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치치, 수미가 최적일까요?
개인적으로 코바치치는 아직 전문 수미로 나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약팀을 상대할때가 아닌 챔스 결승전에서는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방금 레알 vs 뮌헨의 알파신 분석을 하는 원투펀치 영상을 보고서는 더욱 확신이 들었습니다.
분명 한준희위원님은 두팀의 수준높은 경기였다고 하지만, 수비상황에서 레알의 442에 혹독한 평가를 내립니다.
바스케스가 못한건 모두가 알고 본인의 포지션이 아닌 땜빵이엇기에 논외로 치더라도, 442에서 마르셀루 크로스 코바치치의 수비는 분명 좋지 못했습니다.
분명 두줄수비를 흉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두줄 사이의 간격은 넓은니 그냥 패스한번으로 모든게 뚫리는 자동문. 요즘 폼이 좋은 피르미누가 뮌헨전의 벤제마 마냥 두줄 사이에 있으면 두줄수비가 무의미해 진다고 봅니다.
카세미루의 단점인 빌드업 능력때문에 이스코가 나온다면 빌드업에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레매의 다수 의견도 전반부터 치고박을 필요없다, 실리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인 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센시오, 바스케스의 활동량만 믿고 어설픈 442가 아닌
4312로 확실하게 수비 + 점유 해서 체력을 뺀 후 후반에 아센시오 바스케스 투입으로 역습 + 속도전을 노리는게 best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3주정도 남은 시간동안 모든 선수들이 부상복귀 + 폼 회복을 하였으면 좋겟습니다.
챔스 3연패 갑시다!!
Hala Madrid!!!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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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8.05.04뮌헨 2차전에서 코바치치 크로스는 최악이었습니다. 442가 433에 털리는 전형적인 그림이었다고 볼 수 있는데 미드필드에서 숫적으로 열세 (2명 vs 3명)인 경우에는 포지셔닝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코바치치는 그것도 아니었죠. 크로스는 커버범위가 넓은 선수는 아니어서 역시 매우 부진했고.. 바이언이 패스 몇번만 하면 고속도로처럼 뻥뻥 뚫리는 모습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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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8.05.04*@그대향기 2차전에서 우리팀 중원이 밀린이유는 우리가 대놓고 내려앉으면서 점유율을 포기하고 수비에 몰빵했기 때문입니다. 후반에 카세미루가 들어왔다고해서 상황이 나아졌습니까? 오히려 코바시치가 뛰던 전반에 카세미루가 나온 후반 30여분보다 그나마 점유율이 높았고 공격을 더 많이 시도했습니다.
2차전에 밀린이유는 카르바할도 없어서 모드리치가 수비적으로 플레이했을뿐더러 크로스도 폼이 평소보다 좋지않았고 결정적으로는 그냥 우리팀이 실점을 하지않기위해 내려앉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한준희 위원님이 원투펀치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레알은 선수간격을 좁히면서 센터백부터 하프라인까지 라인을 끌어올리는 압박을 하는게 아니고 개인적인 압박을 하는팀입니다. 이 압박이 안좋은점이 뭐냐면 한준희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였듯이 상대방이 일대일 압박을 패스한두번이나 탈압박 한두번만 하면 바로 오픈찬스를 주게된다는것인데 고속도로처럼 뻥뻥뚫리는게 크로스 코바시치의 탓인가요? 반대로 카세미루나 다른선수가 왔었다면 고속도로가 안나왔을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리그에서 크카모 나왔을때도 리그 중하위권팀한테조차 고속도로 맨날 뚫렸었는데 바이언한테 뚫리는건 당연하다고 봤는데 저는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8.05.04@Alvaro Morata 중원이 밀린것과 스루패스 한번에 뻥뻥 뚫리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분명 우리가 점유를 버리고 내려 앉아서 플레이 한 것은 맞지만, 그것이 크로스와 치치가 수비를 제대로 못한 것에 대한 변명은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내려앉아서 수비를 했는데 왜 두 줄 사이의 간격이 넓을까요? 내려 앉았다는 것 치고는 중앙의 두 선수가 수비를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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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8.05.04@shaca 그렇다면 말씀대로라면 카세미루가 투입되고 나서는 코바시치가 있을때보다 상황이 나아졋어야하는건데 오히려 후반 30여분동안은 레알이 경기 전체를 봤을때 가장 집중적으로 얻어맞은시기인데 이건 어떻게 설명되는건지요?
카세미루가 투입됨으로써 나아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레알은 단지 카세미루나 코바시치 크로스같은 개개인의 수비력이 조금 더 좋다고해서 절대로 팀의 수비력이 좋아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실점이 많지만 이것도 센터백들과 나바스가 미친활약을 해서 이정도죠. 레알이 수비력을 높이려면 지단이 실행하고있는 개개인압박부터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레알압박 못뚫는팀이 없다고 보는데... 리그중하위권들도 쉽게 뚫어버리는 압박을 왜이렇게 고수하는지이해할수가없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shaca 2018.05.04@Alvaro Morata 후반전 확실히 카세미루가 들어오고나서 우리가 점유를 원하는 교채가 아닌 수비를 통해 지키겟다는 컨셉의 교체엿습니다. 상대방은 죽자고 한골 넣겟다고 공격하는데 거기서 얻어맞는게 오히려 더 당연해 보입니다. 그 상황에서 베일이 조금만 더 잘햇다면 오히려 역습으로 상대를 무너뜨릴 수도 잇엇다고 봅니다.
개인적을 치치와 크로스가 수비를 제대로 못햇던 상황은 상대 수비인 보아텡이 드리블해서 레비에게 스루패스를 보내는 상황이엇습니다. 보아텡이 미쳐서 드리블 한번 엄청나게 햇을 수는 잇습니다만 뚫리고 나서 뒤쫒아 가는선수가 치치가 아닌 측면수비를 하던 모드리치엿습니다.
레비가 정상이엇으면 당연히 골이되는 상황이엇습니다. 이는 단적으로 그날 치치가 수비에 임하는 마인드에서 부터 문제가 잇엇다고 보여집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그들이사는세상 2018.05.04@shaca 훔멜스가 드리블한 장면은 돌파를 쉽게 허용한 벤제마,모드리치,아센시오를 뭐라해야죠. 세 선수가 훔멜스를 압박하는 위치에 있었는데 그게 어떻게 코바시치가 수비에 임하는 마인드가 문제가 있는게 되나요;; 속도붙은 훔멜스를 몇 미터 떨어져있는 코바시치가 죽도록 뛰기라도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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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8.05.04*@shaca 보아텡이 아니고 훔멜스고요. 훔멜스가 코바시치 쪽에서 드리블치면 그게 무조건 코바시치탓입니까? 코바시치가 드리블치는 훔멜스만 막으면되는것도아니고 훔멜스 막으러가면 패스해버리면 그만인데 코바시치가 애초에 커버해야할 공간이 여러군데인상황에서는 전세계 수비수 누가와도 별다른 선택권이없습니다.
그리고 1차전에 카세미루 나왔을때는 그러면 뭐 점유를 했나요?
또 2차전 경기시작부터 레알경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지키겠다는 스탠스를 취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아예 무실점을 할생각은 아니었겠지만 카르바할부상으로 바스케스가 나왔고 그상황 자체만으로 수비력에 마이너스인 상황에서 미드필더인 모드리치까지 수비가담을 평소보다 더 시켰고 평상시같은 공격작업은 기대하기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상황에서 카세미루까지 나왔다면 애초에 공격같은 공격 한두번도 못해보고 수비만하다 90분 내내 맞았을지도 모르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Alvaro Morata 2018.05.04*@Alvaro Morata 그리고 이런 수비력 자체를 떠나서 저는 카세미루를 굉장히 안좋게보는 사람으로써 코바시치에게 만족한점이 뭐냐면
카세미루가 나왔을때는 빌드업이 정말 정말 굉장히 제한된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후방에서 공을돌릴때 수비수들이 카세미루에게 공 자체를 의도적으로 안주려고 하는것이 자주 느껴졌었고 카세미루에게 공이 간다하더라도 다시 리턴 패스나 백패스가 주로 나왔었고 카세미루 공받을때마다 지옥같은 터치때문에 상대공격수가 압박하는순간마다 얼마나 가슴이 내려앉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코바시치는 어땟나요. 일단 터치부터 급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후방에서 공을받고 안정적으로 공을 돌리는데에 있어서는 이스코나 모드리치에 크게 떨어지지않는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순간속도와 방향전환이 제일 강점인선수라 한두명이 압박붙는다하더라도 바로 뚫어버리고 역습으로 이어나갈수있는 능력이 있고 실제로 2차전에서도 그 장면을 통해 역습을 실제로 했었죠.
물론 코바시치와 카세미루 각각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뉘는 선수라 선호하는 선수가 사람마다 갈릴수는있겠지만 저는 코바시치라고 보네요.
그리고 코바시치는 지난 2년 혹은 2년 반동안 나올때마다 괜찮은모습을 보여줬었고 불규칙한 선발기회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빅매치에 깜짝선발로 나와서 굉장히 잘해주었습니다.
카세미루도 물론 잘했던경기가 많지만 아쉬웠던경기도 많은것에 비해 호날두급으로 베스트11에 고정됬었는데 사람들이 그동안 카세미루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라고 말씀하시는것에 비해 코바시치가 그동안 잘해준것에 대한 언급은 없는게 좀 아쉽네요
작년에 한창 잘하다가 부상때문에 다시 서브자원으로 밀린게 개인적으로 정말 아쉽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BBCD 2018.05.04@그대향기 다른경기를 본건가요.. 최악은 아니었는데.. 그렇게따지면 1314뮌헨만났을때나 저번시즌 크카모도 뮌헨상대로는 중원장악 못했는데 그렇게따지면 알론소 카세미루 다 최악인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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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그대향기 2018.05.04*@BBCD 1314때는 거의 찬스를 내주지 않았고 저번 시즌은 이 정도로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털리진 않았죠.. 내려앉아 견고한 두줄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잘 차단하는 거랑 미들에서 하이패스를 당해서 떡실신당하는 건 다른데요. 올시즌 4강 2차전은 아무리 봐도 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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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D 2018.05.04@그대향기 원래 사람 마음이란게 한번 그선수한테 마음이가게되면 못할때도 옹호하게되고 맘에안드는선수는 한두번못하면 엄격한잣대를 들이대죠 적어도 코바시치는 카세미루처럼 어이없게 공을뺏기는 실수는 한적없습니다 카세미루가 큰경기에서 긴장을 안했는데도 공을뺏긴거면 미드필더로서 기량미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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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장미 2018.05.04아직은 준수한 스쿼드 플레이어 수준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정도로 적응하고 성장한 것만도 고맙긴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면이 없지는 않죠.
코바치치 개인의 자질만 생각한다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성장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다만 현 상태로도 카세미루의 백업롤 정도이지 경쟁자 수준까지 클래스가 올라왔는지는 조금 의문이 있습니다.
선수단 전체적으로 수비마인드가 부족하고(-_-;;) 최전방의 수비가담도 없는 우리팀의 특성상 수비형 미드필더는 커버 범위가 넓고(따라서 수비 위치선정도 좋아야 하고) 볼의 흐름을 예측하고 상대팀 선수에 적극적으로 경합해서 탈취하는 방식의 수비에 능해야 하는데(예를 들면 바란과 라모스 스타일 중 라모스 스타일의 수비를 할 줄 알아야 함), 코바치치는 주력과 민첩성이 아주 좋아서 커버 범위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수비 위치선정이 아직은 좀 부족하고 파이터형 수비 능력 역시 아직은 부족하죠(뭐 카세미루도 요즘은 수비 위치선정이 좀 안 좋을 때가 많지만요-_-;;). 이 부분이 코바치치 개인이 가진 다른 방면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백업롤에 그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코바치치의 주력과 탈압박, 괜찮은 패스 능력을 고려했을 때 다른 포지션을 생각해볼 수도 있겠지만, 모드리치 포지션에 두기에는 경기 보는 눈이나 판단력이 부족하고 최전방에서의 영향력 역시 부족하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오히려 크로스 백업롤로는 준수하게 해줄만하다고 봅니다.
다만 단순히 준수하게 해주는 것을 넘어서 주전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은 아무래도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가 아닐까 싶어요. 잘 살펴보면 약간 키가 작긴 하지만 피지컬도 좋은 편이니까요. 다만 코바치치 개인이 더욱 더 성장해야겠죠(라모스에게 부탁해서 수비 방식 사사받아야...). -
뵨쟈마 2018.05.05*이건 코바치치를 탓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좋은 댓글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선수를 떠나 탓하려면 감독을 탓해야 마땅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애초에 지단은 수비 간격 조절에 재주가 별로 없는 감독이고, 첫 시즌 본인의 수비전술역량에 부족함이 많다는 걸 깨달았기에 카세미루를 중용하기 시작했던 거라 봐요.
카세미루의 튀어나가는 성향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고, 이게 다행스럽게도 지단식 라인조절의 약점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이죠.
코바치치가 아니라 현 스쿼드 내 누가 그 자릴 채운다 해도(카세미루 제외) 마찬가지 그림이 펼쳐질 겁니다. 카세미루 투입 후 더 엊어맞은 건 당연히 그에 맞춘 바이언 측의 전술 조정이 있었기 때문이고.. 침투패스에 특화된 하메스를 보유한 바이언을 상대로 이렇게 두들겨 맞은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지단의 수비전술에 대한 기대치는 그리 높게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첫 시즌보다 쬐끔씩 나아지곤 있다 해도, 안첼로티의 수준높은 솜씨를 기준으로 잡으면 곤란해요. 세상의 모든 감독은 잘하는 분야 못하는 분야가 다 따로 있는 법이고, 지단의 경우 수비라인 조절에 약점이 있는 것 뿐입니다. -
뵨쟈마 2018.05.05*작년 8강에서 바이언을 상대로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털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말년 즈음부터 전술에 득도한 하인케스의 존재 + 잔뜩 물이 오른 하메스 덕분이지요.. 하메스는 시야와 축구지능이 만렙에 가까운 선수이고, 당연히 코망까지 살려낼 정도로 선수 장단점 파악에 도가 튼 하인케스가 이를 100% 활용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한편, 지단의 경우에도 초짜라기엔 놀라울 정도로 선수능력을 잘 파악하는 감독이고.. 빌드업 측면에서 카세미루가 치치보다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팀 단위 수비보강을 위해 카세미루를 쓰는 대신에 뛰쳐나가는 성향을 아싸리 무기로 활용하자- 이게 박투박처럼 활용을 하게 된 이유이며..
볼이 없을 때 횡적 움직임 자체는 카세미루나 코바치치나 도긴개긴이지만, 대신에 카세미루는 넓은 범위에서의 종합적인 커버력이 치치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상대 포메/전략에 따라 카세미루를 중용할 때가 많은 것이죠.
반대로 치치의 경우 빌드업 능력치가 카세미루 보다는 확연히 뛰어난 면이 있기 때문에.. 하메스의 폼이 올라온 바이언을 상대로 어차피 중원 개통 당할 거라면 우리편/상대편 온볼상황에서 강점이 있는 치치를 홈에서 기용한 것이구요. 1차전은 당연히, 알리안츠에서 상대 중원의 날카로움을 충분히 경계해서 일부러라도 잔뜩 웅크려야 했고 공격은 사이드 쪽에 올인하는 전략이었기에 뒷공간 커버라는 반대급부 때문에 카세미루를 기용했던 거라 생각하네요 -
XYZ 2018.05.05저도 항상 이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코바치치는 수미로 뛰며 공수 모두의 중심축이 될만큼의 축구지능을 가지도 않았고, 수미에 두기에는 그 전진성도 아까워요. 돌격대장 포지션이 딱 맞을것 같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