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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몇 주 전 동료들에게 떠날 것이라 말한 호날두

타노스 2018.06.02 18:02 조회 3,411 추천 1

 챔피언스리그 결승 직후 호날두의 발언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을 포함해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동료들은 이미 그의 생각을 알고 있었다.

 키에프에서의 결승 준비에 한창이던 몇 주 전, 그는 동료들에게 다른 클럽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동료들은 호날두가 이적을 암시하는 폭탄발언을 했을 때 크게 놀라지 않았다. 하지만 라커룸 주장단은 그의 발언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지단의 이탈이 호슬픔을 뒷전으로 밀려나게 했지만, 호날두의 이탈 가능성은 아직 잠정적으로 존재한다. 이미 몇 선수들은 그가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클럽 수뇌부도 호슬픔에 다소 화가 나긴 했으나, 비교적 차분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는 10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보드룸은 개선된 재계약과 팀개편으로 그를 붙잡아둘 수 있으리라 자신하고 있다.

 많은 디렉터들은 그가 잔류할 것이라 믿는다.




출처 마르카 호펠디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6/02/5b1178ffca47413c318b45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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