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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호날두가 가치가 뛰었으니 재계약 해줘야 한다는 전 공감이 안가네요

프란시스코헨토 2018.07.04 10:31 조회 1,602 추천 8
글쓰는 재주는 없으니 바로 본론으로 갑니다. 가치가 뛰었으니 호날두주급을 더 줘야 한다는 얘기는 만약 호날두가 이번시즌 초 모습처럼 부진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구단에서 주급을 깎아도 된다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주급은 호날두가 계약 당시에 그 동안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앞으로 잘 할것과 부진할 기대값에서 나온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베일과 벤제마 토니크로스 모드리치의 주급역시 그렇걱 정해진 거구요.당시 호날두는 30의 나이었고 앞으로 이런 초월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언제 주저앉을지 모르는 리스크가 큰 상황이었고 그럼에도 우리팀은 5억의 재계약에 서명했습니다. 
 그런데 현 호날두의 상황은 리스크는 감수하기 싫은데 잘하니 올려달라는 태도로서 시즌단위로 부진해도 세계 최고 급은 받을건데, 잘했으니 타팀 계약사정 안보고 압도적 세계 최고 주급을 달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가 잘 되면 보너스를 주듯 챔스 3연패의 보상은 어떤식으로든 주어져야 하지만 호날두의 거액주급인상의 형태가 아닌 선수들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형태여야 할것입니다.

요약: 못할때 주급 깎을거 아닌 이상 지금 주급은 해놓은거에 비해 액수는 적은데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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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주급이든 이적료든 현재 시장에 \'거품\'이란 없어요. arrow_downward 그저 지나가는 찌라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