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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호날두 나간다고 케인이나 음바페 사올거 아니잖아요

백색물결 2018.07.04 02:13 조회 2,396
음바페 전에 영입을 주장할때 다른 곳도 아니고 레매에서 가장 많이 들은 타박이 주급체계 지켜야 한다였습니다. 음바페 그 돈 받으면 선수들 죄다 재계약 하려 등거라고요.

즉, 음바페는 이미 주급체계 때문에 한번 거른 선수라는 겁니다. 몇년 지난 것도 아니라서 나이는 여전히 어리니 음바페 데리고 오면 주급체계 문제 다시 불거질거라고 봐야겠죠. 게다가 이미 한번 업된 주급을 찍었으니 데리고 오려면 그보다 더 퍼줘야 할겁니다.

개다가 파리가 음바페 영입에 지불한 돈이 무려 180m이죠. 네이마르든 케인이든 음바페든 누구를 사와도 300m 상당의 지출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나마 저렴한, 챔스 검증 전혀 안된 이카르디도 조만간 바이아웃 기간 끝나던데 협상한답시고 날짜 보내다가 바이아웃 기간 끝나면 생짜로 인테르와 협상해야 할 것이고 불안한 선수에 무지막지한 투자가 예상되죠. 이 선수도 못해도 200m은 부를겁니다.

매각하려면 대체자가 있어야 하는 법이죠. 바르샤가 구단 허리 휘어져가면서 메시 주급대는건 그 때문이구요. 헌데 33살로 100m 챙기겠다면서 날두 매각하면 거기까진 뭐 좋다 칠 순 있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 없죠.

팔아서 얻는 금액에 집중하기보다는 팔렸을때 생기는 호날두의 공백을 어디까지 커버할 수 있느냐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무식하게 계산해도 팀 득점에서 20점 이상이 송두리째 빠져나가는 셈인데, 이 공백은 웬만해선 못 막을거라 봐요. 지금 20득점 잡아주는 선수 가운데 주급체계 망치지 않고 100M에 움직일 선수가 있나 의문입니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최근 선수 매각링크가 많아서 충분히 100M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꽤나 팔리겠죠. 그러나 그렇게 팔아서 호날두에 배팅하려 한다는건 그 짠돌이 유벤투스가 보기에도 호날두에게 그만큼 대체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여긴거라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호날두 매각은 신중해야 합니다. 전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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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arrow_upward 호날두 주급은 적게 받는게 아니다, 메시 네이마르가 많이 받을 뿐이란 말. arrow_downward 지금 호날두 주급 상황이 메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