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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장벽을 허무는 네이마르

크교수 2018.05.20 07:54 조회 2,633 추천 3

네이마르가 꺼내 든 브라질행이란 강수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한 마지막 수는 아니다. 네이마르사가가 몇 단계를 거치며 무르익었는데, 선수는 여전히 여름 마드리드행을 원한다. 네이마르 시니어는 레알 마드리드의 보드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마드리드의 이적 책임자(transfer chief) Juni Calafat과 전화를 주고 받고 있다.

연락 내용은 언제나 같다. 이적에의 열망을 가지고 있는 네이마르 시니어는 결말이 아직 묘연한 이 사가에 종지부를 찍고 싶어 한다. 네이마르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로의 꿈이 이뤄질 때까지 밀어붙이길 바라고 있다.

피니 자하비는 이런 네이마르 부자의 열망을 싣고 10일 전 마드리드에 방문했다. 이 중개인은 이 협상테이블에서 두 가지 쟁점을 꺼내들었다. 첫째로 레알의 레반도프스키 영입계획을 폐기시켰다. 그리고 둘째, 네이마르의 레알행 전략을 수립했다. 네이마르 부자는 피니 자하비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파리와의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들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나, 피니 자하비의 수완을 믿는다. 이 이스라엘인은 우선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 이적료를 감수할 생각이 있는지 여부를 알고자 한다.


파리에선 네이마르의 브라질행이 구단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피니 자하비는 이 작업에 침착함과 신중함이 관건이라 생각하고 있다.




출처 마르카 호세 펠릭스 디아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5/18/5aff16dae2704e08068b46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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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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