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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이렇게 가는군요

verramodric. 2018.07.11 07:10 조회 1,475 추천 3

여러가지 상황이 맞물렸지만

호날두는 떠날 때도 최고의 선수인 상태로

팬들의 기억에 남고싶은

동기가 강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지난 시즌 전반기의 부진이나

기량하락을 본인은 더더욱 모를 리 없겠죠

게다가 리그 득점왕을 놓치고 있는 것도

분명히 떠날 시기에 영향을 미쳤을겁니다


그전부터 마드리드 생활이 만족스럽지

못한 측면이 있었고 이적 타이밍을

잡고있었죠


이렇게 작별하지만

그동안 수없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줘서

너무나 고마웠고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위대한 선수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마치 신과 같았던 그의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챔스 3연패하고도

이렇게 분위기가 침울할 수도 있네요

그만큼 전무후무한 업적이고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아직도 믿기지 않고 충격적이네요

레알이 아닌 호날두를

챔스 경쟁팀에서 만나야하다니...


유벤투스에서도 언제나처럼

자신이 세계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하길 바랍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리빙 레전드이자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이렇게 슬픈 날이 또 있을까요?

술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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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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