의 공격을 처리했다.그러나 중앙에선 17.5%만의 공격이 이루어졌고 이는 개막전 20개팀들 중 가장 적은 수치이다.지난 시즌 같은 상대(2018.3.3)와 있었던 경기에선 그때 역시 왼쪽에서의 공격이 많았지만 중앙으로 더 집중되어 있었다.지단이 이끌었던 팀의 경우 중앙에서 21.08%, 왼쪽에서 45.59%, 그리고 오른쪽에서 33.33%의 공격이 이루어졌다.



<2018/2019 시즌 헤타페전 공격 양상>



<2017/2018 시즌 헤타페전 공격 양상>


-AS-


참고로 바르셀로나는 27.10%, AT마드리드는 26.48%, 발렌시아는 24.07%, 세비야는 24.71%였습니다.이 데이터를 근거로 보드진이 공격수를 영입할거란 생각은 안들지만 흥미로운 데이터인거 같아서 번역해봤습니다.


벤제마의 히트맵을 보건데 2017/2018시즌과 다르게 왼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많이 나타나고 저런 방식이면 아센시오가 중앙으로 들어와서 유의미한 공격을 해야할텐데 아센시오의 활약이 중요할듯 싶습니다.


아센시오를 제로톱으로 기용한다고 하더니만 히트맵만 보면 벤제마가 제로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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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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