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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뜬금없는 호날두이야기

Sagres 2018.06.03 00:26 조회 3,120
최근 호날두 떠난다는 루머 때문에 추억에 잠겨 그동안 있었던 기억에 남는 몇몇 경기들을 다시 보게됐습니다.

다시보다보니 호날두만큼 변화무쌍하게 스타일 바꿔가며 최상위 레벨 유지한 선수가 있었나 싶네요..

군대 있었던 09-10시즌 제외하곤 10~18까지 모두 챙겨본 팬으로써 호날두의 완성형 시즌은 12~13 , 13~14 시즌이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09-10시즌은 레매분들 말씀하시는걸로보나, 하이라이트를 보나 역대급이긴 한거같은데 제가 못봐서 패스)

정말 12시즌부터 14시즌 물올랐던 호날두 특유의 왼발 슈팅 페인팅 접기-> 다시접기 후 슈팅 및 크로스 굉장히 인상적이고 11-12시즌의 지나친 탐욕도 없고 적당한 골 욕심에 적당한 이타적 플레이, 살아있는 드리블

참 여러시즌동안 최상의 위치에서 마드리드를 이끌어줬지만 제게 있어 넘버원 호날두는 14-15가 마지막 불꽃이였던거 같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은 몇시즌 날두가 가장 인상적이신가요?



추가글+
1617 이후로는 포처, 피니셔 호날두인데 저는 피니셔로 변화한 호날두는 더 이상 레알 경기력의 에이스라는 느낌을 받지못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임팩트는 더 좋았지만 개인의 다양한 능력은 하향된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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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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