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엑소더스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오늘 세비야 경기를 보며, 라이브 커멘트에서 여러 얘기가 나왔지만 저의 의견과 다른 분들의 의견들도 많이 듣게 되고 좋았던 것 같아요.
결과가 3대2로 지긴 했는데 처참한 수준이었던건, 이미 지단도 감내한 것 같구요. 옆동네가 비야레알까지 부숴버렸으니 무패우승은 웬만하면 달성하겠네요.
것보다, 첼시의 선수들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하는데 먼저는 레알의 두드러진 변화들을 먼저 짚어야 겠네요. 호날두의 포지션 혹은 역할(롤)의 변화로 크랙이었던 호날두가 볼운반에 관여하지 않다보니, 마르셀루나 이스코 등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셀루가 워낙 역대급 임팩트로 잘해주기도 하지만, 버러우 타는 날엔 진짜 턴오버가 많이 생기고, 또 올라간만큼 뒷공간이 헐거워지니깐 라모스가 자주 1대1 혹은 2대1 상황까지 몰리는 모습이 자주 노출된다고 봅니다.
이제는 호날두의 왼쪽 윙포워드(사실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해도 크랙으로써 라인을 붕괴시키던 것은 BBC가 완성된 이후부터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벤제마가 연계마 벤총무라는 호평을 받으며 중앙 수비를 끌어 당겨 주니깐 그 빈공간을 호날두가 마구 휘젓고 다닌거겠죠.)로의 역할보다 타게터 혹은 골게터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굳어진 것이라 본다면,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가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아닐까하네요.
아자르만 하더라도 최근 접한 기사에선 최근 몇년간 드리블 성공횟수가 가장 많은 윙어(올시즌은 2위가 자하라더라구요.)인데 크랙이죠.
아자르와 캉테의 동시영입 추진 혹은 아자르 탄코의 동시영입은 어떤가 싶네요.
카르바할 이탈로 하키미를 대체하는게 불안한 나머지 바스케스를 기용하는 초강수를 둘 정도로 오른쪽이 헐거운데, 아스필리쿠에타면 충분히 메꾸고도 남는 자원이라 생각이 듭니다.
쓰리백 경험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쓰리백 옵션이 추가되는 효과도 누릴술 있으나 굳이 레알이 수비지향으로 나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탄코가 좋은 자원이라 생각들구요.
콩테도 나가리된 상황인데, 로만도 답이 없는 상황아닙니까?
네이마르야 사실 파리지옥에서 당장 탈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큰 돈을 지출해야 한다면(파리에게 재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두고 봐야 하지만, 징계를 받으면 선수들을 팔 텐데 네이마르 음바페는 어떻게든 지킬것같아요.), 첼시라는 호재를 우리 팀에 잘 녹여내는게 어떨까 싶어요.
아자르 영입이 아센시오나 이스코에게 위협이 된다고는 하지만, 차라리 주전경쟁 더빡세지는게 (1ㅡ2군의 격차가 없어지는 것) 팀에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문이 남는것은 아자르가 소화한 경기수가 워낙 많기때문에 과연 어떤 몸상태일지가 미지수라 위험이 있긴 합니다.
아자르 레반도프스키 캉테 혹은 탄코만 영입성공하더라도 충분히 지금의 어려움들 극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지가 좋을 수록 지단에게 버프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쁘게 말하면 선수빨이지만 좋게 말하면 그정도의 선수들을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게 레알이고, 또 지단이라고 봅니다.
스타플레이어들을 안전빵으로 기용하는(밸런스에 초점을 두는 식의 운영) 스타일이 어쩌면 안첼로티와 닮지 않았나 해서요.
안전빵이 무조건 좋지 않다는 아니지만, 어떤 측면에선 원석을 발굴해서 보석으로 만드는 것보단 지금 당장엔 보석들을 꿰어낼 줄 아는게 지단이고 이는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충분히 입증했다고 봅니다.
알게 모르게 강팀에는 그래도 골을 넣을 수 있는 팀을 만든게 지단이니깐요.
첼시 선수들의 이탈이 만약에 예측대로 생긴다면, 아자르는 영입 대상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궁금하네요!
벤제마(리빅아) 더비에서 진짜 라기옥 호기옥 다 터트려주면 좋겠네요
너무 요행인가요. 아무튼 5월의 끝이 기다려지네요.
결과가 3대2로 지긴 했는데 처참한 수준이었던건, 이미 지단도 감내한 것 같구요. 옆동네가 비야레알까지 부숴버렸으니 무패우승은 웬만하면 달성하겠네요.
것보다, 첼시의 선수들에 대해 얘기를 해보고자 하는데 먼저는 레알의 두드러진 변화들을 먼저 짚어야 겠네요. 호날두의 포지션 혹은 역할(롤)의 변화로 크랙이었던 호날두가 볼운반에 관여하지 않다보니, 마르셀루나 이스코 등이 그 역할을 대신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셀루가 워낙 역대급 임팩트로 잘해주기도 하지만, 버러우 타는 날엔 진짜 턴오버가 많이 생기고, 또 올라간만큼 뒷공간이 헐거워지니깐 라모스가 자주 1대1 혹은 2대1 상황까지 몰리는 모습이 자주 노출된다고 봅니다.
이제는 호날두의 왼쪽 윙포워드(사실 왼쪽 윙포워드로 출전해도 크랙으로써 라인을 붕괴시키던 것은 BBC가 완성된 이후부터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벤제마가 연계마 벤총무라는 호평을 받으며 중앙 수비를 끌어 당겨 주니깐 그 빈공간을 호날두가 마구 휘젓고 다닌거겠죠.)로의 역할보다 타게터 혹은 골게터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굳어진 것이라 본다면,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가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아닐까하네요.
아자르만 하더라도 최근 접한 기사에선 최근 몇년간 드리블 성공횟수가 가장 많은 윙어(올시즌은 2위가 자하라더라구요.)인데 크랙이죠.
아자르와 캉테의 동시영입 추진 혹은 아자르 탄코의 동시영입은 어떤가 싶네요.
카르바할 이탈로 하키미를 대체하는게 불안한 나머지 바스케스를 기용하는 초강수를 둘 정도로 오른쪽이 헐거운데, 아스필리쿠에타면 충분히 메꾸고도 남는 자원이라 생각이 듭니다.
쓰리백 경험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쓰리백 옵션이 추가되는 효과도 누릴술 있으나 굳이 레알이 수비지향으로 나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튼 탄코가 좋은 자원이라 생각들구요.
콩테도 나가리된 상황인데, 로만도 답이 없는 상황아닙니까?
네이마르야 사실 파리지옥에서 당장 탈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큰 돈을 지출해야 한다면(파리에게 재정룰이 어떻게 적용될지 두고 봐야 하지만, 징계를 받으면 선수들을 팔 텐데 네이마르 음바페는 어떻게든 지킬것같아요.), 첼시라는 호재를 우리 팀에 잘 녹여내는게 어떨까 싶어요.
아자르 영입이 아센시오나 이스코에게 위협이 된다고는 하지만, 차라리 주전경쟁 더빡세지는게 (1ㅡ2군의 격차가 없어지는 것) 팀에게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의문이 남는것은 아자르가 소화한 경기수가 워낙 많기때문에 과연 어떤 몸상태일지가 미지수라 위험이 있긴 합니다.
아자르 레반도프스키 캉테 혹은 탄코만 영입성공하더라도 충분히 지금의 어려움들 극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지가 좋을 수록 지단에게 버프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쁘게 말하면 선수빨이지만 좋게 말하면 그정도의 선수들을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게 레알이고, 또 지단이라고 봅니다.
스타플레이어들을 안전빵으로 기용하는(밸런스에 초점을 두는 식의 운영) 스타일이 어쩌면 안첼로티와 닮지 않았나 해서요.
안전빵이 무조건 좋지 않다는 아니지만, 어떤 측면에선 원석을 발굴해서 보석으로 만드는 것보단 지금 당장엔 보석들을 꿰어낼 줄 아는게 지단이고 이는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충분히 입증했다고 봅니다.
알게 모르게 강팀에는 그래도 골을 넣을 수 있는 팀을 만든게 지단이니깐요.
첼시 선수들의 이탈이 만약에 예측대로 생긴다면, 아자르는 영입 대상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궁금하네요!
벤제마(리빅아) 더비에서 진짜 라기옥 호기옥 다 터트려주면 좋겠네요
너무 요행인가요. 아무튼 5월의 끝이 기다려지네요.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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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8.05.10솔직히 말해서 다음시즌 준비로만 보면 벤제마 -> 레비, 이스코 -> 아자르, 모들 -> 캉테 로 해서 433 or 4312를 구성한다면 팀이 좋아 진다고는 봅니다.(카세미루 대신 캉테를 넣는다면 중원전체 꼬꼬마 팀이 되어버려서...) 미래를 봐도 좋긴 하겟지만 당장 모들 이스코 아센시오는 팀에 남기 어렵다고 봅니다. 이스코는 네이마르가 오나 아자르가 오나 아마 팀을 떠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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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정력왕 2018.05.10아자르 캉테 2명 첼시에서 나가는순간 어찌될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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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이 2018.05.10근데 캉테는 런던을 너무 사랑해요. 최근에 뜬 기사가 챔스 진출 여부 상관없이 남는다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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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2018.05.10캉테, 탄코 좋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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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O 2018.05.10문제는 첼시라는것... 첼시 선수 안팔기로 유명해서.. 로벤 정말 힘들게 영입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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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8.05.10@ISCO 로벤 영입때 협상 힘들었었나요?? 당시 구닌이어서 협상과정에 대한건 전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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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ISCO 로번 영입 당시에, 첼시가 유럽 내에서 머니파워로 몇 시즌간을 후려치던 타이밍이라 꽤나 고생했습니다. 첼시의 경우에도 전문 윙어의 부재가 컸구요. 그래봤자 조콜이나 그 이후 말칼족으로 대체하긴 했지만 장기부상을 매번 끊는 로번만한 임팩트는 없었다고 보구요.
결국, 오렌지 커넥션이 로벤 스네이더 등으로 시작하더니 점점 많아졌지만, 로번의 경우 부상없을 땐 호날두 메시 임팩트 보여줬습니다. 혼자서 라인을 파괴했죠 -
니나모 2018.05.10호날두의 딜레마라면 팀에서의 역활이나 플레이는 더 이상 윙어라고 할수가 없지만 여전히 가장 잘하는 위치는 포지션적으론 왼쪽 윙포라는 점입니다.물론 4-4-2에서의 세컨탑도 괜찮구요.원톱은 계속 실패해왔고 우리팀의 주득점원이 호날두인데 원톱에서 못하는걸 뻔히 알면서 거기에 놓기가 결국 우리팀에 손해죠.
그리고 아자르 영입의 딜레마도 거기에서 생깁니다.호날두는 어쨌든 왼쪽윙포로 놔야 하는데 얠 어디다 놔야되나?그럼 결국 영입하게 될 경우 오른쪽윙어로 써야하는데 과연 거기서 본인의 활약을 제대로 보여줄까?가 의문으로 남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니나모 호날두가 좌측면 윙포워드로 국한되이 나온다고 저는 더이상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메이션 배치상 왼쪽 윙포워드라는 것 뿐이지, 혹은 마르셀루와 케미가 그래도 살아있기 때문에요. 경기중에도 좌측면에서 부터 스프린트 하는 경기도 많이 보여준다고 보지만, 결국엔 볼 운반을 누가 해주는가라는 질문에 있어서는
지금 현재의 자원중에 아자르 만큼 할 수 있는 선수가 마르셀루 밖에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르셀루는 윙어에 가까운 윙백일 뿐이지 윙포워드가 아니니깐요.
아자르의 경우, 피니셔 롤이 어쩔수 없이 첼시에서는 수행할 수 밖에 없는데(마타나 오스카 등의 황금 2선을 다 팔아버리는 바람에), 윙이든 중앙이든 간에 볼운반에 있어서는 아자르만한 선택지가 있나 싶어요. 제로톱도 수행하는 선수인데 오른쪽 왼쪽 가릴까라는 것은 결국 인사이드 커터냐 클래식 윙어냐 라는 기준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제가 높게 사는 건, 수 차례 검증해온 아자르의 볼운반 능력 혹은 크랙의 면모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8.05.10@ASLan 위에 적은대로 어쨌든 호날두는 왼쪽윙포로 나오고 있고 그 자리에서 가장 잘하고 있습니다.그럼 호날두를 어디에 놔둬야 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중앙좌우 활약해온 선수라도 결국 본인이 더 잘하는 자리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디마리아나 베일의 사례가 그걸 보여주는데 두 선수 모두 어쩔수없이 호날두에 밀려서 오른쪽으로 나온 선수들이고 실제 어쩌다 한번씩 왼쪽으로 나올때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바가 있습니다.단순히 롤의 차이가 아니예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니나모 경기를 보시면, 호날두의 히트맵이 왼쪽이 많은 걸 알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호날두의 최적화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동감을 합니다. 예를 들면 하인케스의 경우 레반도프스키와 직접적인 비교로, 레반도프스키는 스트라이커이고, 호날두는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레프트 윙포워드라고 언급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호날두의 득점 패턴이 과거에는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가면서 만들어내는 인사이드 커터형 이 었는데, 현실은 센터포워드라고 불리는 벤제마가 비빌 때가 없다보니 공중볼까지 다 따내주는 상황이죠. 그렇기 때문에, 제 베스트 영입이라면, 꾸준히 밀었던 레반도프스키가 중앙에서 정통형 스트라이커로 버텨주면, 그 배후 공간을 호날두가 프리하게 움직이면 된다고 봅니다. 그대신 그 공격작업을 수행하게 만들어주는 링커(혹은 지금 제가 아자르를 강조하는 이유인 볼운반)의 역할을 누가 해주냐는 지점에서 아자르를 추천하고 싶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8.05.10@ASLan 딱 그 역할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아자르 영입 보다는 모들 대체자에 큰 돈을 들이고, 아자르 대신 이스코를 쓰는게 나아 보입니다. + 레비 날두 아자르 이스코가 동시에 뛰는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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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shaca 만약 이스코가 말라가 시절의 어떤 플레이메이커로써의 역할만 수행하게 된다면, 공존이 가능할 것이라 봅니다. 벤제마 홀로 출격한 어제 경기만 봐도 아시다시피, 베일 벤제마는 이미 운을 다한 것 같구요. 공격진을 아예 갈아엎어야하는데, 새로운 조합도 모색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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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8.05.10@ASLan 맞습니다. 그 새로운 조합에 이스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스코 선수 개인 팬은 아니지만, 지단 밑에서 좀더 발전 가능한 선수라고 보고, 지금 모드리치의 대체자로 치치나 세바를 믿고 기다리기엔 당장 다음시즌 부터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이기에, 아자르를 지를 돈으로 모드리치의 대체자를 구하는게 더 나아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현실성 없어 보이지만, 캉테에 거액을 질러 보는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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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ASLan 네이마르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네이마르가 활약했던 공간은 메시로 인해 왼쪽에 국한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파리에서도 마찬가지죠. 우리와 1차전에서 네이마르가 바스케스 모드리치 카르바할까지 박살내면서 드리블로 유린할 때, 결국 큰 차이를 지은건 선택지가 너무 뻔했다는 겁니다. 왜냐면 네이마르는 파리의 에이스이고, 피니셔까지 자처를 했다는 거죠. 만약 호날두의 레알 생활이 향후 3년 이라고 가정한다면,
이런 호재가 있는데도 호날두의 자리가 최적화되있기 때문에 아자르의 필요성이 없어진다기 보다, 호날두를 위해서라도 누군가 크랙의 역할 혹은 볼운반을 해줄 수 있는 2선자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요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18.05.10@ASLan 말씀이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많습니다.포메이션이 아무것도 아닌거 같아도 결국 포메이션대로 수비진형이 이루어지고 압박도 이루어집니다.
그럼 4-2-3-1에서 호날두 왼쪽,아자르 오른쪽,이스코 공미 이런 구상을 하고 계신건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니나모 만약, 이번 시즌 이후에 선수들 특히 중원진에 대한 칼을 들어야한다고 볼때( 예를들면, 세바요스는 바이백을 붙여서라도 경기감각을 끌어 올려주고 싶어요.), 공격수로 아자르 레반도프스키 호날두를 기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스코의 경우에는 사실 모드리치나 크로스가 아직은 더 나아 보이거든요. 이럴 경우엔 카세미루로 중원에 피봇을 두고, 위에 크로스 모드리치 공격진영에선 아자르 호날두 레비가 스위칭을 하던 뭘하던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것 같진 않네요.
지단의 레알마드리드가 홍역을 앓으면서 결국 얻은게 플랜 A B C 라고 본다면, 4312 4123 442 정도로 압축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에 맞는 선수를 기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영입 자금으로 인해 아자르를 붙박이로 놓아야 한다 이런건 사실 제 의중에는 없구요. 하지만 구단의 입장에선 쓸 수 밖에 없는 형국도 나오겠죠.
레반도프스키가 없다는 걸 가정한다면, 사실 더 명확해진다고 봅니다. 벤제마를 결국엔 호날두의 짝으로 내보낼테고, 지금 현재의 중원진 조합에 있어서는 전진성을 갖춘 선수가 모드리치 정도 라고 봅니다. 대신 아쉬운건 킬패스를 뿌리느냐 마느냐에 차이인데, 직선적인 돌파로 그걸 상쇄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442로 본다면, 호벤에 아자르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라던지, 아자르 크로스 코바치치 모드리치 라던지 등의 조합이 있지 않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니나모 길게써서 죄송하지만, 이스코에 대한 부분을 뺐는데, 이스코와 아자르 호날두 모두를 공존시키려면 이스코가 중앙으로 옮겨와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2선의 3 자리에 호날두 이스코 아자르가 들어가겠네요.
개인적인 견해라 객관적이라고 볼순 없네요 -
축날두7 2018.05.10동감합니다. 제가 원하는 베스트영입은 네이마르, 캉테, 파르미누
차선으로 레비, 아자르, 캉테 인데 다 난이도가 높은 영입들이지만
캉테랑 공격수는 꼭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
Madrid_no.1 2018.05.10알리송 너무 비싼데 1년 남고 자기가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커서 싸게 영입할 수 있을텐데,, 거기다가 시즌 중간에 폼이 흔들렸지만 최근에 다시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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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onaldo7 2018.05.10@Madrid_no.1 이번에 알리송 영입 못하면 아마 재계약 할겁니다 절대 로마가 자유계약으로 나가게 안놔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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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_no.1 2018.05.10@C.Ronaldo7 아 전 알리송 비싸서 쿠르트와 얘기한 거 ㅎㅎ 쿠르트와 이름을 안 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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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Madrid_no.1 쿠르투와의 경우에는 사실 나바스보다 뛰어난 가라는 의문이 드네요. 이적 당시만 해도 체흐를 제낄 정도로, 총애받았는데 데헤아의 경우 열악한 수비환경에서 엄청난 레벨업을 했음에도, 쿠르투와는 그 만한 기대치를 보여줬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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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시마꼭! 2018.05.10첼시에서는 아자르만 빼오면 대박이라고봐요 솔직히 우리팀공격 박스바깥에서 공돌리는거 모르는팀도없고 돌파도못하는거 너도알고나도알고 그나마 드리블되는 마르셀루 부진하면 진짜 너무답답한데
아자르가 흔들어주면 공격선택지가 훨씬다양해질거라고봐요 패스안하던 서태웅이 갑자기 패스하니까 당황하고 그담에 돌파까지하는거처럼 돌파못하는 레알이 돌파되는선수영입하면 챔스는몰라도 리그는 지금보다 훨씬 수월할거라고봐요 -
C.Ronaldo7 2018.05.10캉테는 애초에 런던을 굉정히 선호하는 선수라 떠날 가능성이 희박한 선숩니다 그리고 아자르는 지금 나오는 얘기가 전혀 없고 오히려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네이마르가 이적설이 많이 뜨죠 왠지 이번에 첼시가 챔스를 못나가더라도 첼시 선수 수급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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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장미 2018.05.10*위에 니나모님이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인데, 과연 아자르가 오른쪽에서도 잘 해줄 수 있을까, 개인의 퀄리티 문제를 넘어서 현 레알의 시스템 내에서 잘 활용될 수 있는 선수인가에는 좀 의문이 있어요. 이미 유사한 사례로 재능낭비 하고 있는 선수도 팀 내에 있기도 하고요. 이스코라고...-_-;;;
아자르를 영입할 때 젊고 강력한 활동량과 수비마인드를 가진 9번 선수를 세트로 영입한다면야 시스템을 좀 바꿔서 442를 돌리면 왼쪽에 자리를 마련해 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지금 루머나는 선수는 레반도프스키라 다음 시즌도 최전방 압박과 수비가담은 포기하고 경기를 운용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 레알에서 과연 아자르를 잘 활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총과장미 이스코와 아자르는 사실 다르지 않나요? 이스코는 지금 현재의 시스템에 안맞는 선수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말라가 시절의 이스코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발해서 그닥 주력이나 템포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었고 플레이를 메이킹 한다는 측면과 승부처에서 간간히 터지는 득점때문에 엄청나게 뛰어오른 선수라고 본다면, 현재의 레알에서의 위치는 측면 미드필더 혹은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정도로 쓰이기 때문에 잦은 비난에 시달리죠. 템포를 다 깎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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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0@총과장미 저는 이스코에 대하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누구보다 턴오버가 적다는 것이라 봅니다. 볼 키핑이 되니깐요. 다만 그 장점이 반대로 말하자면, 간결한 볼키핑이 안되다 보니 템포를 죽이는 반발효과를 낸다고 보구요. 이는 어쩔수 없는 이스코의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대신 아자르는 다르죠. 늘 역습을 수행하던 팀에서, 볼을 달고 뛰어들어가면서 제끼는 데에는 특화가 되있기 때문에 \"볼운반\"이라는 측면에서는 사실, 네이마르에 버금간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총과장미 2018.05.10*@ASLan 기동력 면에서 차이가 있으니 아자르와 이스코를 단순 비교하는 게 안 맞는 편이 있긴 하죠. 다만 선수가 적합한 포지션에서 플레이하고 있는가의 면에서는 비교할만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자르를 오른쪽에(혹은 명목상은 오른쪽이고 오른쪽-중앙 프리롤) 두고 현재 이스코 쓰듯이 활용했을 때 이스코보다 나은 활약을 펼칠 개연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이 아자르의 풀포텐셜을 다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인가에 조금 의문점을 갖고 있을 뿐이죠^^;;; 그럭저럭한 리그탑급 활약에 그치는 수준에 그치게 된다면 레알이나 아자르나 양쪽 모두 손해일 테고요.
근래에 이스코의 플레이 스타일이 꽤나 변화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좀 꺼려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굳이 언급하자면 저는 여전히 이스코는 2선에서 포워드 역할을 맡기고 공격의 \'마무리\'(슛이든 최종적인 찬스메이킹이든)만 맡기는 게 선수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현재는 탈압박 능력이 탁월하지만 기동력이 부족한 선수에게 \'게임메이킹\'까지 맡겨버리다보니 자꾸 판단력이라든지 템포라든지 하는 부분에서 비판이 제기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현 시스템과 스쿼드에서 이스코를 왼쪽에 두고 포워드처럼 쓰는 것보다 호날두를 왼쪽에 두고(실제로는 세컨탑이지만) 활용하는 게 생산성이 압도적으로 높으니, 뭐 이스코가 밀려나는 수밖에 없긴 하죠ㅋㅋ;;;
그리고 이런 부분(팀의 시스템과 선수 개인이 가진 자질 간의 미스매치)은 아자르에게도 (동일한 방식은 아니겠지만) 문제로 나타날 여지가 있지 않나 싶어요. 뭐 너무 부정적인 면만 과도하게 생각한 것일 수도 있지만요^^;; -
오토레하겔 2018.05.10아자르 영입은 가능해 보이지만 캉테는 런던 고집이 워낙에 극강이라 불가능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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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2018.05.10공격수는 네이마르랑 살라 둘만 끌리네요. 아자르는 나이도 어정쩡 쓰기도 어정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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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8.05.10딱히 레알이랑 큰 영향은 없을거 같음. 아자르도 네이마르보단 후순위인거 같고 캉테는 자기가 생각없는거 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