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마음이 콩닥콩닥하고 가슴 졸이네요
이번 챔스 3연패 하기전에 꼭 3연패했으면 좋겠다...설레발은 정말 안좋지만 3연패할 느낌이 왔었고
이 느낌이 딱 2016유로에서 이번에 왠지 포루투갈이 우승할것같다라고 필이왔었는데 역시나
우리팀이 3연패하고 난뒤 제 스스로 오~ 나 감이 어느정도 살아있는데??라는 자뻑을 하곤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왠지 구티가 감독이 된다면 정말 암흑기가 올것같은 정말정말 불안한 느낌이 듭니다.
아 이런생각 하면 안되는데 정말 부정적인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도 너무 불안하네요.
왠만하면 좀 네임벨류 있는 감독이 왔으면 하는바램이 굉장히 큽니다.
불안하게 우리에이스형도 아직 무언가 확정난것도 아니고 요즘 하루종일 레메와 해축게시판을
보면서 혼자서 나름 분석하고 상상하고 예를 들어 선수단 구축은 현 멤버 그대로에 베일OUT
레비IN/그리즈만IN 뭐 이런식으로 상상하며 하루하루 즐거운 이적시장을 그리고 있는데
청천벽력같은 지주성님이 나가시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너무 멋있기도 하고 사임 오피셜떴을때
정말 와~~~~~~~대박!!혼자 감탄사를 터뜨리며 2002년 월드컵때 히딩크가 우리나라를 4강으로
이끌고 여태까지 감독을 하지않듯이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하는구나 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팀은 전술적인 전략가 스타일보다는 스타플레이어가 많은 만큼
뭔가 카리스마를 가진 확고한 감독이 왔으면 하는생각입니다. 그런감독이 누가있을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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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8.05.31*지단급 카리스마는 그 어느 감독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델 보스케(스페인 수퍼스타들을 엄청 잘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 퍼거슨이 무리 없이 선수단을 장악하고 관리하던 감독이라 생각하는데
.. 아 하인케스도 있네요. 카리스마 3대장은 노장 세 분이 아닐까합니다 -
태연 2018.06.01근데 정말 구티가 될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진심으로 긴장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