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잦은 연봉인상 요구 합당? 웹스터룰에 근거하여
호날두의 연봉재협상 문제로 이적까지 기사화 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적까지 고려 또는 결심 하게된 근본적 원인은 다양할 수 있으나 그 중 한 가지는 연봉문제로 보입니다.
이를 두고 많은 분들이 계약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왜 이리 지속적으로 연봉인상을 요구하는지? 또는 페레즈회장의 이적료 요구 변경(당초 1억에서 1억5천 유로)이 타당하다 또는 레전드 대우 차원에서 추잡하다 갑론을박이 진행 중 입니다.
개인 관점과 주안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연봉계약 및 협상 관련 유럽축구계의 원칙을 알고 있으면 이 과정을 좀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선수와 구단간 연봉협상(계약)과 이적 관련 매우 중요한 판결이자 원칙은 보스만룰과 웹스터 룰입니다. 핵심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보스만룰 : 계약이 끝난 선수는 구단의 동의와 이적료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고, 선수는 현 소속 구단과의 계약이 6개월 이하로 남아있을 경우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할 수 있다.
○ 웹스터룰 : 28세 이전에 계약을 체결한 선수는 계약 체결 후 3년이 지나면 스스로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또한, 이 보호 기간은 28세 이후에 계약을 체결한 경우, 2년으로 단축된다. 단 잔여계약기간의 임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구단에 지불하여야 한다.
즉 보스만룰은 선수의 이적 관련 노동권을 존중하여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것이고, 웹스터룰은 선수 나이별 계약보호기간을 지정해준 원칙입니다.
이 두 가지 룰로 인해 구단은 원하는 구단선수와 2년~3년 만에 계약갱신 형식으로 재계약하는 것입니다. 그렇치 못할 경우 스타급 선수가 웹스터룰을 근거로 타 팀으로 이적도 가능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토트넘 해리 케인 경우, 구단은 당초 2016년에 2022년까지 계약했으나 구단에서 먼저 2018년 여름 2024년까지 하는 계약갱신을 제안해서 성사되었습니다.
호날두는 현재 계약 후 만 2년이 지났으므로 재계약 갱신요청은 할 수 있습니다. 구단은 호날두를 지키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계약갱신에 임할 것이고 그런 메리트가 없다면 소극적 대처를 합니다.
○ 호날두 계약기간 및 연봉 : 2016.07.01.~2021.06.30., 275억/년
(연봉은 한화 환산했습니다. 제가 연봉 잘못 알고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페레즈 회장은 21M → 25M + α 를 제시하였으나 호날두는 만족하지 못하였고(거듭 말하지만 상호 자존심, 감정 등은 모두 배제한 것입니다.) 이적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 결과 유벤투스라는 대안(이적료 1억 유로)을 페레즈에게 제시합니다.
그리고 현재 페레즈 회장은 이적에 동의하되 조건을 제시합니다.
- 이적료 1억유로 + 호날두 기자회견(본인이 원해서 무조건 나간다..사실상 선수 본인의 공식적 이적요청)
- 기자회견 불응시 이적료 1억5천만 유로
여기서 웹스터룰에 의한 계약 파괴에 따른 보상금(잔여계약기간의 임금 합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호날두는 계약기간이 3년이 남아 있고, 보상금은 63M 유로(한화 약 825억)로 추정됩니다. 즉, 당초 페레즈가 신사협정으로 호날두 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찌라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다수이겠으나 여기서는 추정해보는 것이기에...뭐라 따로 언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벤투스가 제시한 이적료 100M보다 적은 금액입니다.
물론 이 계약파기에 따른 보상금은 선수 자신이 마련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나 이는 능히 현실적으로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물론 제 추측이 틀렸을 수 있습니다.)
그럼 바이아웃이 왜 필요한가? 의문이 들 수도 있으나 바이아웃이 유효한 시기는 법적으로 계약보호기간, 호날두는(28세 이상) 계약 초기 2년 동안입니다.
즉 호날두를 매각한다는 가정 하에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현실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실질적 이적료는 호날두 연봉만큼 줄어들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호날두 계약기간이 한참 남았는데 왜 자꾸 연봉인상 요구하는지 불만이라면 개인적 불만은 있겠으나 규정 상 요구 가능합니다. 그리고 100M 이적료는 호날두의 연봉 대비 적은 금약이 아니란 점도 주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력 또는 선수의 위상, 우리가 생각하는 타 선수 비교 등과는 별개입니다.)
이번 호날두 이적건 관련 페레즈는 연봉인상 제시액 25M + α 을 상한액으로 책정한 듯 합니다. 그 이상은 호날두 매각이 구단에 유리한 것으로 판단한 것이구요.
극단적 가정이지만, 호날두가 감정이 극에 달해 자비로 63M 레알에 지불하고 유베와 계약을 맺는 다면 레알로서는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호날두가 계속 레알에 남기를 바라는 레알팬이고, 페레즈와 호날두가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기를 바랄 뿐 이지만 현재 느낌으로는 그것이 매우 비관적이라 우울합니다.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레알과 호날두 모두 더 성공적 모습 보여 주길 응원하겠습니다.
만약 제 기준 적용이 틀렸다면 지적도 환영합니다.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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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18.07.09중대한 계산 오류가 있는 거 같습니다. 보통 언론에서 보도하는 선수들 연봉은 세후로 환산해서 보도합니다. 즉 호날두의 연봉 약 21M은 세금이 빠진 금액으로 세금까지 합하면 약 40M이 되는 거죠. 스페인 구단들은 선수들 연봉을 줄 때 세금까지 함께 부담하므로 이 세금을 계산에서 빼놓으면 안되지 않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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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손재간 2018.07.09@San Iker 그럼 호날두는 40m은 수령하는건가여? 이런부분을 잘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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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7.09@손재간 호날두에게 가는 돈은 21m인데 구단이 호날두 연봉으로 지불하는 돈은 40m 가량이 되는 거죠. 스페인 당국에서 걷어가는 세금 비율이 47% 정도로 알려져있으니 대충 선수 연봉의 2배 가까이는 구단에서 연봉으로 지출한다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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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두부김치 2018.07.09@San Iker 구단의 세금대납은 실효세율로접근하는게 타당해보이고 40m보다는 적을것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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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San Iker 제가 파악하기로는 스페인 세금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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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7.09@San Iker 하나 더 지적하자면 호날두가 재계약한 시기가 2016년 11월이므로 이번 여름시장기간 동안은 재계약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아서 웹스터룰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봐야할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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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San Iker 2016년 당시 5년계약했구요 계약 종료가 2021년6월30일 입니다. 그리고 재계약 발표를 11월에 했는데 계약서 상의 날짜는 불분명하죠. 보통 년 단위로 계약을 하는게 통상적이라 그리 예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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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San Iker 세전으로 약 38~39M정도 예상되는데..그의 요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M이 호날두 연봉만을 따진다면 이적료로 무리한 금액은 아니란 점이죠. 만약 40M이라해도 3년이면 120M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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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김치 2018.07.09기자회견은 보면볼수록 눈가리고아웅하는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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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호날두부김치 거의 정설로 보여지지만 아직까지는 설에 불과한지라 뭐라 언급하는건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에서도 감정대립 배제하고 금액으로만 따져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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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8.07.09웹스터룰의 경우 잔여연봉 지급 전 템퍼링을 해선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날두가 떠나길 원한다면, 구단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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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마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극단적 가정이라고 단서를...원만하게 둘 모두 윈-윈 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그리고 템퍼링 금지는 선수 본인에게는 해당되나 에이전트는 허용 가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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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7.09@마요 언론들 보도로만 보면 멘데스 측에서 호날두와 페레스가 신사협정을 맺은 걸 이용하여 유벤투스 쪽에 먼저 역제의를 하면서 이 모든 것이 시작됐다고 하니 이 내용대로라면 웹스터 룰을 적용 받기 힘들긴 하죠. 이적 하기 위해 소속 구단과 먼저 얘기를 한 게 아니고 타 구단에 먼저 이 사실을 알려서 불법 접촉을 한 셈이 되니까요. 어디까지나 언론 보도 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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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San Iker 그래서 제가 극단적 가정...호날두 자비로 보상금 지급....이 경우 그 어떤 규정과도 상충 안됩니다. 그 후 유베와 계약체결 후 환원 받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무수합니다.(물론 꼼수로 비쳐질 수 있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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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18.07.09@호날우도 웹스터룰 자체가 극단적이죠. 이 규정으로 이적한 사례 자체가 거의 없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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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San Iker 네 극단적 룰인건 맞죠. 한 건인가 있었던 걸로 기억...웹스터 말고..근데 자존심 싸움으로 번져 파국으로 가게된다는 가정 하에서...그럴 일 발생 안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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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18.07.09*제가 이글을 게시한 주 목적은 많은 분들이 보스만 룰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나 웹스터룰은 잘 모르는 듯 해서 올린 것입니다. 이적료 100M 조차도 웹스터 룰에 기반해서 나온 금액으로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웹스터룰 없다면 바이아웃이 1조원대인데... 도대체 100M은 무슨 근거로? 왜이리 싸게? 이런 의구심들이 많은 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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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2018.07.09좋은 글과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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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ton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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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8.07.09이런 경우도 발생하겠군요. 최악 중의 최악은 100m마저 못받는 상황이 생기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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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ASLan 그런데 워낙 극단적 상황이라 발생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없는 것과는 천지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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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인 2018.07.09웹스터룰을 쓰는 순간 호날두와 레알은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는거죠.
웹스터룰이라는게 계약 해지로 인한 남은 잔여 연봉을 해당 선수가 현 소속 구단에 지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중에 타 구단과의 템퍼링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구요. 날두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탈세로 지출이 막대한 상황에서 100m 가까운 돈을 출혈할 수는 없죠.
자산 100m이 아니라 현금 100m을 단기간에 만드는건 이재용 부회장도 어렵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경계인 금융권 대출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상환조건도 무궁무진 하구요...지급보증 서류상으로 만드는 것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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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경계인 2018.07.09*@호날우도 금융권 지원을 받는 건 가능하겠지만, 저 100m을 일시불로 지급할 정도로 대출 받으려면 수수료와 이자가 어마어마할 겁니다.
그리고 볼장 다본 사이에 페레즈가 날두가 뭐가 이뻐서 분할 납부를 받아주겠습니까? 일시불 현금으로 다 내놓으라고 하겠죠.
그리고 유벤투스한테 나중에 지원받는다고 쳐도, 지금처럼 계약 기간중인 선수가 타 구단과 템퍼링을 한 셈이니 페레즈가 법률 소송걸어서 지리한 공방전이 이어진다면 법정 공방으로 스페인 법원을 날두가 들락날락 해야 되는데 제대로 선수 생활 할 수 있을까요?
또 저 웹스터룰은 선수가 구단과 계약해지를 하는 거니까, 대출금 상환을 유벤투스한테 받아서 한다면 날두가 유벤투스한테 받은 100m에 대한 증여세도 따로 내야 되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나보 2018.07.09@경계인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날두정도 신용이면 그냥 100m을 대출받으면 장땡이에요. 수수료 이자? 날두 신용이면 얼마 안되고 유베에서 계약금으로 100m 퉁쳐버리면 됩니다. 소송건다고 본인이 항상 출석하는거 아닙니다. 법정 대리인이 가면 장떙입니다. 제대로는 알고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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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경계인 2018.07.09@나보 날두 같은 신용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금융권에서 담보 없으면 저런 거금을 단기간에 빌려주지 않습니다. 축구 선수가 걸 수 있는 100m 이상의 담보가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용홍리는 30m 을 못 빌려서 AC 밀란이 엘레엇에 넘어갔는데요.
또 날두가 웹스터룰을 사용하려면 당장 2달안에 100m 이상의 돈을
모아야 하는데, 단기차입금은 이자가 셉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유벤투스가 보증 비스무리한 액션을 취하면 레알 마드리드에게 소송 걸리고 재수 없으면 1년 정도 이적금지를 당할 수도 있죠.
마지막으로 법정 대리인을 쓴다고 했는데, 당사자가 출석 안한 상태에서 법률적 불이익을 날두가 감당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호날두에게 연봉을 지급한 페레즈가 호날두의 탈세와 관련된 자금 흐름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이 자료를 스페인 검찰에게 넘겨버리면 법정에 나와서 직접 해명하지 않고서는 문제가 생길 겁니다. 시인한 탈세액 외에 추가로 탈세액이 더 나와서 실형을 구형하고 판사가 이를 선고한다면 날두한테는 선수 생명의 위협이 되죠.
좋든 싫든 페레즈와 법률 공방을 벌이면 법정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경계인 레알구단에 일시불. 대출받은금융 당국에 대출금 분할상환 뜻으로 말한거구요. 호닐두같은 슈퍼스타가 자국인 포국이나 유베 있는 이탈리아 금융권에서 대출 전혀 어려울것 같지는 않은데요. 암튼 이것 관련 댓글은 그만 하겠습니다. 너무 현실성도 떨어지고 뇌피셜이 대부분이라. 그리고 밝혓듯이 글을 쓴 취지와는 달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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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경계인 2018.07.09@호날우도 저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도 우리팀 레전드고 사랑받는 레알 선수인데 너무 안 좋은 방향으로 글을 써서 저도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이번 일이 잘 해결되서 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로 계속 남기를 바랍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경계인 제가 쓴 글이 호날두에 대해 안좋은 방향으로 쓴것으로 느끼셨다면 제 글솜씨가 문제네요. 전 여러 글과 댓글에서 남겻듯이 페레즈에게 아쉬움이 더 큰 입장입니다. 다만 이번 글은 모든 감점 배제하고 최대한 기치중립적으로 호날두의 연봉인상 요구와 100M의 근거를 나름 법적 기준, 원칙에 근거해 유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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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경계인 2018.07.09@호날우도 호날우도님이 쓰신 글이 아니라 제가 답변한 글이 너무 호날두에게 부정적으로 쓴 것 같아서 위와같이 서술한 것입니다.
저 역시 호날두와 천재 경영자 페레즈 모두 구단 레전드로서 존중합니다. 또한, 웹스트룰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토론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경계인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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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나보 2018.07.09@경계인 축구선수가 호날두에요. 스포츠 선수중에 가장 상업적 가치가 있는.
유베에서 지불보증 해버리면 돈빌리는건 정말 1도 문제가 안됩니다. 이런 주장을 하시려면 최소한의 금융권 공부는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세상에 어떤 바보가 100m이상의 대출을 단기 차입금으로 빌리나요.... 하...
왠만해선 법정에서 본인 소환하는건 특별한 경우이고 대부분 법정 대리인 내세워도 됩니다. 매 재판에서 호날두 부를거도 아니고 날두가 다른 범죄인처럼 그냥 안가는거도 아니고 공인된 스케줄이 있을텐데 무슨 불이익이...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8.07.09*@나보 해외 내부통제도 하는 금융 현업에 있는데 확실히 힘듭니다. 100억도 아니고 어렵습니다. 물론 은행 맘이라 할순 있겠지만 리스크 관점에서 봤을땐 거의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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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8.07.09@쌀허세 아 자국에서 대통령까지 국가 보증 식이면 가능은 하겠네요 호날우도님 말씀들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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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2018.07.09*멘데스가 이적 협상에 관여한게 뉴스로도 나온 상황인데 웹스터룰은 이미 의미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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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살려주세요 요지는 호날두와 레알간 협상 과정에서 먼저 100M이 제시된 상황이고 그 근거가 웹스터룰이라고 전 추측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호날두 자비로 보상금 지급하면 아무런 문제는 없어요. 윗분 말대로 불구대천 원수, 호날두의 지불능력,, 등이 고려해 볼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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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살려주세요 2018.07.09@호날우도 자비로 부담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이적협상을 해서 웹스터룰 대상자 자체가 아닌 경우 아닌가요?
저는 웹스터룰 대상자가 되려면 이런 이적협상이 없어야 하는 걸로 알고있어서요. -
니나모 2018.07.09그리고 문제시된게 재계약한지 2년뒤인 올여름이지 호날두가 재계약 요청한건 2017년입니다.즉 재계약 후 1년만에 재계약을 요청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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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니나모 네. 맞습니다. 그리고 페레즈는 인상 약속하고 지지부진했구요. 그래서 또 다시 인상요구 한 것이구요. 만약 페레즈 연봉인상 해준다는 약속 설일뿐 확인된바 없다는 주장이시면 호날두측 인상요구도 공식적으로 확인된바 없는 설이구요. 전 이글에서 옳고 그름의 판정이 아니라 왜 계약 한참 남은 와중에 인상요구 할까? 와 100M 근거는 어떻게 나왔을까에 대한 논리적 추측으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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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8.07.09좋은 글과 댓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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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7.09@아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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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데스 2018.07.101억 유로의 이적료에 대한 근기는 이해 되었네요
원만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