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유럽축구시장이라는 곳은 다른 스포츠나 중국에 비해
선수들이 자기 몫을 구단으로부터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네요
물론 메시가 600억을 수령하고 있지만, 이건 상징적인 선수니까 그런거고
2위 테베즈 3위 네이마르랑 격차가 100억씩 나요
다른 미국4대 스포츠나 이런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월클급 선수들은 자기 가치를 인정받는데 비해 *(아래표 참조) 축구선수들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금액 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반면 1위 메시와 6등 호날두는 2배정도 차이나죠)
이적료라는게 커서 그런것 같은데 또하나의 문제점은 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로 구단의 이익만이 대변되는 곳이 바로 유럽의 축구시장이죠
결국 길게 보면 이 이적료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엄청난 재앙을
초래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NFL
1위 매튜 스태포드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26,500,000
2위 엔더마켄 수 (마이애미 돌핀스) $ 26,100,000
3위 데렉 카 (오클랜드 레이더스) $ 25,000,000
4위 조 플라코 (볼티모어 레이븐스) $ 24,750,000
5위 앤드루 럭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24,400,000
6위 러셀 윌슨 (시애틀 시호크스) $ 23,786,666
7위 벤 로슬리스버거 (피츠버그 스틸러스) $ 23,200,000
8위 폰 밀러 (덴버 브롱코스) $ 22,400,000
9위 엘리 매닝 (뉴욕 자이언츠) $ 22,200,000
10위 톰 브래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22,000,000
NBA
1위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37,457,154
2위 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 $ 35,607,969
3위 러셀 웨스트브룩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35,350,000
4위 블레이크 그리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31,873,932
5위 고든 헤이워드 (보스턴 셀틱스) $ 31,214,295
6위 카일 로우리 (토론토 렙터스) $ 31,000,000
7위 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스) $ 30,521,115
8위 제임스 하든 (휴스턴 로키츠) $ 30,421,854
9위 폴 밀샙 (덴버 너기츠) $ 29,730,769
10위 알 호포드 (보스턴 셀틱스) $ 28,928,709
MLB
1위 클레이튼 커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35,571,428
2위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34,083,333
3위 잭 그레인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34,000,000
4위 미겔 카브레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데이빗 프라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 30,000,000
6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뉴욕 메츠) $ 29,000,000
7위 제이슨 헤이워드 (시카고 컵스) $ 28,166,667
8위 저스틴 벌렌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 28,000,000
9위 존 레스터 (시카고 컵스) $ 27,500,000
10위 알버트 푸홀스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 $ 27,000,000
1위 매튜 스태포드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 26,500,000
2위 엔더마켄 수 (마이애미 돌핀스) $ 26,100,000
3위 데렉 카 (오클랜드 레이더스) $ 25,000,000
4위 조 플라코 (볼티모어 레이븐스) $ 24,750,000
5위 앤드루 럭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 24,400,000
6위 러셀 윌슨 (시애틀 시호크스) $ 23,786,666
7위 벤 로슬리스버거 (피츠버그 스틸러스) $ 23,200,000
8위 폰 밀러 (덴버 브롱코스) $ 22,400,000
9위 엘리 매닝 (뉴욕 자이언츠) $ 22,200,000
10위 톰 브래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 22,000,000
NBA
1위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37,457,154
2위 르브론 제임스 (클리블랜드 케벌리어스) $ 35,607,969
3위 러셀 웨스트브룩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35,350,000
4위 블레이크 그리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31,873,932
5위 고든 헤이워드 (보스턴 셀틱스) $ 31,214,295
6위 카일 로우리 (토론토 렙터스) $ 31,000,000
7위 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스) $ 30,521,115
8위 제임스 하든 (휴스턴 로키츠) $ 30,421,854
9위 폴 밀샙 (덴버 너기츠) $ 29,730,769
10위 알 호포드 (보스턴 셀틱스) $ 28,928,709
MLB
1위 클레이튼 커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35,571,428
2위 마이크 트라웃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 34,083,333
3위 잭 그레인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34,000,000
4위 미겔 카브레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데이빗 프라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 30,000,000
6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뉴욕 메츠) $ 29,000,000
7위 제이슨 헤이워드 (시카고 컵스) $ 28,166,667
8위 저스틴 벌렌더 (휴스턴 애스트로스) $ 28,000,000
9위 존 레스터 (시카고 컵스) $ 27,500,000
10위 알버트 푸홀스 (로스엔젤레스 에인절스) $ 27,000,00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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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8.07.043시즌동안 챔스 3연패 캐리한 선수 연봉이 3년연속 아무것도 못하면서 8강딱한 선수 반도 안되는게 아이러니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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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8.07.04@cubano 솔직히 옆동네가 진짜 말도안되게 호구계약을 한거긴 한데 호날두 입장에선 자존심 상할만 하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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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2018.07.04딱히 뭐 그렇진 않은것 같습니다. MLB에서는 슈퍼시즌을 보냈다고 해서 남은 계약기간을 뒤엎는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거나, 이를 바탕으로 이적을 요구하고 이적한 팀에서 새로운 계약을 맺는 등의 이익을 선수들이 누리지 못합니다. FA이전에는 아무리 좋은 시즌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최저연봉을 받아야하고, 어쩌다 장기 염가계약을 맺었다면 쭈~욱 낮은 연봉을 받아야 하죠. 거기에 비하면 축구선수가 불리한 계약형태를 갖고 있다고 보긴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네이마르 같은 경우처럼 이적료의 일부를 자신의 가족이 챙기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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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2018.07.04오히려 MLB의 슈퍼스타들보다 훨씬 슈퍼스타의 가치를 인정받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봉의 격차가 극심한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들자면 마이크 트라웃은 매년 기적같은 성적을 찍어도 일단 정해진 기간을 채워햐 합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끊임없이 계약기간을 무시하고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레벨의 선수들끼리의 비교에서도 극심한 연봉 차이를 만들어내는 이유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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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2018.07.04그리고 NBA는 사실상의 연봉상한이 있고, MLB는 사치세가 있습니다만 축구는 없죠. 뭐로 봐도 축구계의 연봉이 좀 더 자유롭고 더 시장평가에 민감한 것으로 판단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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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inedine\' Zidane 2018.07.04*@hwoarang 글쌔요.... 일단 유럽축구는 FA라는 개념이 거의 이론상으로만 존재하지, 거의 하질 않죠. 계약 기간 내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이적료를 한 푼도 못받고 선수를 빼앗기기 때문인데, 이 경우에도 경제학적 논리를 적용하자면, 이적료를 못받는 것에 있어서의 불이익 > 재계약에 따른 불이익이기 때문이죠. 이 차이의 손해는 고스란히 선수에게 적용된다고 봅니다. 결국 이적료의 일부분은 선수에게 돌아갈 몫인데, 이적료라는 개념 때문에 자신의 이익을 침해당하는 꼴이 되고 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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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뭬뤠 2018.07.04*@Zinedine\' Zidane 222 계약 기간 내 이적이 잦다는 건 선수의 권리라기 보다는 구단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한 방법이고, 선수로 장사하는 거죠. 저는 야구만 보다 처음으로 축구라는 스포츠 접했을 때 대체 이적 시장이란 게 어떻게 이런 식으로 돌아가나 싶었습니다. 이적 이슈에 있어서 주체는 클럽과 선수가 아닌 클럽과 클럽이고 클럽끼리 오가는 이적료가 온갖 헤드라이트를 장식하고 선수 연봉은 막간에 잠깐 언급되는 수준이죠. 팬들도 클럽도 재계약은 별 문제 없으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 것으로 여기고 전성기 선수가 미국처럼 FA로 나가려고 하면 그 날로 축구계의 대역죄인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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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inedine\' Zidane 2018.07.04@뭬뤠 좀 더 피부에 와닿게 이야기하면, 지단이 받았던 연봉보다 박찬호가 받았던 연봉이 더 많았죠. 물론 그 당시 박찬호의 실력은 손에 꼽을만 했지만, 지단은 축구역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선수입니다. 지단이 박찬호보다 연봉이 적다는 건, 스포츠가 다르다고 해도 좀 정도가 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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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woarang 2018.07.04@Zinedine\' Zidane 그건 당시 유럽축구보다 mlb 시장이 컷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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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18.07.04유럽의 계약이 미국이나 다른 스포츠의 계약보다 자유롭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의 근거는 언제든지 선수가 재계약 의사를 밝히면, 구단이 다 들어준다는 전제하에서 말씀하시는 건데, 이런 예는 거의 없죠. 페레즈만 보더라도, 호날두의 재계약 의사를 쉽게 들어주진 않았고, 이게 결국 메시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결과를 가져다 준 것이죠. 선수가 재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에이전트도 필요하고, 일종의 언론 플레이도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가, 선수의 권익이 상당부분 침해당하고 있는 것에 대한 명백한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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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woarang 2018.07.04@Zinedine\' Zidane mlb라면 호날두의 주장 자체가 말이안되는겁니다. 계약기간이 남앗는데 재계약이라니? // 물론 저도 님의 의견에 일견 동의하는 부분이잇습니다. 이적료를 고려하기 힘든 선수들의 경우에는 연봉에 손해를 볼 수 잇다는 측면이죠. 그런데 그런 선수들은 박지성처럼 fa 로 계약하죠..mlb 선수들과 같이 말이죠. //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초점은 위에 님이 예시로 드신 선수들은 오히려 이러한 축구 시스템의 득을 보는 선수들이라는걸 이야기하고 싶은 겁니다. mlb 선수들은 없는 권리하나를 추가적으로 갖는거거든요. 선수들은 재계약 주장과 이적 협박을 통해 권익을 주장합니다. 이 시장은 mlb에는 없는 시장입니다. 거긴 계약기간을 갑자기 뒤엎는 바꿀수없으니까요. 없는 시장이 존재하고 이를 이용할수 있는 슈퍼스타들에게 불리할것이다? 이건 말이안됩니다. 심지어 최저연봉으로 채워야하는 서비스 타임이라는 것도 유럽축구에는 없습니다. 음바페나이에 4할을 쳐도 최저연봉을 받아야해요 mlb는.. 또하나 사치세도 없죠... 일종의 연봉의한계도 없어요.. 이건 아무리봐도 mlb보다 슈퍼스타에게 유리한 시장입니다. 물론 님이 앞서 말한대로 노조가 없고 아적료가 잇어서 b급 선수들에게 불리할수 잇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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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oarang 2018.07.04정리하면 축구계 슈퍼스타들의 연봉차이를 통해서 선수들에게 불리한 시장임을 주장하는건 좀 이상하다는 겁니다. 오히려 그들의 영향력이 mlb나 nba에 비해 잘 드러난다고 볼수 잇는거죠.
오히려 b~b+급 선수들 혹은 c급 선수들의 연봉을 보면 님의 주장아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있다고 봅니다. -
디온ㅇㅅㅇ 2018.07.04스포츠가 다르단걸 감안하지 않고 선수들의 연봉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각 스포츠들이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 자체가 크게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단적인 예 하나 들어서 농구나 야구와 비교해도, 경기 중에 광고가 들어갈 수 있는 횟수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축구는 하프타임 한번 뿐이죠. 얼마나 많은 광고를 유치하느냐가 중계권 규모를 결정하는 주요 원인이라는걸 생각해서 대충의 규모를 어림잡을 수 있죠.
돈이 도는 규모가 다른데 같은 대우를 바라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만약 축구가 다른 스포츠만큼 돈을 벌고 있다면 각 구단은 알아서 돈을 더 많이 썼을겁니다. 구단끼리 담합해서 선수들에게 적은 돈을 주기 위해 애쓰는게 아니라 각 구단끼리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