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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우측 공격의 대안: 플로리안 토뱅?

토니 2018.05.12 15:33 조회 2,883 추천 1
개인적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좌측공격수보다는 월드클래스 우측공격수가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생각나는 선수들은 바르셀로나에서 4-3-3 형태를 띌시 우측에서 활동하는 메시, 리버풀의 핵 살라, 우측윙의 대표격인 로벤 정도..
저희 베일은 선호포지션이 좌측이기도 하고 너무 많은 부상 때문에 앞 세선수보다는 떨어진다고 보고 음바페 또한 아직 월드클래스 반열에 들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근 2-3년 안에는 확실히 성장하겠지만요.
반면 좌측에는 호날두, 네이마르, 그리즈만, 리베리, 아자르, 산체스, 인시녜, 넓게 보면 이스코 아센시오 등 우수한 자원이 많습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이번시즌 엄청난활약으로 크게 주목받은 선수를 한명 소개하고자 합니다.
마르세유의 플로리안 토뱅입니다.
프랑스국적의 선수로 올해 나이 25(1993년생) 으로 아직 전성기에 접어들지 않은 선수로, 올시즌 리그 34경기 22골 10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말그대로 마르세유를 멱살캐리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이런 활약으로 현재 마르세유는 리그4위,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라와있죠.
한시즌 반짝 아니냐는 의문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17-18시즌: 리그 34경기 22골 10어시스트
16-17시즌: 리그 36경기 15골 9어시스트
두시즌 활약 바탕으로 최근 국대도 꾸준히 소집되고 월드컵 대표팀 승선도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토뱅은 말그대로 크랙입니다.
보기드문 왼발잡이 우측윙으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로 수비진을 녹여버리며 골결정력도 뛰어나고 연계플레이도 우수합니다.
리그앙 출신이라 의구심이 들수 있지만 스탯만 올리는 데파이나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플레이 자체가 다릅니다.
현재 뮌헨과 링크가 뜨며 로벤의 대체자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걸리는점은 부족한 피지컬과 뉴캐슬에서 보낸 반시즌을 완전히 말아먹었다는 점입니다.
14경기 출전해서 1골밖에 넣지 못했는데, 사실 이당시 지금처럼 완성된 선수가 아니었고, 당시 뉴캐슬 분위기가 굉장히 어수선했던 점에서 투자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멘탈이 안좋은걸로 알려졌는데(비엘사와의 공개적인 트러블..) 최근들어 많이 고쳐졌다고 하니 지켜볼 만하다고 봅니다.
덤으로 잘생겼고 전여친도 엄청납니다 레알스타일..
토뱅 이번시즌 스페셜 링크 첨가하고 물러나겠습니다.
https://youtu.be/s41fWj44O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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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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