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리빌딩이라는 개념은 순전히 전미스포츠의 특성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꼴찌팀에게도, 스몰마켓 팀에게도 초특급 신인을 확보할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고 이런 초특급 신인들이 서비스타임 기간동안 저비용 고효율을 구단에 보장해주기 때문에 전미스포츠 구단들은 경우에 따라서 당장 성적을 내는게 불가능한 팀 구조에 놓여있거나, 이듬해 역대급 재능들이 드래프트에 나오는 시기라면 의도적으로 팀 샐러리를 확 비우고 극단적인 루징팀을 만들어서 탱킹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 리빌딩이 보장해줄수 있는 가치는 일단 한가지는 분명합니다. 저비용 고효율. NBA를 예로 들자면 과연 필라델피아 식서스가 탱킹승자의 특권으로 가질수 있었던 두장의 1픽이 없었다면 시몬스와 펄츠 정도의 재능을 그정도 비용만 지불하고 쓸수 있었을까요? 절대 불가능 했을겁니다. 덕분에 15/16 시즌 10승 72패팀이던 식서스는 현재 동부 컨퍼런스에서 셀틱스와 함께 가장 미래가 밝은 컨텐더 팀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가 지금 전미스포츠식 리빌딩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 이득이 무엇인가요?
여기 계신분들이 말씀하시는 그 리빌딩이라는게 비용절감의 목적도 아닌거 같아 보입니다. 음바페 비싼돈주고 데려와서 쓰자는 이야기도 많은거 보면 말이죠. 오히려 음바페를 영입한다면 그건 리빌딩의 수단보다는 즉시전력에 대한 강화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음바페 뿐만 아니라 언급되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다 어리면서 비싼 선수들인데 이건 좀 더 역동적이고 에너지 레벨 높은 선수단을 만들기 위한 의도에 더 가깝지, 전미스포츠에서 리빌딩을 논하면서 대형 FA가 거론되는 경우가 있던가요?
오히려 리빌딩하는 팀들은 나이가 차거나 서비스타임이 다된 코어자원들을 팔아가면서까지 서비스타임이 많이 남은 저비용 고효율 선수나 드래프트 픽을 받아오는데 집중합니다. 셀틱스의 대니 에인지가 지금의 팀을 만든 과정을 보시면 알겁니다. 즉, 이런식의 팀개편은 드래프트 제도가 존재하는 전미스포츠의 특수성이기도 합니다. 말라가가 리가 20위를 했다고 해서 말라가가 무슨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같은 선수들을 드래프트로 데려올수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결국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전미스포츠와는 다르게 당장 성적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포기하면서까지 추구할수 있는 효율성의 가치가 축구판엔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샐러리캡이라는 제도가 존재하는 전미스포츠야 팀에 고비용 선수가 차지하는 지분이 높을수록 전력강화의 제약이 따르지만 축구판은 호날두 있다고 해서 호날두만큼 비싼 선수가 영입 안되는것도 아니거든요. 오히려 호날두 나가면 그냥 팀의 전체전력만 감소하게 되는 셈이죠.
그렇다면 묻고 싶어요. 대체 리빌딩이라는게 뭘 말하는건지...
그리고 무슨 효과를 기대하고 리빌딩을 이야기 하는건지...
리빌딩 작업의 대안으로 아자르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이카르디까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애초에 이 선수들은 리빌딩이라는 말에 해당되는 선수들이 아니죠.
진짜 리빌딩이라고 할만한 사례는 딱 하나 기억나는데 칸첼스키스, 인스, 휴즈를 한꺼번에 내보내고 유스선수들을 대거 올려 1군으로 채운 소위 퍼기와 아이들로 불린 퍼거슨의 맨유 정도. 근데 이런 방식을 지금 이팀이 한다고 하면 과연 좋아할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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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무라 아이리 2018.07.24아마 리빌딩 얘기하시는 분들 저포함 대부분이 리빌딩을 고스트님이 설명해주신 정의보다 단순히 경쟁력 없어진 선수들을 방출하고 경쟁력 있는 선수로 메꾸자는 의미로 쓰는거 같아요. 당장 리그 5골 넣는 공격수는 필요가 없죠. 특히 챔스 리그 다 노리는 팀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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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이 2018.07.24리빙딩이라는 단어를 이리도 보수적이고 융통성 없게 해석해서 적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축구에서는 님이 말한 리빙딩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실패하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야구, 농구에서는 실패해도 다음 시즌에 최고의 유망주를 뽑을 수 있는 기회가 있죠. 하지만 축구는 아닙니다. 리빙딩에 따른 하이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아자르, 이카르디 같은 선수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그들이라면 34살 호날두의 이탈과 유망주 팀 사이에 적절한 완충제가 되어줄 수 있을거라는 바램에서죠.
축구 150년 역사상 야구나 농구와 같은 리빙딩으로 성공한 팀은 매우 적습니다. 대다수의 팀들은 지금의 레알마드리드와 유사하게 선수단을 조금씩조금씩 개편해서 팀을 유지해왔죠. 유망주를 대거 기용해서 성공한 사례가 매우 적기에 님이 말한 ‘퍼기의 아이들’이 기억되는 겁니다. 그런게 보편적인 거였다면 님이 드실 예가 훨씬 많았겠죠.
님이 말하는 리빙딩을 한 팀을 보려면... 당장 주축 선수들 단체 이탈로 강제적으로 ‘리빙딩’ 하게 된 1기 갈락티코 레알마드리드를 보면 되겠네요. 유망주와 주축선수들 사이에 완충 작용을 해줄 선수들이 없다 보니 결국 16강 마드리드로 전락하고 몰락하게 되었죠. 뭐... 야구나 농구 같이 최고의 유망주가 약속됐다면 이렇게 실패 했어도 ‘네이마르’나 ‘메시’ 픽해서 다시 재기할수 있죠. 말했지만 축구는 다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알리송 2018.07.24@꾹이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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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 22 ISCO 2018.07.24@꾹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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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이언 2018.07.24@꾹이 공감합니다 축구와 농구 이적시장은 비교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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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lllilli 2018.07.24@꾹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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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24@꾹이 별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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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8.07.24@꾹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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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4@꾹이 그러니까 그런걸 리빌딩이라고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보수적이고 융통성없는게 아니라 그냥 의미가 다른 표현이에요. 그래서 리빌딩 이야기가 왜 나오냐고 하는건데 전혀 이팀이 가야할 방향성과는 무관한 표현이 게시판에서 남용되고 있고 본인도 일반사례의 리빌딩이라는게 레알 마드리드라는 구단에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취지에 동의하시는거 보면 딱히 저랑 다른 주장을 하시는거 같지도 않은데 굳이 의미가 다른 표현을 여기에 끼워맞추면서까지 리빌딩이라는 표현을 합리화 시켜야할 이유가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꾹이 2018.07.24@다크고스트 사용하는 단어 자체에만 불만이 있으시다는건가요?? 아니면 대다수 리빌딩 뜻을 님이 말한 리툴닝?이라고 바꿔 써야 한다는걸로 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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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롱지 2018.07.24@다크고스트 rebuild
1.재건하다
2.다시 짓다
3.재건축하다
4.복구하다
5.재구축하다
무난히 사용해도 될거 같은데요? 스포츠업계 종사자이신가요? 아니면 전미스포츠에서만 통용되는 리빌딩이라는 단어가 축구계에서 사용되는게 못마땅하신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4@알롱지 네, 사전적 의미로 저게 맞죠. 한마디로 팀을 다시 만드는 작업을 의미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이 원하는건 호날두가 나간자리를 포함 명성에 비해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BBC 라인의 해체를 통한 공격진의 재구성 아닌가요?
지금 스쿼드도 공격진외 급진적인 변화를 줘야할 필요성이 딱히 없어 보이는데 지금 스쿼드에 아자르 + 이카르디를 더한다고 그게 리빌딩인지 의아하다는겁니다. -
ALARCON22 2018.07.24대대적인 리빌딩까진 아니더라도 최소 \"호날두 떠난 자리\" 채우는건 일단 기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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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바망 2018.07.24한시즌 부진해도 30골 넣던 선수는 이적하고
한명은 시즌 반을 부상으로 보내고
한명은 10골 넣을까 하는 공격수인데
공격진 재구축은 필수 아닐까요? -
김주윤 2018.07.24리빌딩이 샐캡갈아버리자거나 금전적 측면에서 팀을 개편하자는게 아니죠. 호날두 중심의 전술을 펼치던 팀에서 호날두가 떠났으니 새로운 전술을 가지고, 그에 맞는 새로운 선수들로 팀을 짜자는 취지의 리빌딩인데 갑자기 무슨 전미스포츠가 나오나요.
아실만한분이...저는 글 내용에 공감가지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4@김주윤 그런걸 리빌딩이 아니라 리툴링이라고 하죠. 그런거라면 애초에 리빌딩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된 표현인데 왜 잘못된 표현에 대한 지적을 가지고 이런말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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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롱지 2018.07.24@다크고스트 retool
1.기계를 바꾸다
2.…을 개편하다
3.공장 기계의 재정비를 하다
흠 그럼 우리 마드리드는 기계였던것으로... 이상 영알못이었습니다. -
no.1_좌절금지 2018.07.24공감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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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모스 2018.07.24저는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리빌딩이라는 용어는 이미 축구팬들사이에서 대대적인 선수단개편이라는 뜻으로 통하는 용어일뿐이죠 기존의 축구용어인데 잘못사용하고있는것도 아니고 축구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기위해 차용해온것뿐인데 종목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고 시스템도 다른 종목에서 사용하는 방식과 같지않다고 그 용어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건 적절하지않다고 봅니다 패션선방했네라고 했는데 공을막은게 아닌데 왜 선방이라고해라고 하는것과 같은격이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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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8.07.24미국프로스포츠에서의 리빌딩과 유럽축구리그의 리빌딩이 다른거죠. 이제 축구리그에선 한번 내려가면 올라가기 아주 힘든 시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아주 위로 올라가지 못한다면 잠시 숨고르기를 하면서 순위 유지 정도만 하고 미래를 기약하면서 이적이든, 발굴이든 최고의 스타플레이어를 기다리는게 현대 축구리그의 리빌딩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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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8.07.24축구에서 말하는 리빌딩과 야구에서 말하는 리빌딩의 개념이 다른데 그걸 굳이 야구식으로 해석해서 이건 리빌딩이 아니다~ 라고 하실 필요까지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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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Dolce 2018.07.24*샐러리 비우기, 루징팀 이어서 드래프트까지
이것이 전미 스포츠의 리빌딩이 아니라
그곳만의 \"리빌딩 방법이죠\"
미국은 그런제도가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리빌딩 하는거고
축구 판에서는 이런식으로 리빌딩 하는거죠
2008년도 부터 수없이 쏟아져 나온 밀란 리빌딩 해외뉴스들은 다 틀린건지..뭔지 -
kkr 2018.07.24융통성있게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제기하려면 여기가 아닌 스포츠 언론사에 가서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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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8.07.24의미를 어느정도 다 아시는 분같은데, 굳이 이렇게 장문을 써서 왈가왈부할 정도의 큰 일인가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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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ous 2018.07.24ㅋㅋㅋㅋㅋ리빌딩을 왜하냐길레 뭔말인가했더니 단어차이가지고 말장난하는거였네요
우리나라 전문가들도 전부 리빌딩이라하는데 리툴닝ㅋㅋㅋㅋㅋㅋㅋ
농구 야구 예시까지들어주면서 설명해도 들을 생각도 없으시고 진짜 간만에 웃긴글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4@erious 농구, 야구 예시에 관한 전미스포츠 언급은 다른분들이 한게 아니라 제가 한것이고 농구, 야구는 샐러리캡 제도가 존재하는 탓에 많은 숫자의 고비용 선수를 보유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팀 샐러리가 차서 더 이상 남은 샐러리로 전력강화를 꾀하기 힘들때 기존의 팀을 갈아엎고 새로 팀을 구축하는거구요.
샐러리캡의 제약의 없는 축구계는 그냥 팀을 갈아엎을 필요도 없이 기존전력에 부족한 부분 메우는 영입방향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겁니다.
맨날 호날두 팔고 리빌딩하자는 소리가 이상한 소리인것도 이러한 사실에 기인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VitaDolce 2018.07.24*@다크고스트 지금 레매 분들이 말하는 리빌딩은, 호날두만이 아닙니다.
지금 팀 핵심 멤버 6명이, 30초중반이고, 당장 다음 시즌 기량이 떨어져도 뭐 할말이 없는 시점이에요.
거기다 토니크로스 베일도 30대 임박했고, 그나마 카세미루 바란, 카르바할 있는데
세명다 팀의 핵심이라고 말할수는 없죠
2011 부터 시작해서 8년을 달려 왔고 이제는 리빌딩을 하자는말이죠
호날두 이적을 시점으로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4@VitaDolce 먼저 4백라인. 마르셀루-라모스-바란-카르바할. 여기서 과연 손대야할 곳이 있을까요. 거기에 백업으로 테오-나초-오드리오솔라가 있는 상황. 수비진에서 퀄리티와 뎁스를 유지하고 있는 팀은 유럽 다 뒤져도 3팀이 안됩니다.
미드필더도 마찬가지. 모드리치의 고연령을 감안해도 지금 전세계에 눈 씻고 찾아봐도 모드리치가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80%라도 보여줄수 있는 선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마땅한 대체자가 안보이는 상황에서 어중간한 B급 선수로 모드리치의 출장시간을 줄여가면서 세대교체를 도모한다는건 그다지 합리적인 운영이라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갈아치울만한 곳은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벤제마, 베일이 차지하는 두자리인데 팀 코어 자원이 다수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약점 몇자리를 메우는걸로 리빌딩이라는 말을 쓰지 않아요. 선수단 연령 높아보이고 에너지 레벨 떨어지니 자꾸 리빌딩 타령이야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30대인 모드리치, 라모스, 마르셀루의 팀 영향력을 감소시키면서까지 그 자리를 젊은 B급 선수로 채워서 얻을수 있는 이득이라는게 뭐냐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보나 2018.07.24@다크고스트 수비진 제외하고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영입은 벤제마, 베일 대체, 이적 했으니 호날두 대체, 카세미루 대체, 골키퍼 포지션 입니다. 다섯명이니 베스트 11에서 거의 절반인데 이정도가 리빌딩이 아니면 뭔가요? 그리고 아무도 B급 선수 원하지 않아요. S급 선수를 원하지만 쉽지 않으니 우려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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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4@보나 카세미루가 92년생 선수인데다 이 자리에 카세미루 대신 카세미루 역할을 더 잘할것 같은 선수가 캉테빼곤 보이지도 않는데 이 선수도 리빌딩 대상이라고 하면 그냥 스쿼드 전체를 월드 베스트 11급으로 갈아치우자는 의견으로 보이는데 그건 리빌딩을 하자는게 아니라 지구방위대를 만들자는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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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보나 2018.07.25@다크고스트 캉테는 물론 카세미루보다 잘한다고 봅니다만 카세미루보다 잘하는게 진심으로 캉테 한명 뿐이라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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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taDolce 2018.07.24*@다크고스트 베컴도 대체자가 없고, 알론소도 그랬고, 피를로, 사비 인혜 등
어떤 선수를 대체할수 있는건 없죠. 다른 스타일의 s급 선수, 안되면, 시장에서 상대적 s 급 젋은 선수 대려와서 새로운 전술 시도해나가고 나이든 선수 체력 안배해주고 돌려야 하고, 그게 리빌딩 과정이죠
그게 지금 우리 주포지션 선수들한테 필요한 시기이구요.
지금 꾸레가 저렇게 된게, 사비 노화되면서 리빌딩을 늦게한점이 크다고 꾸코에서도 글 여러번 올라오고있죠 (영입 번번히 실패하고)
레알은 지금 리빌딩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함 -
재수생 2018.07.24답답하신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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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UTI 2018.07.24말씀하고자 하시는 바는 이해가 가나, 글의 의도가 단순히 용어를 틀리게 쓰고 있다고 짜증내시는게 아니라면 대충 알아듣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스포츠에서 리빌딩이란 용어의 용법을 본인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니라면 용어의 오용에 대한 지적은 불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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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de Tomas 2018.07.24외국 애들도 리빌딩이란 용어 잘만 쓰는데요?
https://www.eurosport.com/football/premier-league/2018-2019/paper-round-real-madrid-to-bid-112m-for-eden-hazard_sto6856349/story.shtml
대충 검색했는데도 리빌딩이란 말 나오네요 호날두 떠나고 레알이 여름 \"리빌딩\" 계속 중이라고
축구에서 말하는 리빌딩과 글쓴 분께서 얘기하신 리빌딩은 서로 다른 정의라고 보네요 -
아모 2018.07.24왜 축구에 야구, 농구같은 전미스포츠 용어를 들이대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미국에서 풋볼은 럭비를 뜻하니 풋볼이란 단어는 쓰면 안되는 건가요? 너무 전미 스포츠 중심적인 생각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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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온ㅇㅅㅇ 2018.07.24이런 내용을 설득력있게 전달하시려면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빌딩 이라는 단어는 명확하지 않으니 보다 의미가 정확한 단어로 리툴링 이라고 사용함이 낫겠습니다 등으로 하셨다면 댓글과 같은 반발이 없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현재 우리는 아센시오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코바치치 세바요스 요렌테에 좀 더 넓게 보면 카시미루 테오 바란 등 1~2년 후 세계를 호령할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들을 주축으로 기용한다면 당장 1~2년 정도는 3연패하던 시절만큼의 세계 최고급 성적을 내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사이를 메우기 위해 어정쩡한 주전급 선수들을 영입하여 이 유망주들의 성장을 늦추게 되기 보다는 믿고 기다려주면 스타 영입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성장한 유망주들이 월드클래스가 되어 새로운 최강 마드리드가 될 수 있다는 그런 기대감이 있어 그 기간을 리빌딩 기간으로 팬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기존 시스템을 개편하고, 유망주들이 핵심전력으로 자리잡을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시각인거죠. 어차피 현재 정신나간 이적시장에서는 예전같은 갈락티코 영입같은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요.
이런 관점에서 리빌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상호 간에 의사소통을 어렵게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lllilli 2018.07.26@디온ㅇㅅㅇ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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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물결 2018.07.25단어 너무 빡빡하게 쓰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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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2018.07.25리빌딩이란 단어가 그냥 포괄적인 대명사처럼 사용된다고 보면 될것을 단어자체에 이리도 심각하신 이유는 모르겠지만 잉국축구언론들도 리빌딩이란 단어를 포괄적으로 사용하곤하고 한국에서도 리빌딩이란 표현을 자주사용하죠 그때마다 불편하신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이미 사회적으로 정착된 리빌딩이란 단어를 유연하게 받아들이시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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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RIC 2018.07.25정말 여기서 말하는 리빌딩의 의미를 몰라서 물어보시는건지 아니면 자신이 생각하는 리빌딩만이 맞다는 것을 주장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네요. 몰라서 물어보시는거라면 많은 분들이 대답을 잘해주셨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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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8.07.25*예전부터 느끼는건데 가끔 글 쓰실 때 보면 너무 날이 서있다는 인상을 받는군요. 진정하세요. 다른 분들이 하지말아야할 생각들을 하신 것도 아닌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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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al 2018.07.25로페테기 감독이오고 호날두가 떠나면서 전술과 중심선수가 달라졌는데요. 리빌딩이라는 단어가 글쓴이 분이 이야기하신 뜻이 아닌 포괄적인 팀의 재건축 의미라면 통용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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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온 2018.07.25*전형적인 자기 머릿속 세상에 빠져서 쓸데없는 장광설로 글만 길게 늘이기 좋아하는 인터넷 허세종자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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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장비 2018.07.25*@알피온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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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7.25@알피온 별로 어렵게 쓴글도 아니건만 이정도 글도 이해못하고 허세니 장광설이니 나오는거 보니까 웃음이 나오네요. 정작 본인의 글에는 논리는 하나도 없고 인신공격만 하고 있으면서 누가 누굴 가르치려 하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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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로렌티노페레즈 2018.07.25@다크고스트 저런 댓글을 적은 알피온님이나 거기에 맞장구치며 댓글 추천기능 운운하는 장비님을 보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저는 이 글이 가독성이 뛰어나고 충분히 건전하게 논의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장비 2018.07.26@플로렌티노페레즈 그러게요. 전혀 본문에 동의하는 바가 1도 없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면 될것을 저도 나이먹고 댓글 추천이니 뭐니 하는것도 웃기네요. 제 댓글은 자삭하기로 하겠습니다. 나잇값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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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플로렌티노페레즈 2018.07.25@알피온 알피온님 갑자기 허세종자라는 말이 왜 나옵니까...
다크고스트님이 님한테 해코지라도 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