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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와 영입과 갈락티코들...

니나모 2018.07.18 17:26 조회 3,622 추천 3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영입에 매우 가까워졌고 그 선수는 티보 쿠르트와다.만일 상황이 갑자기 변하지 않는다면 이 월드컵 최고의 골키퍼는 레알의 다음 영입 선수가 될것이다.왜냐하면 첼시와의 합의는 매우 진전되어 있고 선수 본인도 마드리드로 돌아와 레알 선수가 된다는 것에 행복해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골키퍼진인 나바스,카시야,루닌 3인 체제로 계속 가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했으나 영입대상으로 쿠르트와가 나타났고 이적료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를 영입할시 생각했던 이적료(40M유로를 넘기 않을것)에 충족했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었다.


첼시측은 쿠르트와의 계약이 내년 6월달에 끝난다는걸 의식하고 있었고 쿠르트와는 첼시측에 재계약을 할 의향이 없고 떠나고 싶다는 뜻을 명백히 했다.그리고 이러한 점이 첼시로 하여금 협상을 받아들이고 이적료를 낮추게끔 만들었다.그러나 첼시의 문제는 쿠르트와를 떠나보내기 전에 대체자를 찾는 것이고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알리송 역시 레알의 영입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높은 이적료 때문에 제외됐고 현재는 첼시 역시 알리송을 노리고 있다.그러나 리버풀이 경쟁자이고 첼시측은 최근 오퍼액수를 올렸다.


쿠르트와는 마드리드로 돌아오길 원하고 있고 이미 오래전부터 공개적으로 이를 이야기해왔다.그의 가족은 마드리드에 있었고 비록 예전엔 AT마드리드의 선수였으나 이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올 기회를 잡았다.현재 26살인 쿠르트와는 레알 마드리드가 오랫동안 찾아왔던 골키퍼에 부합한다.그 동안은 나바스가 확고한 주전이었으나 쿠르트와의 도착으로 인해 상황은 완전히 변할 것이다.


쿠르트와가 영입된다면, 로페테기 감독은 두 명의 매우 좋은 골키퍼를 보유하게 되고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수 있다.로페테기 감독에겐 나바스가 주전 골키퍼였으나 로페테기가 나타났고 만일 로페테기가 OK 사인을 주지 않는다면 쿠르트와는 벤치로 가야 한다.그리고 쿠르트와는 월드컵에서 본인 포지션에서 최고임을 입증했었다.


아무튼 우린 현재 나바스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나바스는 그 동안 누가 오던지 경쟁할 의향을 명백히 해왔다.결국 오진 않았지만 케파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직전까지 갔을때 그는 그러한 뜻을 명백해 했었으나 상황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변했다.쿠르트와가 오고 있고 나바스를 항상 지지해줬던 지단은 더 이상 없다.


쿠르트와와는 별개로 레알측은 세계 최고로 생각되는 선수들이 아닐 경우엔 영입에 매달리지 않겠다는 뜻을 점점 더 명확히 하고 있다.오직 네이마르만이 예외인데 네이마르의 영입은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다.아자르,케인 또는 레반도프스키같은 다른 영입 후보군들이 매달리지 않겠다는 선수들에 해당한다.레알은 그들 모두를 좋아하나 150M~200M유로를 투자하고 싶진 않아 한다.


레알 내부에선 내년까지 네이마르를 기다리는걸 거의 다 선호하고 있으며 현재 선수단으로 선수진을 강화하고 싶어한다.


아자르는 월드컵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인 이후 그의 미래가 해결되길 기다리며 휴가를 보내고 있다.그에겐 두가지 길이 있다.2019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첼시에 잔류하거나 그가 가고자 했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거나.


아자르는 레알 내부에서 좋아하는 선수이긴 하나 갈락티코급 영입으로는 아니다.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의 영입을 고려할 것이나 어떤 가격에도 영입하겠다는건 아니다.

-Marca-


쿠르트와는 코페에서도 이미 영입이 완료됐지만 첼시가 대체자를 구할때까지 오피셜을 미뤄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확실히 오는게 맞는거 같긴 한데 오게 되면 나바스와의 경쟁 때문에 로페테기가 골키퍼 선발 관련으로 질문 공세에 시달릴건 뻔히 보이긴 합니다.카시야스-로페즈 때도 그랬었죠.어쨌든 나바스는 잔류하는 방향으로 갈거 같고 루닌은 세군다로 임대갈거란 기사가 있었습니다.


다른 영입들같은 경우 호날두의 이적과 별개로 떨어뜨릴수가 없는데 개인적으론 호날두의 이적은 페레스가 의도치 않은 사고에 가까운 결과라고 봅니다.이적하더라도 최소한 올 여름에 이적할거란 생각은 안했던거 같고 만일 올 여름에 이적할거란 생각을 했다면 미리 대체자 영입을 작업(?)해놨을거라고 보네요.하지만 결국 미리 작업해놓은 대체자는 없었고 내년 여름을 대비해 올 여름은 이대로 그냥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올 여름에 본격적인 리빌딩에 앞서 최소한 한 시즌 성적은 보장해줄만한 영입들은 하고 다음 시즌 중에 내년 여름에 영입한 선수들을 작업해놓지 않을까 싶었는데 패닉 바이하는 모습은 보여주고 싶지 않나 보네요.


많은 분들이 바라시는 아자르 영입같은 경우엔 아자르 본인이 이적 요청서를 안내면 NFS라거나 우리팀이 120M유로 내지는 170M유로를 오퍼했다는 루머들도 나고 있긴 한데 아직은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200M유로까진 확실히 안지를듯한 분위기같고 보드진이 아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느낌은 개인적으론 그닥 나진 않네요.


아자르도 아자르지만 공격수 영입은 진짜 없을런지...골은 누가 넣나요.로페테기 감독이 스트레스로 머리 상태가 지단처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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