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뭔가요?
우선 저의 인생의 절반이란 시간을 응원한 팀이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한 스포츠분야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기록을 세웠음에 기쁩니다.
하지만 한 편으론 좋지 않은 것이 어제 저녁에 올렸던 글 때문인데요.
승리에 대해 확신하는 글에 대한 반박은 당연히 그 분의 의견이기 때문에 수용할 수 있지만,
제가 남긴 사족에 대해서 저를 비꼬는 분도 계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삶이나 부모로부터 배움을 얻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화보단 그 후에 다가오는 안타까움이란 감정이 더 크게 기억남아서 상관은 없지만요.
저는 '확신'이란 단어가 어떤 의미와 어떤 힘을 가졌는 지,
'믿음'이란 단어와 얼마나 연관되는 지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선 사족에 대해서 추가적인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중요한 것도 아니고, 제 글을 읽고 궁금하시다면 다 찾아보시겠죠.
저는 어느 순간부터 해외축구와 관련된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설레발은 필패'라는 말이 마치 진리인냥 쓰여지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했습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패배에 대한 걱정 끝에 오는 승리의 쾌감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레알마드리드 팬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설레발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는 제목이었죠
근데 오만이라니요?
제가 바르셀로나 팬카페에 글을 올렸습니까?
아니면 리버풀이라는 클럽을 깎아내렸습니까.
혹은 레알마드리드가 모든 토너먼트에서 변방리그에서 운이 좋아 올라오는 팀들을 상대해 이기고 결승에 왔습니까?
주요리그 우승팀들 다 제치고 올라온 걸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하던 팬들이 있는 사이트가 네이버였나요?
'이겼으면 좋겠다'까지가 "적당"하다고요?
주말 새벽에 시작해서 아침에 끝나는 경기를 보는 건 적당하고 무조건 이길 것이라는 믿음은 적당하지 않다구요?
레알마드리드라는 클럽이 좋아서 레알마드리드 팬사이트에 가입해서 응원하는 글을 올렸는데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승리에 대한 확신이 패배로 직결될까 두려워하며, 그 두려움을 갖고있다는 게 부끄러워서 확신은 좋지 않다는 생각을 전염시키는' 팬이 섞여있는 건 똑같네요.
아니면 전체가 그렇습니까?
가족을 사랑해서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우는 것처럼
이 팀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우승할 때 웃고 패배할 때 눈물흘리는 것 아닌가요?
다시 물을게요.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족이 갖는 꿈을 믿어주고 잘될 거라 확신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들 부모님이 여러분들한테 거는 기대처럼?
제 말이 공감안되시는 분들은 '아들, 잘될거야'라는 부모님 말씀에 복나가니 적당히 하라고 하시나요?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이 부모님이냐고 논점 흐리실 분들은 그냥 꺼져주세요.
언제까지고 승리를 확신하면 거부감드는 분위기가 팽배한 팬사이트를 팬사이트라 부르며 함께 응원하고 싶지 않네요.
제 말이 틀리나요?
하지만 한 편으론 좋지 않은 것이 어제 저녁에 올렸던 글 때문인데요.
승리에 대해 확신하는 글에 대한 반박은 당연히 그 분의 의견이기 때문에 수용할 수 있지만,
제가 남긴 사족에 대해서 저를 비꼬는 분도 계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삶이나 부모로부터 배움을 얻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화보단 그 후에 다가오는 안타까움이란 감정이 더 크게 기억남아서 상관은 없지만요.
저는 '확신'이란 단어가 어떤 의미와 어떤 힘을 가졌는 지,
'믿음'이란 단어와 얼마나 연관되는 지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선 사족에 대해서 추가적인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중요한 것도 아니고, 제 글을 읽고 궁금하시다면 다 찾아보시겠죠.
저는 어느 순간부터 해외축구와 관련된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설레발은 필패'라는 말이 마치 진리인냥 쓰여지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했습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길 거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한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패배에 대한 걱정 끝에 오는 승리의 쾌감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온 레알마드리드 팬사이트에 글을 올렸습니다.
'설레발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는 제목이었죠
근데 오만이라니요?
제가 바르셀로나 팬카페에 글을 올렸습니까?
아니면 리버풀이라는 클럽을 깎아내렸습니까.
혹은 레알마드리드가 모든 토너먼트에서 변방리그에서 운이 좋아 올라오는 팀들을 상대해 이기고 결승에 왔습니까?
주요리그 우승팀들 다 제치고 올라온 걸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하던 팬들이 있는 사이트가 네이버였나요?
'이겼으면 좋겠다'까지가 "적당"하다고요?
주말 새벽에 시작해서 아침에 끝나는 경기를 보는 건 적당하고 무조건 이길 것이라는 믿음은 적당하지 않다구요?
레알마드리드라는 클럽이 좋아서 레알마드리드 팬사이트에 가입해서 응원하는 글을 올렸는데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승리에 대한 확신이 패배로 직결될까 두려워하며, 그 두려움을 갖고있다는 게 부끄러워서 확신은 좋지 않다는 생각을 전염시키는' 팬이 섞여있는 건 똑같네요.
아니면 전체가 그렇습니까?
가족을 사랑해서 기쁠 때 웃고 슬플 때 우는 것처럼
이 팀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우승할 때 웃고 패배할 때 눈물흘리는 것 아닌가요?
다시 물을게요.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족이 갖는 꿈을 믿어주고 잘될 거라 확신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들 부모님이 여러분들한테 거는 기대처럼?
제 말이 공감안되시는 분들은 '아들, 잘될거야'라는 부모님 말씀에 복나가니 적당히 하라고 하시나요?
레알마드리드라는 팀이 부모님이냐고 논점 흐리실 분들은 그냥 꺼져주세요.
언제까지고 승리를 확신하면 거부감드는 분위기가 팽배한 팬사이트를 팬사이트라 부르며 함께 응원하고 싶지 않네요.
제 말이 틀리나요?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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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e 2018.05.27솔직히 여기서 몇년을 활동했는데
설레발 필패 설레발 자제요 이러면서 댓글로 달리는거 보면
아 글 괜히썻나... 그런 생각 들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카♥ 2018.05.27@Sephie 근데 진짜 그러다진적이많아서 징크스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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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ephie 2018.05.27@카카♥ 고인물들만 모인 팬사이트도 아니고 새로 가입하신분들도 있는데
그분들이 그런걸 알 리 없잖아요...
아 너무 이긴다고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도 아니구...
이긴다고 언급하지마세요 ㅡㅡ 이러는 분위기가 너무 당황스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ephie 2018.05.27@카카♥ 사실 뭐 꾸레랑 엘클할때도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서
안봐도 이기겠지 하다가
지거나 비길때마다 좀 의아하긴 합니다...
근데 그걸 설레발때문에 진거에요ㅡㅡ 라고 치부하는게 좀 아쉬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무죄마 2018.05.27@Sephie 경기 전 설레발에 대해선 저는 조금은 이해가 가는게.. 레매에서 뭔가 후달릴 수 있을만한 경기에 승리의 확신에 찬 글들이 주류면 갑분싸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어서 ...ㅋㅋ 다만 경기 결과를 설레발 탓으로 돌리는 건 좀 오ㅂㅏ긴 하다 싶네요. 그래도 그런 팬분들도 결국 다 레알의 승리를 바라기에 하는 말이라 너무 나쁘게 보지많은 않ㅇㅡ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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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Sephie 저도 \'팬\'이라는 개념에 대해 처음 이해하고 느꼈던 건 무조건 응원하고 무조건 승리를 확신하며 지더라도 부족함에 패배하지 않았음을 팬들끼리 다시한 번 각인 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했음에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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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육 2018.05.27저번에 역레발글에 역레발이 뭔지 모르시고 댓글에 진지하게 왜 상대편이 이기길바라냐고 댓글 쓰신 분이 계셨는데 그분보고 꼰대라고 비아냥 거리는거 보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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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D 2018.05.27레매가 님이말한 팬사이트이기에 온라인사회에서 어느정도 문화를 수용하는 자세도 가져야죠^^ 그렇게따지면 누군가는 님글에 오만이라고 생각할수도있고 다르게 생각할수도있는건데 그거에대해서 그렇게 화나고 분하시면 커뮤니티를 아예 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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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BBCD 제 본문 글을 읽고 하는 말인가요? 팬사이트에서 승리를 확신하면 거부감느끼는 게 문화이며 수용하라고요? 응원하는 팀이 이길 거라고 응원한 글이 오만으로 보이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쓴 글에 화나고 분하면 제가 꺼지라고요?ㅋㅋㅋㅋㅋ 94년생이시네요? 24년 참 열심히사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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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Koke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본문글 잘 써내려가놓고 마지막에 꺼지라는건 왜 쓰는거고 댓글단 사람 나이는 왜 따지는거에요? 98년생이시네요? 21년 정도 사셨나요? 글 내용에 공감하면서 말 잘했다 하면서 스크롤 내리는데 마지막이랑 댓글에서 실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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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호빵두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여기서 나이가 왜 나오죠? 열심히 사셨냐는 조롱은 왜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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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BBCD 어제 글부터 의견에 대한 반박은 없고 기분나쁘게 느끼게 만드는 것에만 치중하는 건 어느학교에서 가르쳐주나요? 님이말한 그 온라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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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D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ㅋㅋㅋㅋ뭐때문에 분노에 가득차신진 모르겠지만 본인의견을 남이 수용해주길 바라듯이 님도 다른사람 의견은 이렇구나 하면서 수용할수있는건데 다른팬들 말 한마디에 부들부들하시면서 분노만 가득차실거면 커뮤니티를 안하는게 본인건강에 낫겠다는말입니다. 그리^^ 고 ㅈㅔㄱㅏ언제 꺼지라고했나요?? 비꼬는게싫다면서 본인도 비꼬고계시네요^^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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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BBCD 어느 문장에 제가 제 의견을 수용하길 바래했으며, 어느 문장에 제가 남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적었나요? 부들부들한다고요?ㅋㅋㅋㅋ 이제 당연히 저도 님을 비꼬아야죠. 어제부터 기초교육은 잘 받으셨는 지 의심될정도로 비아냥대시기만 하는데 더 이상 정상적인 대화를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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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D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글쓰시는거보니 왜 탈퇴했다가 재가입하고 분노에 가득찬글 쓰시는지 알거같네요 뭐 본인 성격이시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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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BBCD 님이 말한 온라인\'사회\' 참 좋네요. 상대방이랑 실제로 만나지 못한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비아냥거리기만 하다가 대화 끊으면 이기는거니까? 대충살아도 제 밑에서 살고 계실 거라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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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D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아예예 화이팅! 아침부터 분노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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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BBC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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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real7 2018.05.27*죄송한데 그분들 대부분 속으로는 믿음이 그 누구보다 강할겁니다 근데 글을 쓰거나 입으로 내뱉는건 자제하죠..이유는 그게 조금더 마음이 편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타커뮤니티에서 캡쳐해서 설레발 떨었다고 조롱할거구요.레알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게 싫어서 설레발은 필패니..뭐 어떻고 그렇게 말하는게 대부분입니다..왜냐하면 여기는 레알팬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옆동네 팬이 절반 레알팬이 절반 정도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알아서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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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onreal7 2018.05.27*@sonreal7 그리고 최근 5년의 행보가 너무 감격스러워서 그렇지 이전에는 꾸레황금기라서 레알팬 할맛 안났습니다 오래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매시즌 좌절감 느끼는게 일상이었고요 실제로.그때 부터 버티신분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에 더 민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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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 2018.05.27저도 설레발글 썼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다들 댓글 달아서 기분나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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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sik 2018.05.27*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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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2018.05.27분명히 표현의 차이겠지만
여기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마음은 \'레알의 성공\' 입니다 분명히 댓글 다신 분들중에는 이전에
경기전에
ㅅㅅ 우승이네요, 이번에는 쉽게 우승하겠네요~. 등 이런글을 보고 그게 현실이 되지 못했을때의 큰 좌절감을 맛 본 분들이겠죠
그만큼 짜증도 많이 났을테고요
거기다 이번에는 상성상 뭔가 안맞을듯한 리버풀과의 대결이였고
그동안의 경험으로 설레발은 자제하자는 의중이 컸다고 봅니다
물론 비꼬는 등 표현이 잘못된건 좋지 않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7NOS 2018.05.27@훈제 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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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8.05.27@훈제 모든 사람들에게서 배울점은 있습니다 그것이 노숙자일 지라도요. 지금 격앙되셔서 걱정이지만
자신의 인생의 경험이 존중 받아야 한다고 하는 생각만큼 타인의 인생의 경험도 충분히 존중 받아야 합니다
타인의 인생을 비꼬는 듯한 말투는 자신의 가치를 성급해보이고 좋지 않아 보이게 만듭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훈제 저에 대한 관찰을 조금 잘못하신 것 같아 어제 사족을 남겼던 글의 댓글을 글에 첨부할 걸 그랬나 싶네요. 타인의 인생을 비꼬는 듯한 말투는 먼저 저에게 그런 언행으로 공격하신 단 한분에게 했던 것이고 그 댓글을 본 후에도 제 글의 표현이 좋아보이지 않다면 차라리 그 모습으로 비춰지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의견과 조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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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사람마다 성격이 모두 다르겠지만 온라인이건 비온라인이건 맞받아칠때 상대보다 차분하고 침착하게 대응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대개 굽혀지는 쪽을 깊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굴복이 아니라 적당한 표현의 반박으로 어른스럽게 대처한다면 분명 더 좋은 모습으로 보일것 같아요
단단하면 부러지지만 유연하면 부러지지 않으니까요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8.05.27@훈제 적당한 자신감은 모두에게 힘을 줄 수 있지만 확정적인 자신감은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았을때 그만큼 독이되겠죠
리스크는 투자하는 양이 클수록 같이 커지기에 ... 그 누가 시즌초에 홈에서 레반테에게 비기고 베티스에게 질거라고 생각했을까요... 언제나 공은 둥글기에ㅠ
저 같은 경우에는 경기전에 확실한 자신감은 되도록 지양하는 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렌츠푸스카스 2018.05.27@훈제 원래 처음에 썼던 글이 지워졌어도 이번 글에도 썼던 것이 저는 설필패라고 말하는 팬들의 의견또한 수용한다고 본문에 썼습니다. 제가 반박하고 인정하기 싫은 건 그들이 저같은 팬들을 인정하지 못하며 의견을 비난하는 상황에 대해 얘기한 것인데 잘 전해지지 않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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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훈제 2018.05.27@페렌츠푸스카스 @스크류바
우리 팬들만 여기를 이용하는게 아닌만큼 캡쳐본이 다른곳에 떠돌면서 조롱거리가 된다면 슬픈일이겠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스크류바 2018.05.27@훈제 그건 선수들한테 해당되는거지 팬들한테 해당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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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4 2018.05.27@스크류바 레알 팬페이지 응원글을 캡쳐해서 조롱하는게 왜 선수들에 해당되는 내용인가요 팬에 해당되는거죠 직접적으로 스크류바님이 호날두 경기전 찬양글을 써서 이길거라고 설레발 글을 작성하셨는데 경기결과가 안좋게된 후 타 팬사이트에서 이를 캡쳐해서 조롱합니다. 그럼 그게 호날두가 기분나쁠일일까요 스크류바님 기분 나쁠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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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스똥따 2018.05.27레매 가입한지 10년넘었는데 설필패라는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닙니다 그후폭풍 엄청났구요 레매 징크스가 있죠
설필패와 영입하기전 겁나 까이면 좋은활약 대환영 폭망
미신일수도 있지만 이상하게 확률상 많이 맞아갑니다
그래서 다들 속으로는 내뱉고 싶지만 표현 자제하는거구요
라이브중계만 보면 패하는분도 있으셔서 (저포함)
다들 마음은 한결같아요 레알의 승리죠
팬으로써 패하면 나떄문인가 그런것 같아서 더 이기고 싶은 마음에 그런 말도 나오는거라 생각됩니다 -
지네딘지단 2018.05.27각자 응원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는건데 니가 응원하는 방식은 잘못되었고 내 방식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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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부김치 2018.05.27승리에대한 확신을 설레발이라고 말하며 그러면 질거같으니 마음속으로 응원하자는 사람이 있는 반면, 승리할거라고 당당하게 응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집단이 다른 쪽을 잘못으로 치부하는것에서 시작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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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8.05.30형님 설필패 자제하겠습니다!!!!!!!!!!!! 지든 이기든 이길수있다는 마인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