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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의 협상을 준비하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골든보이 2006.08.10 03:02 조회 1,305
레알 마드리드의 '페쟈' 미야토비치 단장이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 문도>는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의 보도를 인용, 미야토비치 단장이 레예스 영입건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현지 시각으로 목요일 오후에 런던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엘 문도>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2000만 유로를, 아스날은 2500만 유로를 원하고 있어 500만 유로의 이견차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엘 문도>는 아스날이 레예스의 대체자로 리베리를 점찍어두고 있는 까닭에 이번 협상에 전향적으로 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리베리는 아스날 이외에도 올림피크 리옹으로부터 깊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리옹은 리베리의 영입을 위해 2200만 유로 오퍼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아스날 입장에서도 리옹이라는 만만치 않은 경쟁자가 존재하고 있는 까닭에 레예스와 리베리 사이에서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여져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얼마 전 리베리 영입 가능성을 부인했던 벵거 감독 역시 "리베리의 영입은 누군가가 팀을 떠날 것인지 그렇지 않을 것인지에 달려 있다" 며 '리베리 In, 레예스 Out' 스토리의 현실화 가능성을 부분적으로 인정한 상태. 그 밖에 레알 마드리드 또한 레예스 영입에 실패할 경우 리베리 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것이란 소문에 연루되고 있어 레알-아스날-리옹 간의 삼각관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갑자기 일사천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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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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