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즈 vol.3
과보다는 공이 많은 페레즈 회장은 갈라티코를 고수하며, 회장 임기동안 꾸준히 빅사이닝을 해낸 인물임은 누구니 알거라 생각합니다. 호날두 이적에 관해선 곱씹어 봐도 참....
특히 갈라티코 1의 실패를 반면교사삼아 갈라티코 2를 출범했고, 결국 2.5기 정도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트렸다고 봅니다. 물론 1기도  리그우승과 챔스우승을 이뤄냈지만 그 성과가 극초반에 몰려있었고, 오히려 진이 다빠져가는 과도기에 뜬금포 우승을 거머쥐었죠.
2기는 극강의 펩바르사와 대적하기 위해 출범했고 결국은 그 격차를 좁혔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 강한 상대였기 때문에 성과는  크지 않았죠. 거기에 안첼로티 지단을 통해 2.5기 쯤 되는 갈리티코가 이루기 어려운 업적을 달성해냈다는 정도로 갈무리 하고 싶어요.
호날두가 나가고, 대체자는 커녕 오히려 굳이 필요한 보강인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쿠르투아의 이적이 보도되는 등의 모습이 팬으로써 또 갈라티코스를 지켜본 축알못으로써 많이 걱정됩니다.
당장의 세바요스나 테오는 리가 1군에서 꾸준히 자신을 증명했음에도, 1718 시즌엔 나올 때마다 진짜 레알 클래스인가라는 의구심을 갖게 했고,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기에 기회가 없어서 폼이 떨어진것 같다고 좋게 보려 했습니다. 또 아직까지 기대하고 있구요. 1819에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주면 좋겠어요.
저는 유망주에 문외한이라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 등이 얼만큼의 포텐을 가졌는지, 산토스의 네이마르와 같은 모습인지 그만큼의 재능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외데고르가 그렇게 주목받으며 레알에 왔을때, 무척 기대했었는데 현실은 아직도 1군 콜업을 받지 못하고 있고
보통 20세 이전에 대성할 선수들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카스티야 적응기를 거쳐야 하는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자르도 유니폼 모델로 전면에 내세우는 첼시가 얼만큼 돈을 받아야 팔지 궁금하구요. 첼시로써도 아자르의 이탈은 메꿀수없는 공백이라 난이도가 상당해보입니다.
이게 만약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었다면, 어느정도 협상은 가능해보이는데 호날두라는 이탈과 그로인한 수익을 목도한 여러 팀들이 오버페이를 원하고, 네이마르의 이탈과 뎀벨레 수퍼 오버페이를 본 입장에서 우리도 난처한 상황에 빠진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하메스 리턴도 심히 어려워 보이고, 네이마르 음바페를 제외하면 깜이 아닌 것 같구요. 진짜 필요한 영입이 캉테 케빈 데브라이너 에릭센 등의 탑클래스 미드필더 한명과, 아자르 네이마르 음바페 케인 레반도프스키 등의 탑클래스 윙포워드 혹은 스트라이커 라고 봅니다.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 선수들도 있고, 재계약한 선수들도 대다수죠.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데려올 수 있습니다. 영입 경쟁력에선 그래도 레알이기에 밀리진 않는다고 봅니다만 현 상황이 달갑지 않네요.
결국 빅사이닝 없는 채로 이번시즌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그래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 몇년간 빅사이닝이 없는 채로, 스페니쉬와 유망주를 영입한 구단의 행보가 어쩌면 페레즈의 새로운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즉, 젊은 레알로 다시금 체질 개선을 하는 시기가 아닐까요. 전성기를 구가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던 레알이 패닉바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기존의 선수진들과 영입된 유망주들로 이번 시즌을 나는 것이라고 봅니다만 리스크가 너무 커보입니다.
당장의 맞이하는 시즌에서 유럽 챔피언 수성도 어려워 보이고, 과연 정책의 실효성이 얼만큼 될지도 의문입니다. 로페테기의 레알이 어떨지 가늠도 잘 되지 않구요. 만약 이번 월드컵 스페인이 로페테기의 9할로 만들어진 팀이라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디에고 코스타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있음에도 대놓고 잠구는 팀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에스파냐 포제션 싸커가 이미 바르셀로나로 인해 단련될 때로 단련된 라리가팀에게 먹힐지도 미지수라고 생각하구요.
찬스메이킹은 좋았던 전반기도 확실한 골게터들의 부진, 라인을 부숴버리는 킬러패스의 희박함으로 말아먹은 기억이 되살아날까 걱정도 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제가 하는 걱정이 기우에 그칠지 몰라도, 빅사이닝이 없는 채로 이번 시즌을 맞이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경영 기법 중에 아예 근본적인 프로세스를 바꾸는 리엔지니어링 기법이 있는데, 빅사이닝이 없다면 정말 리엔지니어링에 가까운 방법이 시도되는 것이라 보고, 이번 시즌 향방이 결국 페레즈 vol.3으로 넘어가냐 마냐의 준거점이 될것같아요.
하지만 리엔지니어링(bpr)은 높은 실패울을 가지고 있고, 성공한 자들은 예측 불가의 이득을 얻게 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가장 최상의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신구조화가 완벽하고, 게임을 조작하듯이 선수들이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는, 그래서 구단의 무패기록이나 연승기록을 다시 써가는 그런 류의 효과를 보는 기적같은 일이
만의 하나로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내심 기대는 가집니다만, 현 상황이 너무 어려워 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갈라티코를 유지할지, 새로운 정책의 시도일지 더 두고 봐야겠지만 답답한 건 사실이네요. 시행착오가 있으니 그래도 묵묵히 응웓하렵니다.
특히 갈라티코 1의 실패를 반면교사삼아 갈라티코 2를 출범했고, 결국 2.5기 정도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트렸다고 봅니다. 물론 1기도  리그우승과 챔스우승을 이뤄냈지만 그 성과가 극초반에 몰려있었고, 오히려 진이 다빠져가는 과도기에 뜬금포 우승을 거머쥐었죠.
2기는 극강의 펩바르사와 대적하기 위해 출범했고 결국은 그 격차를 좁혔다고 봅니다. 하지만 너무 강한 상대였기 때문에 성과는  크지 않았죠. 거기에 안첼로티 지단을 통해 2.5기 쯤 되는 갈리티코가 이루기 어려운 업적을 달성해냈다는 정도로 갈무리 하고 싶어요.
호날두가 나가고, 대체자는 커녕 오히려 굳이 필요한 보강인가라는 의구심이 드는 쿠르투아의 이적이 보도되는 등의 모습이 팬으로써 또 갈라티코스를 지켜본 축알못으로써 많이 걱정됩니다.
당장의 세바요스나 테오는 리가 1군에서 꾸준히 자신을 증명했음에도, 1718 시즌엔 나올 때마다 진짜 레알 클래스인가라는 의구심을 갖게 했고, 저는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들이기에 기회가 없어서 폼이 떨어진것 같다고 좋게 보려 했습니다. 또 아직까지 기대하고 있구요. 1819에 자신들의 진가를 보여주면 좋겠어요.
저는 유망주에 문외한이라 비니시우스나 호드리구 등이 얼만큼의 포텐을 가졌는지, 산토스의 네이마르와 같은 모습인지 그만큼의 재능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외데고르가 그렇게 주목받으며 레알에 왔을때, 무척 기대했었는데 현실은 아직도 1군 콜업을 받지 못하고 있고
보통 20세 이전에 대성할 선수들은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카스티야 적응기를 거쳐야 하는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자르도 유니폼 모델로 전면에 내세우는 첼시가 얼만큼 돈을 받아야 팔지 궁금하구요. 첼시로써도 아자르의 이탈은 메꿀수없는 공백이라 난이도가 상당해보입니다.
이게 만약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었다면, 어느정도 협상은 가능해보이는데 호날두라는 이탈과 그로인한 수익을 목도한 여러 팀들이 오버페이를 원하고, 네이마르의 이탈과 뎀벨레 수퍼 오버페이를 본 입장에서 우리도 난처한 상황에 빠진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하메스 리턴도 심히 어려워 보이고, 네이마르 음바페를 제외하면 깜이 아닌 것 같구요. 진짜 필요한 영입이 캉테 케빈 데브라이너 에릭센 등의 탑클래스 미드필더 한명과, 아자르 네이마르 음바페 케인 레반도프스키 등의 탑클래스 윙포워드 혹은 스트라이커 라고 봅니다.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 선수들도 있고, 재계약한 선수들도 대다수죠.
엄청난 금액을 지불해야 데려올 수 있습니다. 영입 경쟁력에선 그래도 레알이기에 밀리진 않는다고 봅니다만 현 상황이 달갑지 않네요.
결국 빅사이닝 없는 채로 이번시즌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그래서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 몇년간 빅사이닝이 없는 채로, 스페니쉬와 유망주를 영입한 구단의 행보가 어쩌면 페레즈의 새로운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즉, 젊은 레알로 다시금 체질 개선을 하는 시기가 아닐까요. 전성기를 구가하는 선수들을 영입하던 레알이 패닉바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기존의 선수진들과 영입된 유망주들로 이번 시즌을 나는 것이라고 봅니다만 리스크가 너무 커보입니다.
당장의 맞이하는 시즌에서 유럽 챔피언 수성도 어려워 보이고, 과연 정책의 실효성이 얼만큼 될지도 의문입니다. 로페테기의 레알이 어떨지 가늠도 잘 되지 않구요. 만약 이번 월드컵 스페인이 로페테기의 9할로 만들어진 팀이라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디에고 코스타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있음에도 대놓고 잠구는 팀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에스파냐 포제션 싸커가 이미 바르셀로나로 인해 단련될 때로 단련된 라리가팀에게 먹힐지도 미지수라고 생각하구요.
찬스메이킹은 좋았던 전반기도 확실한 골게터들의 부진, 라인을 부숴버리는 킬러패스의 희박함으로 말아먹은 기억이 되살아날까 걱정도 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어쩌면 제가 하는 걱정이 기우에 그칠지 몰라도, 빅사이닝이 없는 채로 이번 시즌을 맞이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경영 기법 중에 아예 근본적인 프로세스를 바꾸는 리엔지니어링 기법이 있는데, 빅사이닝이 없다면 정말 리엔지니어링에 가까운 방법이 시도되는 것이라 보고, 이번 시즌 향방이 결국 페레즈 vol.3으로 넘어가냐 마냐의 준거점이 될것같아요.
하지만 리엔지니어링(bpr)은 높은 실패울을 가지고 있고, 성공한 자들은 예측 불가의 이득을 얻게 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가장 최상의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신구조화가 완벽하고, 게임을 조작하듯이 선수들이 미친 경기력을 보여주는, 그래서 구단의 무패기록이나 연승기록을 다시 써가는 그런 류의 효과를 보는 기적같은 일이
만의 하나로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내심 기대는 가집니다만, 현 상황이 너무 어려워 보이는 건 사실이네요.
갈라티코를 유지할지, 새로운 정책의 시도일지 더 두고 봐야겠지만 답답한 건 사실이네요. 시행착오가 있으니 그래도 묵묵히 응웓하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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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2018.07.21추천합니다. 빅샤이닝은 이제 없습니다. 지키는게 너무나 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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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8.07.21@한예슬 샤이닝 -> 사이닝이에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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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가루비녹차맛 2018.07.21@한예슬 big si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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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18.07.21벤제마도 AC밀란으로 이적한다고 이태리 언론들에서 많은 이야기가 있네요 갈라틱 3기 차례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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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PIPITA 2018.07.21개인적으로 베일에게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이야말로 이스코와 공존만 된다면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죠 본인이 몸관리만 잘 한다면 재능만큼은 뛰어난 선수인지라... 호없베왕도 많이 찍기도 하고 강팀 상대로도 좋은 모습 보여줬었죠 유베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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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scoAlarcón 2018.07.21@El_PIPITA 결승골 세탁은 많이 쳐줘봐야 본전이고.. 본인이 이른바 세계 최고의 팀에서 진가를 보여주는 법은 엘피피타님 말씀대로 시즌 전체를 소화하면서 재능을 보여주는 방법 뿐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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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8.07.22150m~170m정도라도 내고 사올 수 있으면 데려오는게 좋아보이긴 합니다...
요새 빅네임 선수를 잡는데 100m은 기본가격이 되어버렸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