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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나바스는 자신의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

IscoAlarcón 2018.07.26 12:20 조회 2,598 추천 3
-by Jonas Perez

이번 여름 이적시장 동안 티보 쿠르투아와 레알 마드리드가 연결되며 케일러 나바스는 줄곧 이적설의 주인공이 되어왔다.

하지만 코스타리카 일간지 La Nacion에 따르면, 나바스는 클럽에 자신의 계약을 연장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나바스가) 스페인의 수도를 떠나게 할 많은 오퍼가 있었고 클럽은 곧 그들의 1순위 골키퍼를 첼시로부터 영입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의 충성심은 계속해서 레알을 향해 있다.

월드컵이 시작하기 전에 나바스는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고, 이는 그가 휴가에서 돌아올 때쯤 마무리될 것이다.

La Nacion에 따르면, 훌렌 로페테기의 부임은 (나바스의 입지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로페테기는 포르투 재임 시절 나바스를 영입하려고 했던만큼 나바스를 그의 플랜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으며, 하루빨리 협상을 마무리짓길 원한다.

이 31살의 선수는 아직 2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며, 보드진은 2년 연장 계약을 제시하여 그를 35살까지 클럽에 데리고 있을 전망이다.

출처: https://en.as.com/en/2018/07/25/football/1532551003_171326.html?auto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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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끝까지 남아서 경쟁하겠다던 기사를 봤을 때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계약 연장까지 원한다니 단순히 프로페셔널리즘으로 가득찬 사람이 아닌, 클럽에 대한 애정도 남다른 선수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스타일 상 힘든 면도 있겠지만, 35살까지 실력을 잘 유지해서 골키퍼 로테이션의 일부로 활약하고 그 자리를 루닌에게 물려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르투아가 실제로 온다고 해도, 그간의 활약이나 상징성을 고려해서 등번호 1번은 계속해서 주면 좋겠습니다. 쿠르투아가 13번에 익숙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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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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