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영입 가능 리스트가 있기는 한가요?
백날 외치는
네이마르
음바페
해리 케인
이카르디
레반도프스키
최근 재계약
구단에서 NFS
그나마 가장 근접했던 아자르마저도
새 감독 부임 + 구단에서 NFS
왜 못 데려오냐하면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걸 데려오는게 보드진이 할 일이고 능력이라지만 아쉬울게 없는 구단들 상대로 계약 기간 빵빵하게 남았고 재계약까지 최근에 했고 아예 NFS 때리면 뭐 데려올 방법이 없죠. 페레즈 회장이 그간 역사에 남을 영입들을 여럿 성사시켰다지만 이건 페레즈 할아버지가 와도 못합니다.
말그대로 레알은 최상위 매물만 노리는데
이제는 그 최상위 매물들 씨가 말라가고 있죠
마찬가지로 기근인 풀백은 다행스럽게도 현 마르셀로/카르바할, 그리고 오드리오솔라, 길게는 테오까지 보유하고 있어 큰 시름은 덜었지만 공격수 쪽은 딱히 답이 안 보입니다.
어중이떠중이들 영입해봤자 욕만 먹을거고 그래도 데려와야겠다싶은데
발렌시아가 호드리구 120M 달라는게 현실입니다. 그럴 바에 BB 믿는게 현실적이죠.
망하길 바란다며 무관 원하는 분들도 있으신데
이미 갈락티코 2기에서도 0910, 1213, 1415 3번이나 했고
도메스틱 우승은 최근 10년 동안 리그 2번, 코파 2번 뿐입니다.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상대로 리그에서 최근 성적도 처참 그 자체구요.
호날두 있을 때도 근래 5년 간 10번 붙어 한두번 밖에 못 이겼죠.
현실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열세들이 단숨에 드라마틱하게 바뀔 거라고 생각도 안하구요.
어차피 지단, 호날두 얘기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밖에 없겠지만요.
보드진 행보를 보면 위에 언급된 최상위 리스트들이 타겟인데 이번 시즌은 불가능에 가깝고 가능해질 시기까지 기다리는걸로 보입니다. 그게 크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 팀 현 스쿼드 중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공격말고는 없으니까요.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영입 관련해서도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 빅클럽들 중에 미래 자원 선점하기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포텐셜이 확실해보이는 2명을 미리 선점한것은 칭찬받을 일이죠.
이번 시즌은 편안하게 보는게 답입니다.
근래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이후의 시즌은 뭘해도 욕먹기 마련이죠.
전 로페테기 감독이 자신의 색채를 입히는 과정만 보여줘도 만족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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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닝 2018.08.17*이번시즌은 그러려니 해야할듯.. 일단 조금이라도 부진하면 호날두 얘기는 분명 같이 따라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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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8.08.17@돈닝 지단과 호날두의 사퇴와 이적은 팬들에게 있어 매우 아쉬운 일이지만 언젠가 떠날 것이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최상의 타이밍에 나간 셈이죠. 슬슬 사이클이 끝나가는 마당에 레알이 부진할수록 두 사람의 위대함만 더 커져가게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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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Merengues 2018.08.17이적시장 초기에는 나머지 매물들은 힘들어보이고, 레반돕이나 이카르디나 현실성이 좀 보였는데, 이젠 그것마저 늦었고, 솔직히 현실적인 매물이 없죠. 지금 시점에선 존버하는게 현실적이라고 봐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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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8.08.17@HalaMerengues 최상위 매물들 데려오면 당연히 좋죠. 근데 현실적으로 최소한 이번 시즌은 불가능한데 차라리 새 감독 체제에서 호흡 가다듬고 가는게 훨씬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스페인 대표에서 원톱 고질병을 미드필더 자원들을 비롯한 여러 득점 자원으로 대체하며 2년 간 무패를 기록했던 로페테기의 부임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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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18.08.17개인적으론 결국 페레스가 구축한 이미지이긴 하지만 그 어중이떠중이를 영입하면 안된다는게 오히려 독으로 작용하는거 같네요.저도 그렇지만 지금 몇몇분들 말씀하시는 것도 공격수 부분은 꼭 빅네임이 아니라도 최소한 벤제마와 경쟁할만한 선수라도 영입하자는거죠.아니면 백업이라도 해줄만한 선수라던지요.벤제마가 부활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난 시즌 총 12골인가 그렇습니다.마요랄은 7골인가 그렇죠.이게 우리 9번 공격수들 현실입니다.꼭 저 선수들 아니더라도 이거보다 더 넣는 선수도 못구할까?싶죠.
그리고 꼭 최상위 레벨의 선수만 영입하는게 답은 아니죠.밑에 제가 번역한 기사에도 나오지만 마요,바예호 이런 선수들 대체할 선수가 꼭 최상위 레벨일 필요도 없습니다.로페테기 감독이 벤치를 봤을때 죄다 유망주들뿐이 없는데 이게 과연 올바른 방향인가 의심스럽다는거죠.
비니시우스,호드리구 영입은 저도 개인적으로 좋은 영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론 구단이 중점적으로 키울만한 유망주는 둘이나 셋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우리팀은?지금 유망주만 거의 11명 채워갈걸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8.08.17@니나모 결국 팬들도 한몫하는거죠 뭐. 저도 리가 내 경쟁력있는 자원들 - 아스파스나 호드리구 영입에 오히려 더 매진해야했다고 보는데 댓글들만 봐도 뭐 그런 애들을 데려오냐는 불만이 대부분이었느니까요. 더군다나 호드리구는 120M 때리고 있으니..
벤제마는 근래 빅클럽 9번 공격수 중 최저치에 가까운 슈팅 수를 때리고 있었는데 1516 같이 슈팅과 득점에 욕심내면 뭐 지난 시즌보다는 나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백업이 마요랄만을 믿고 가기엔 말씀대로 확실히 부족합니다.
로페테기가 어떻게 시즌을 꾸려갈지는 미지수지만 저는 아직 덜 올라온 주전들 몸상태로 슈퍼컵에서 1분만에 선제골 먹히고 호날두없이 2골 넣어 한때 역전까지 만들어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니나모님 말씀대로 우리는 최고의 구단이라 유망주들에게 확실한 출전 보장이나 기다림을 많이 해줄수 없는 구조라 2-3명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구단은 더 멀리까지 내다보고 있는 듯 하니.. 일단은 지켜봐야겠죠. 최근 도메스틱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터라 꾸준한 일관성이 필요한데 로페테기 어깨가 무겁겠습니다. -
마요 2018.08.17동의합니다. 결국 선택의 문제인데, 지금의 보드진의 선택이 전혀 이해가 안간다던가 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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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8.08.17@마요 그렇습니다. 명쾌하게 정의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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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8.08.171.96M의 키로 공중볼은 완전하게 다 장악하면서 라모스와 피케 상대로도 압도적인 피지컬로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번 월드컵에서의 러시아 공격수 아르템 주바 같은 선수 백업으로 어찌 안되나 싶네요.. 88년생이라 나이가 많고 오랜 선수 경력동안 2018년이 되어서야 빛을 발한 선수이긴한데 백업급으론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유로파리그 플옵(제니트가 1차전 디나모 민스크 원정에서 0:4로 지고 왔는데 제니트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 극복하고 4:0으로 쫓아가고 연장 가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그 이후 4골이나 몰아넣으며 2차전은 8:1, 총 9:5) 에서도 해트트릭 했더군요.
원래 러시아 주전이 아니었고 스몰로프 부상으로 인해 기회 받았는데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며 월드컵 때 있었던 거의 유일한 깜짝스타 공격수였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유노윤호 2018.08.17*@San Iker 저도 제니트 설마설마했는데 0-4 뒤집는거보고 놀랍더군요. 말씀대로 불가능한 매물에 목매달기 - 딱히 목매달고 있는거 같지는 않지만 - 보다는 메리트있는 백업 선수들에 적극적으로 매달려봤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주전들은 대부분 정해진 상태이고 길게가는 시즌에서 지속성이 필요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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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Asensio 2018.08.17엄청 대단한 선수들 영입할 필요도 없어요. 농담 아니라 빅리그 1부리그 중위권 주전급 공격수만 되어도 현재로서는 마요랄과 벤제마보단 날테니까요.
걔들은 크카모급 미드진의 지원 없이도 마르셀로와 카르바할의 지원 없이도 저 둘보단 많이 넣었어요.
치차리토 같은 땜빵 데려와서 쏠쏠히 써먹었던 페레즈 할배가 왜 빅네임에만 집착하는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1~2시즌 대충 이용해먹을 땜빵만 데려와도 지금보단 나질 수 있는데요. -
썬글라스 2018.08.17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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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2018.08.17정녕 매물이 없었을까요?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진 리빌딩의 의지를 가지고 이카르디, 카바니 혹은 케인에 매달렸다면 실패했을 거라 생각 안 합니다. 이적시장 잘 보내는 팀 특징이 뭘까요, 초기에 기민하게 움직이죠. 지난 시즌 맨시티, 올 시즌 리버풀처럼요. 호날두를 내보낸 레알이 이카르디케인에 풀배팅했을 때 그들이 과연 거절했을까? 특히 이카르디는 그 좋다는 인테르와의 관계를 고려해서 바이아웃보다 좀 더 짭짤하게 쳐주면 오지 않았을까요? 케인도 3억 유로 가깝게 맞춰줬다면 어땠을까요
현실성 없다는 말 - 사실 그 어떤 딜도 오피셜 뜨기 전까지 현실성 없다 하면 할 말 없습니다. 호날두를 내보낸 이상 리빌딩 각오를 해야죠. 그 어떤 선택지도 가능하게 만들 생각을 갖고 임했어야죠.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자르, 제가 볼 땐 일정 금액 이상 지출하기 싫어서 레알이 스스로 접은 겁니다. 아자르 지금 재계약도 안 하고 있고, 이대로 가다간 첼시는 아자르 이적료 떡락하는 걸 지켜봐야만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금액에 레알이 어느 정도 맞춰 줄 생각 있었다면, 과연 nfs이었을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전 쉬어가는 시즌으로 보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호날두가 나갔어도 대처를 잘했으면 충분히 왕조를 이어갈 수 있는 스쿼드였습니다. 호날두가 대단한 선수였긴 해도 월클 한두 명의 대체자 영입으로 기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봐요. 잠시 쉬어갈 필요가 없죠. 그런데 영입은커녕 마르카의 말마따나 지지난 시즌부터 약화되는 스쿼드를 두 눈 멀쩡히 뜨고 방관하고 있으니 팬으로서 안타까운 겁니다.
이래 놓고 막상 시즌 잘 치르면 할 말 없겠지만, 레알 내부소식이나 언론이나 스쿼드 주제를 두고 이렇게나 말이 많은 상황에서 팬들이 불안해 하는 건 지극히 당연합니다. -
Iker_Casillas 2018.08.17*이제와서 영입하려면 없는 게 당연하죠. 현실성이 없는 게 아니라 윗선이 현실이 바뀐 걸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백날 네이마르, 음바페 외치다가 타겟 놓친 건 팬들이 아니라 페레즈예요. 지금 존버하는 것도 걔네 둘 영입하겠다고 그러는 모양인데. 케인이야 말씀하신대로 애초에 가능성도 적었고 재계약이니 당분간 불가능이고 레비도 뮌헨이 그렇게까지 버티는데 빼오기 힘들긴 했겠죠. (전 여전히 퍼스트 옵션은 레반도프스키고 레비한테 거액을 써도 된다는 편)
다만 우리랑 링크나던 카바니, 이카르디, 아자르 이런 선수들은 그냥 페레즈가 영입을 안한 겁니다. 카바니는 제대로 된 시도조차 있었나 의문이고 이카르디는 바이아웃 조항이 유효할 땐 안보다가 바이아웃 없어지고 뒤늦게 접근하면 당연히 금액이 배로 뛰는데 힘들죠. (처음부터 영입할 생각이 없었단 뜻이고 벤제마 대체 필요성을 못 느꼈다는 말) 아자르는 EPL 이적시장 열렸을 때 루머 나오던 금액 언저리면 충분히 영입 가능했어요. 그런데 비싸다고 손절한 거고. 개인적으로 아자르 같은 월클은 그 정도 투자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팀에 없는 속도와 드리블을 갖춘 재능이구요. 곧 자유계약으로 풀리는데 뭐하러 그 돈을 쓰나? 미리 합의된 게 아니라면 그런 생각은 오만이죠. 자유롭게 풀리면 모든 구단이 달려들텐데 선수들 주급체계 보면 우리가 돈(주급) 경쟁에서 이길까요? 음바페처럼 레알이 드림클럽이다 이런 소리하다가 돈에 흔들려 다른 팀 가는 경우 흔합니다.
로드리고 링크 나면서 백업으로 쓸 선수에 7,80m 아깝다 이런 의견이 많은데 애초에 벤제마 백업을 구할 게 아니라 벤제마를 백업으로 내릴만한 확실한 선수를 영입했어야 하는 게 옳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8월 중순이 넘었는데 이제와서 영입해야되나 고민하면 당연히 늦었구요. 이피엘이랑 세랴 전부 이적기한 줄었는데.. 그리고 이적 시장 성공적이라 평가받는 구단들은 전부 6월부터 먼저 움직인 구단들입니다. 원래 영입은 빠를수록 좋죠. 경쟁 덜하고 상대 구단도 대체자 구할 수 있으니 좋고 합류 빠르니 적응에도 좋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백업 및 로테자원은 영입 할 수 있을텐데 페레즈를 봐선 움직일 거 같지도 않네요. 마요랄 믿는다 이러겠죠. 작년 여름에도 영입 없다고 비판했었는데 제 생각엔 페레즈는 감을 잃었습니다. -
AlbertCamus 2018.08.17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