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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챔스 보면서 영입해야할 선수들이 구체적으로 보이는 것 같네요.

GIGIO 2018.05.03 07:09 조회 2,296

현재까지의 챔스 경기들을 보기전까진 레반도프스키도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뮌헨과 경기를 통해 지켜본 바로는 과연 약850~1200억정도로 예상되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올 가치가 있을지 의문스럽더군요.

8월생으로 여름에 영입 시 만30세의 나이가 되는데 신체능력 하락이 이미 온 것처럼 느껴져 염려스럽고 2년안에 새로운 공격수를 재영입해야하는 시기가 찾아온다면 이 때 아센시오,비니시우스 등이 예상만큼 레알에서 큰 자리를 잡아주지 못한다면 호날두의 대체자와 레알을 이끌어갈 새로운 공격수를 동시에 영입해야할 수도 있는데 파리,맨시티,맨유와 같이 이적료나 연봉을 상상 이상으로 지불 또는 ffp 규정따윈 무시할 수 있는 팀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 땐 ffp가 어떤 영입 변수로 작용할지도 모르겠고 이적료의 상승폭이나 영입의 어려움이 앞으론 점점 더 지금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그리하여 공격수로는 케인 
리그, 챔스 강팀 상대로도 검증은 끝난 선수고  토트넘 레비회장이 돈이면 결국엔 선수 넘기는 회장이라 이적료의 문제인데 원톱 공격수로 공격진에 아센시오,비니시우스 등의 2선 재능들을 기대하고 있기에 케인 1명만 영입해도 만족할 것 같습니다.


2선의 경우 리그 경기도 보면서 느낀 게 아자르
아자르는 득점에 관해선 예전만큼의 강점을 보이진 않으나 측면에서 리베리처럼 뚫는 게 가능하고 득점 기회 창출에 매우 능한 2선에서 이스코의 드리블과 하메스의 창의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라고 보고 있어서 호날두나 앞으로 영입 될 원톱 자원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호날두의 역할을 케인의 득점력과 아자르의 2선 돌파와 기회 창출 능력으로 공격진에서 호날두가 없을 때도 호날두가 있을 때와 같이 강한 레알의 모습을 유지하려면 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봐요.




골키퍼의 경우는 이번 챔스를 보기전까진 알리송도 좋다는 생각이였는데 
바르샤,리버풀전을 통해서 알리송을 보고 있자니 약1000억을 주고 공격수에 투자할 돈을 분산 하면서까지  데려올 가치가 있을지 좀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적자금에서 알리송 영입에 들어갈 돈과 벤제마,베일 처분으로 생길 돈을 케인 또는 케인과 아자르에 투입된다면 충분히 둘을 영입할 자금은 된다고 보며  둘의 영입은 경기의 결과를 바꿔놓을 수 있지만 거기에 투입 될 돈을 알리송에게 분산하면서 공격진의 보강이 한 단계 낮은 클래스의 선수들로 이뤄어진다면 과연 그게 최선의 선택일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리송의 경우 로마 수비진 탓을 할 수도 있지만 데헤아 또한 알리송만큼 많은 실점 상황들을 겪는 키퍼고 데헤아는 그걸 막아내고 경기흐름과 결과까지도 바꿀 키퍼죠.

레알이 수비 라인도 높게 잡는 편이고 라모스의 넓은 활동 범위와 커팅력과 존재덕에 지금 수비진이 버티는 거지 라모스가 빠진다면 수비 뒷공간이 뚫렸을 때 키퍼의 존재가 중요한데 '과연 알리송이라면 그걸 막아줄 수 있을까?' 
데헤아면 몰라도 챔스를 보았을 때 알리송에게서 그런 기대는 들지 않더군요.



물론 케인,아자르 또는 케인 영입으로 공격진 보강이 된 이후라면 알리송 영입도 찬성입니다.
알리송 영입에 부정적인 이유는 벤제마,베일의 빈자리를 월드클래스급의 공격진으로 교체되는데  돈이 분산되어 공격진 보강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염려한 것이지 공격진 보강 후엔 골키퍼로 알리송 수준이면 매우 만족합니다.


제가 말한 데헤아의 영입을 희망하는 이유는 케인,아자르와 같은 공격진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공격수에 투입 될 돈을 보태서 알리송보단 경기의 흐름과 결과를 바꿀 골키퍼인 데헤아를 희망한다는 말이니 오해는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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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arrow_upward 리버풀의 후반 수비집중력 저하는 어쩌다 일어난 ? 불치병? 난치병? arrow_downward 이피엘 3위 팀과 라리가 3위 팀의 챔스 결승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