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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가 호날두한테 레전드 대우를 못했나요?

토기 2018.06.08 13:36 조회 3,527 추천 14

초록나라 네x버에서나 볼만한 의견들이 레매에서도 꽤 보여서그러는데,

레알마드리드가 레전드대우가 예나지금이나 구리다는 색안경이 아직도 있는것 같아서요.


은퇴하는 그날까지 레알에 있어야만 해피엔딩이고 레전드 대우인가요?

카시야스가 말년에 포르투 이적할때 이적료도 안받고 주급보조까지 해준게

레알이고, 지단과 라울 카를로스 호나우두 베컴 같은 레전드들이 레알의 대우가 구렸다면

감독과 코치 엠버서더로 다시 돌아올까요.



1. 레알은 호날두 이적 이후 늘 팀내 최고 주급을 주고있다.

2. 메시의 재계약과 맞물려 거의 매년 계약을 갱신하고 주급을 올려주었다.

3. 호슬픔, 이적시사, 탈세 등 갖은 호날두 관련 잡음에도 구단과 회장, 직원들은 늘 호날두를 지지했고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다.

4. 발롱도르 등 굵직한 시상식이나 메시와의 비교로 이슈가 될때 회장과 보드진, 클럽 레전드, 스태프, 선수들은 모두 늘 호날두를 지지했고 팀내 최고 선수로 꼽았고 레알은 주급 뿐아니라 호날두에게 모든면에서 최고의 대우를 이행해왔다.

5. 지금도 33세의 호날두에게는 3년의 계약기간이 남았으며, 주급은 레알의 주전/주전급인 라모스, 토니크로스, 모드리치, 마르셀루, 바란 등과 비교했을때 2배~ 4,5배의 금액을 수령하고 있다.


또한, 호날두가 레알에게 탈세건에 대하여 해결을 요구했다(간접적으로는,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덜정도로 초고액 주급 요구)는 보도에 대해 드러난 팩트가 없듯이, 페레즈 혹은 레알이 호날두에게 작년 챔스 우승이후 주급을 인상해주겠다라는 구두계약 역시 팩트로 밝혀진건 없다.


개인적으로 최선의 안은 계약기간은 그대로 두거나 1년정도 연장하면서 지금의 주급에서 15~20%정도 인상된 정도에서 타협하길 바랍니다.


호날두에게 메시나 네이마르 급의 주급을 주면, 역시 팀내 공헌도가 엄청난 라모스 크로스 모드리치 마르셀로 등이 주급인상 요구하게 되면 거절할 명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레알은 파리같은 기름부자구단이 아니며, 바르샤의 메시와의 최근 계약은 터무니없는 계약이라다는 보도가 있따르고 있으며 부스케츠 등 주축들의 주급인상요구에 시달리는 상황입니다.


호날두에게 메시, 네이마르 급의 주급을 주지말자는게 호날두를 팔자, 보내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레알과 호날두 사이의 계약은 엄연히 3년 남았고 그 계약기간을 준수하며 3년간 함께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 계약에 서명을 한건 불과 약 1년전의 호날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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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arrow_upward 호날두는 이적을 원하고 있고 레알 역시 이를 고려하고 있다. arrow_downward 페키르 이적이 살라의 이적을 현실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