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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차기 감독은 누가 오든 고통받을 겁니다

Benjamin Ryu 2018.06.01 00:19 조회 1,504
지금 맨유가 "퍼거슨 때는..." 이러면서 퍼거슨 시절과 과거 모예스, 반 할, 무리뉴 등을 비교하기 바쁜데 차기 감독으로 부임한 인물들도 다 똑같은 일을 겪을 거라고 봅니다.

지단이 챔피언스 리그 3연패라는 거대한 업적을 세웠기에 차기 감독은 누가 오든 팬들을 만족시켜줄 수 없어요. 리그 우승에 그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실패하면 "지단은 첫 해 때 챔피언스 리그 우승했는데..." 같은 비교부터 당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리그 우승 놓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 차지하면 "지단은 더블 했는데..." 소리 들을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당장 구티가 맡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기도 하고요.

누가 오든지 간에 당장 이 팀을 맡는 차기 감독은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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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arrow_upward 저는 벵거 감독님 오셨으면 합니다. arrow_downward 구티 선임하자는 분들은 농담...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