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감독은 누가 오든 고통받을 겁니다
지금 맨유가 "퍼거슨 때는..." 이러면서 퍼거슨 시절과 과거 모예스, 반 할, 무리뉴 등을 비교하기 바쁜데 차기 감독으로 부임한 인물들도 다 똑같은 일을 겪을 거라고 봅니다.
지단이 챔피언스 리그 3연패라는 거대한 업적을 세웠기에 차기 감독은 누가 오든 팬들을 만족시켜줄 수 없어요. 리그 우승에 그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실패하면 "지단은 첫 해 때 챔피언스 리그 우승했는데..." 같은 비교부터 당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리그 우승 놓치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 차지하면 "지단은 더블 했는데..." 소리 들을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당장 구티가 맡지 않았으면 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기도 하고요.
누가 오든지 간에 당장 이 팀을 맡는 차기 감독은 힘들 겁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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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8.06.01ㅇㅇ 누가 오든 전임자랑 비교되는데 그 비교대상이 박수칠때 떠난 챔스3연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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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maria 2018.06.01저는 그래서 성적보다는 선수단개편을 자연스럽게 해줄 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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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스코 2018.06.01그렇죠.. 지단이 1군감독으로 부임됐을때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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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지단 2018.06.01반할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보자마자 소름 돋았음 -
subdirectory_arrow_right RYU_08 2018.06.01@지네딘지단 ??? : 최근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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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yri 2018.06.01@지네딘지단 진짜로 소름 끼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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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네딘지단 2018.06.01@hyri 반할도 고통이고 우리도 고통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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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stilla 2018.06.01@지네딘지단 반할은... 옆동네 dna 감독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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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D 2018.06.01@지네딘지단 반..할이요..? 기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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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10 2018.06.01근데 어떻게보면 레알은 지단 3연패 아니라 원래도 우승 못하면 유임하기 힘든 구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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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옹 2018.06.01지금 당장 생각나는 감독이 없네요
3연패에 대한 무게감도 장난이 아닐텐데
지단의 카리스마로 선수단이 신기할정도로 잡음이 없기도 했었어요
다른팀의 주전으로 뛸 만한 선수도 출전이 부족한데도 이적 잡음이 없기도 했었죠
전술만으로 해결하기 힘든게 레알의 스타플레이어의 통솔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지단의 후임...걱정이 되네요
카리스마로 휘어잡았던 감독이 영광을 만들었으니 조금만 삐긋해도 선수단의 반발이 큰텐데 다른 감독과 벌써 접촉이 있었는지 전에 읽었던 기사에서처럼 트레블을 노려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
태연 2018.06.01완벽하게 부임하자마자 리가 챔스 더블이나 트레블을 하지못하는한 뭘해도 욕먹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