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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공격수 영입 가능 리스트가 있기는 한가요?

유노윤호 2018.08.17 14:13 조회 1,824 추천 6

백날 외치는

네이마르
음바페
해리 케인
이카르디
레반도프스키


최근 재계약
구단에서 NFS


그나마 가장 근접했던 아자르마저도
새 감독 부임 + 구단에서 NFS



왜 못 데려오냐하면 현실성이 없습니다.

그걸 데려오는게 보드진이 할 일이고 능력이라지만 아쉬울게 없는 구단들 상대로 계약 기간 빵빵하게 남았고 재계약까지 최근에 했고 아예 NFS 때리면 뭐 데려올 방법이 없죠. 페레즈 회장이 그간 역사에 남을 영입들을 여럿 성사시켰다지만 이건 페레즈 할아버지가 와도 못합니다.



말그대로 레알은 최상위 매물만 노리는데
이제는 그 최상위 매물들 씨가 말라가고 있죠

마찬가지로 기근인 풀백은 다행스럽게도 현 마르셀로/카르바할, 그리고 오드리오솔라, 길게는 테오까지 보유하고 있어 큰 시름은 덜었지만 공격수 쪽은 딱히 답이 안 보입니다.


어중이떠중이들 영입해봤자 욕만 먹을거고 그래도 데려와야겠다싶은데
발렌시아가 호드리구 120M 달라는게 현실입니다. 그럴 바에 BB 믿는게 현실적이죠.



망하길 바란다며 무관 원하는 분들도 있으신데 
이미 갈락티코 2기에서도 0910, 1213, 1415 3번이나 했고

도메스틱 우승은 최근 10년 동안 리그 2번, 코파 2번 뿐입니다.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상대로 리그에서 최근 성적도 처참 그 자체구요.
호날두 있을 때도 근래 5년 간 10번 붙어 한두번 밖에 못 이겼죠.

현실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열세들이 단숨에 드라마틱하게 바뀔 거라고 생각도 안하구요.
어차피 지단, 호날두 얘기는 꼬리표처럼 따라다닐수밖에 없겠지만요.




보드진 행보를 보면 위에 언급된 최상위 리스트들이 타겟인데 이번 시즌은 불가능에 가깝고 가능해질 시기까지 기다리는걸로 보입니다. 그게 크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 팀 현 스쿼드 중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공격말고는 없으니까요.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영입 관련해서도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 빅클럽들 중에 미래 자원 선점하기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포텐셜이 확실해보이는 2명을 미리 선점한것은 칭찬받을 일이죠. 


이번 시즌은 편안하게 보는게 답입니다.
근래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 이후의 시즌은 뭘해도 욕먹기 마련이죠.

전 로페테기 감독이 자신의 색채를 입히는 과정만 보여줘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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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저는 오히려 크로스 폼이 걱정이네요. arrow_downward 영입을 요청한 로페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