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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영입을 요청한 로페테기

니나모 2018.08.17 11:38 조회 2,965 추천 3


로페테기는 어제 경기가 끝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클럽의 영입 정책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었다.이는 작은 비통함이었다.로페테기는 영입을 원한다.정확히는 공격수,센터백,미드필더 한명 씩이다.이적시장은 15일 남았고 어제 경기 직후 로페테기는 내부적으로 요청을 했다.카세미루는 부상당했었고 그의 교체자원은 세바요스였다.연장전에서 그의 마지막 교체는 유일한 공격수인 마요랄이었다.


그리 길지 않은 예전에,리그와 챔스 더블을 달성했었을때 지단이 벤치를 돌아보면 거기엔 이스코,하메스,아센시오 그리고 모라타라는 화려한 인원들이 대기중이었다.그리고 이러한 인원들은 지단으로 하여금 또 다른 위협적인 플랜 B를 가능하게끔 했다.그러나 팀은 약화되었고 지단은 이미 지난해(하메스,모라타 그리고 페페가 이미 떠났다)에 마땅한 교체 자원들이 없다는걸 경험했고 이는 5월 31일에 팀을 떠나기로 결정한 요인들 중 하나가 됐다.


로페테기는 여름 내내 보드진과 보강에 대해 협상해왔다.그는 클럽맨으로서 계속 단련되어져 왔다.마이애미에서 있었던 첫번째 인터뷰에서 그는 "누구도 오지 않고 누구도 나가지 않는다면 나는 행복할 것이다"라고 말했었다.로페테기는 그가 원하던 다른 영입 대상들 대신에 클럽이 원했던 쿠르트와가 오는걸 지켜봤고 갈락티코급 사이닝없이 시즌을 계획해야 한다는걸 이해했으나 바예호가 부상당하고 코바치치가 떠났지만 미드필드 뎁스를 위해 본인이 요청한 미드필더 영입은 이루어지지 않는걸 지켜봐야 했다.공격수에 대한 문제 역시 마찬가지이다.


보드진은 명성이 높은 스트라이커들(해리 케인,레반도프스키 그리고 카바니)에 대한 영입 작업을 시작하는걸 고려하지 않았고 이카르디는 한발 떨어져서 지켜봐왔다.레알은 공격진쪽은 영입하지 않고 가벼운 수정(오드리오솔라)을 가하거나 곧 터질 가능성이 있는 어린 선수들(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만이 영입되었다.이러한 것들이 로페테기가 언급한 클럽의 영입 정책이나 이제 로페테기는 S.O.S를 날렸다.

-AS-



프리 시즌이 진행되고,이적 기간은 계속 가고 있으며 로페테기는 레알의 감독으로서 직면한 시즌을 위한 스쿼드를 고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로페테기는 팀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내고 이를 제너럴 디렉터인 호세 앙헬 산체스에게 보고했다.


3주간 팀과 훈련한 이후 로페테기는 스쿼드의 향상시킬 부분들에 대해 보고했다.그리고 페레스는 2년반 동안 팀을 지휘했던 지단이 요청했던 것과 매우 비슷하다는 점에 놀랐다.


로페테기는 3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는 센터백과 미드필더 그리고 공격수이다.그리고 해당 포지션들의 교체 대상은 바예호,마르코스 요렌테 그리고 마요랄이다.이 세명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 스포츠 매니지먼트부가 추천한 선수들이고 이들은 모두 지단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


로페테기는 바예호에 대한 믿음이 있으나 정기적인 출장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이를 위한 팀으로 보내길 원하고 있다.현재로선 바예호는 로페테기의 플랜에 포함된 선수가 아니며 로페테기는 라모스,바란 그리고 나초와 경쟁할 다른 선수를 원하고 있다.센터백의 보강은 지단의 요청 사항이기도 했었으며 그의 재임 기간 동안 보누치,베나티아,오타멘디 또는 보아텡 등을 조사했으나 실패했다.


또 다른 비슷한 케이스는 마르코스 요렌테이다.로페테기는 요렌테에 대해서도 더 많은 출장 시간을 가지기 위한 팀으로 문을 열어놓은 상태이다.코바치치의 첼시행으로 인해 마요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였으나 로페테기는 티아고 알칸타라와 같은 선수가 우선순위이고 바이에른으로 부터 티아고를 영입해주길 희망하고 있다.그러나 바이에른은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라이벌 팀에는 티아고를 팔 의향이 없다.


로페테기의 마지막 요청은 지단의 예전 요청과 일맥상통한다.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해달라는 것이다.지단은 모라타가 첼시로 떠났을때 비슷한 수준의 공격수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었다.그러나 벤제마의 기록이 그의 레알 커리어 사상 가장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페레스는 이 자리를 마요랄로 커버하는걸 선택했다.현재 호날두가 이탈한 상황에서 지단의 요청들은 로페테기에게도 필요한 것이 되고 있다.


로페테기는 카바니 또는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선수들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요청했으나 두 선수 모두 낮은 금액으로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려고 하는 페레스의 영입 예산에서 벗어나 있다.


페레스는 로페테기의 요구들이 지단이 했던 요구들과 정확히 일치하다는걸 발견했다.지단은 운이 없게도 요청들이 거부당했고 지단이 완벽하게 신뢰하는 나바스가 있는 골키퍼 포지션에 페레스가 케파를 영입하려고 할때 둘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피곤해졌었다.그리고 페레스는 보드진과 선수진과의 충돌이 생겼을시 라커룸편에 섰던 지단보다 로페테기가 더 순종적인 감독인걸 알고 있다.

-El Confidencial-


두 기사 모두 비슷한 내용인데 로페테기가 바예호,마요,마요랄을 별로 신뢰하지 않고 있고 3 포지션의 영입을 요청했던건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보드진이 감독의 요구를 모두 들어줄순 없습니다.보드진은 장기적인 부분을 꼭 봐야하고 감독은 당장의 성적이라는 비교적 단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니까요.그리고 어쩌면 로테이션급 선수들이 출장 시간 때문에 자꾸 이적을 요청해서 페레스로선 로테이션급 영입은 필요없다고 여겼을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전임감독에 이어 새로운 감독 역시 해당 선수들에 대한 믿음이 없다는걸 피력하는데 무조건 써보라고 하는건 좀...


어제 유망주에 대한 글도 썼지만 경험이 없이 터지는 유망주는 거의 없습니다.물론 제한된 출장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터지는 선수도 있고 보통 이런 선수들이 우리팀과 같은 빅클럽에서 자리를 잡으며 신동으로 불리죠.바예호,마요,마요랄 셋 모두 아직 경험이 필요한 나이이고 신동류의 선수들도 아닌데 감독이 기용할 생각이 없다는 상황에서 이 선수들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보기엔 스쿼드내에 감독이 믿을만한 선수들은 부족하고 유망주들은 너무나 많습니다.실속 영입을 하겠다는 페레스의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나 당장의 성적이 필요한 감독에겐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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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arrow_upward 공격수 영입 가능 리스트가 있기는 한가요? arrow_downward 진지하게 페레즈 좀 이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