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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근데 네이마르는 확실히 공잡으면 기대가 되네요

PREDATOR 2018.07.07 05:18 조회 3,073 추천 2
헐리웃 많이 하고 요즘 하도 시달리다 보니까 내구성 문제가 걱정되는 면은 있지만

지고있든 이기고있든, 지공 상황이든 속공 상황이든
얘한테 공이 가면 그래도 하나는 해줄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오늘처럼 이기는 경기면 스태미너 좋고 직선 드리블이 강한 아자르같은 타입도 좋지만

지고 있을때 상대편 입장에선 가장 골치아픈 타입이 네이마르인거 같습니다.
박스 안에서 드리블 잘 하고, 포워드 중에선 시야도 월등. 거기다 헐리웃까지 갖췄으니...

물론 챔스때처럼 오늘도 폭주기관차로 활약한 더글라스 코스타같은 타입도 막기 힘들지만

네이마르는 공을 잡으면 무조건 마무리까지
-그게 슛이 되었던 어시스트가 되었던-
인도해 준다는 확신이 드는 선수인거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네이마르가 산토스때부터 
특유의 드리블과 움직임 때문에 부상 위험이 굉장히 높고,
실제로도 피파울을 가장 위험하게 당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누우면 그 기량이 많이 쇠퇴하리라 보았는데,

어떻게 보면 다른 의미로 금강불괴인듯 합니다.
그렇게 많은 견제에도 지금까지 본인 스타일과 기량을 유지하는거 보면말이죠.


이번 월드컵에선 PSG 포워드 라인의 클래스가 느껴지네요.

이런 선수들을 데리고 챔스 8강도 힘들었던 에메리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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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arrow_upward 호날두는 잔류할겁니다. arrow_downward 솔직히 알리송을 영입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