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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다음 시즌엔 많이들 뛰거라

토티 2018.05.18 20:47 조회 2,604 추천 4

리가 최종전 기자회견.

시즌이 끝났다. 아슈라프, 마요랄, 요렌테, 테오 같은 유망주들에겐 지난 1년이 헛된 것이 아니었을까
아니다. 마드리드에서의 1년은 다른 팀의 10배다. 헛된 1년이 아니다. 많이 성장했고 일부 출장시간도 받았다. 더 많이 뛰고 싶었겠지만 나는 그 친구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다들 어리지 않나. 향후를 지켜볼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다들 25~30경기씩 뛰어야 할 것이다.

그리즈만의 바르사 이적설이 화두인데
모른다. 관련해서는 내놓을 의견이 없다. 내 일이 아니다.

메시는 네이마르가 마드리드로 가는 것은 재앙이라고 표현했는데
나와 함께하지 않는 선수에 대해서는 이야기 않는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0일이고 그 안에 내일 경기와 결승전이 있다. 이 시간이 지나야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호날두 상태가 100%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맞다. 120%다. 크리스티아누의 평균이다(웃음). 훈련 모두 잘 소화했다.

베일의 결승전 출장 가능성은
내일 경기 이후에 계속 지켜볼 것이다. 전원 몸 상태가 완벽하다는 게 나에게 가장 좋은 일이다. 다들 가볍다. 라인업은 경기 전까지 절대 말 안 한다.

월드컵 출전이 불발된 벤제마에게 해줄 말은
이미 여러 번 언급했고 더 할말 없다. 지금 여기 남은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새로울 게 없다.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비야레알전을 결승전 모의고사로 삼을 건가
아니다. 다른 팀이다. 비야레알은 늘 공을 가지고 후방에서부터 플레이하려는 팀이다. 리버풀과는 다르다. 하지만 우리에게 차이는 없다. 결승전을 앞두고 내일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지금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나서 결승전을 집중 대비할 시간이 1주일 정도 있다. 두 경기는 명백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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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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