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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발렌시아

C날도 2018.08.15 12:29 조회 2,094

발렌시아가 이번 시즌에 공격수를 많이 영입했네요.

일단 가메이로, 게데스는 완전영입했고 바추아이는 임대로 영입햇구요

또 월드컵 스타 체리세프 임대로 영입했죠

기존에 있던 자원인 산티 미나랑 같이 생각해보면 아무리 챔스에 나가더라도

이건 공격수 포화입니다.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로드리고도 있으니까요.


이건 발렌시아 보드진이 한 가지 생각을 하고 일을 처리하는 거라고 봅니다.

9번이 벤제마 밖에 없고 그닥 믿을만하지 않은 것과 로페테기 감독의 레알의 스페인 국대화를 

종합해보면 로드리고를 비싼 가격,(지금 120m 바이아웃 얘기 나오더군요)에 레알로 팔려는 거죠.

이적 시장 마감일이 다가올 수록, 특히나 내일 새벽 슈퍼컵에서 공격수 부진으로 ATM한테

지기라도 하면 공격수를 영입해야한다는 여론은 강해질 거고, 레비 잔류, 케인 재계약 등등과

이카르디는 본인 충성심 + 세리에 마감이 얼마 안남음 + 모드리치 건으로 사이 안좋아짐 등을

고려하면 힘들죠.


그래서 스트라이커가 급해진 레알한테 120m은 아니더라도 100m 근접하는 가격으로

바가지 씌울려는 거 같고 언론에서도 그런 뉘앙스의 기사들이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로드리고는 30m 이상 가격 주면 분명히 후회합니다. 애초에 보여준 것도 아무것도

없고 득점왕은 커녕 득점 순위 5위 안에도 못든 공격수를 그저 스페인 국적이라는 이유로

사는 거에 불과합니다. 더욱이 로드리고는 91년 생으로 그리 어리지도 않아요.

로드리고 패닉바이하느니 아스파스를 30m 바이아웃 질러서 버티던지

팔카오, 발로텔리 같이 리그앙에서 부활한 선수들 로또 긁어보는 게 훨씬 납니다.

아니면 구이리, 링콘 같은 매우 어린 유망주들 일단 사서 계속 써보는 것도

미래를 생각한다는 측면에서 괜찮습니다.


아무튼 로드리고 100m은 진짜 제대로 뻘짓하는 거라고 봅니다. 토레스는 잘생겨서

유니폼이나 팔 수 있었지 로드리고는 그것도 전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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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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