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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제 희망이 사라졌네요

Benjamin Ryu 2018.08.19 23:52 조회 3,902
올림피크 리옹의 공격수인 아민 구이리에게 정말 거대한 기대를 했고 이 선수야 말로 카림 벤제마의 장기적인 후계자라고 기대를 걸었습니다. 작년 지단 체제에서 구이리를 관찰하기 위해서 구단이 파견단까지 보냈고요.

이번 시즌 리옹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을 정도로 리옹 팬들은 물론 프랑스에서 가장 촉망받는 공격수였는데, 십자인대 파열로 6개월 정도 결장한다고 하더군요

추후 경과를 봐야겠지만, 십자인대가 의학이 발전했어도 과거 헤세 로드리게스처럼 다치면 치명적인 부상이거든요. 여기에 구이리 플레이 자체가 상당히 역동적인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는데, 이번 부상으로 치명타를 입을 것 같네요ㅠㅠ

장기적인 공격수 후보 한 명이 이렇게 사라지다니 슬프네요ㅠ

이제 남은 최전방 공격수 유망주 후보는...

CR 플라멩구의 링콘과 산투스 FC의 유리 알베르토, HSV의 얀 피에트 아르프, AS 모나코의 피에트로 펠레그리 정도군요.

이럴수록 우리 팀 유스 공격수인 살라에게 기대할 수밖에 없군요ㅠ 제발 잘 크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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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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