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4강 2차전 레알-바이언전 단상.
이 팀 모든
사람들을 통틀어
가장 지기
싫어하는 사람은
어쩌면 지단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수시절 최고의
위치에 있었고, 감독이 되어서도 어마어마한
위업을 달성한
그는 상대의
강함을 충분히
인정하고 전술을
구상해 나옵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진짜
이기고
싶어서가 아닐까
궁예질 해봅니다. 아마 그것이 이
세계 최고
난이도의 토너먼트에서
레알이 끝까지
살아남아 3연속 결승에
간 원동력이
아닐는지. 반면에 굳이
비교하자면 펩과
같은 감독은
그러한 유연성이
조금 부족한
것이겠죠. 뭐 스타일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수미를 세우는 43프리롤2는 뮌헨의
강점을 완전히
인정하고 대비하고
나온 전술이라고
봅니다. 사실 윙어를
제어하려면 442가 더
나을 수도
있는데, 442의 경우
중원이 헐거워집니다. 뮌헨이 리베리를
위시한 양쪽
윙이(물론 윙밀러는
다소 별로지만) 강하지만 그 자체의
득점력보다는 거기서부터
파생되는…즉 1옵션- 톱(레비나 뮐러), 2옵션 중원(하메스, 티아고, 툴리소 못나왔지만
비달 등)이 달려들어 세컨찬스를
만들거나 마무리
하는 경우에
보다 더
다득점 경기가
나오고 파괴적이죠. 그 모든 것을
고려한 전술이었을
겁니다. 하나의 수미로
굳이 코바치치가
카세미루를 대신해
선발로 나온
이유는 볼운반이
보다 더
자연스럽고 조금
더 탈압박에
능숙하다는 점. 그리고 기동성이 좋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후반에 방심해서 정줄
놓는 모습이
아쉬웠지만 전반엔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해주었죠.
양 중앙미들이 양쪽
윙 공격에
헬프를 가야
하는데 결국
중원은 헐거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압박이
상대 선수를
향해 달려들어
미스를 유발하는
식인만큼 원체
위험성을 띄기도
하지만 애당초
너무 넓게
벌려 설
수 밖에
없기에 나머지
공간이 숭숭
생기죠.
바로 그 공간을
아센시오가 메워야
했습니다. 그 프리롤의
위치는 보통
이스코가 맡게
되는데, 이 경기로
다시금 그
프리롤이 참
해내기 힘든
포지션이라는게 증명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아센시오가
고군분투했지만 역습시
공의 키핑
내지는 공격방향의
선택, 마무리 패스
등에서 다
조금씩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사실 후반에 리드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역습으로 득점을
노려야 하는데
구상은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파울이 하도
불리지 않으니
흐름을 바꿀
틈이 없었습니다. 선수들이 침착하게 정비해서
달려들어오는 상대의
빈틈을 노리고
후방을 공격하는게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그럴
역량도 충분한데
그럴 틈이
안생기더군요. 선수들이 시간이
갈수록 정신적으로
지쳐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끝까지 상대의
공격을 막아낸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2.
상대의 지속적인 찬스메이킹을
우리 센터백
둘이서 완벽한
벽이 되어
막아세웠습니다. 공중으로 오는
크로스, 뒤로 가는
크로스를 대다수
걷어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흐르는 볼을
상대가 슈팅하는
것은 침착하게
몸으로 막았습니다. 정말 이 정도의
수준급 수비를
봤다는 것이
황홀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나바스의 몫이었습니다. 8강에서의 어마어마한 실수를
생각하면 충분히
주눅들 법도
한데, 나바스의 강점은
굴하지 않는
용기죠.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로 본인의
실력을 다시금
만천하에 알렸던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모드리치는 바스케스와 짝을
이뤄 리베리를
견제해 내는데
온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리베리가 전
경기 만치
날뛰지 못한
것은 뮌헨의
공격이 다변화된탓도
있겠지만, 모드리치의 수비에서의
공헌 역시
적지 않았다고
봅니다. 물론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서
고생한 바스케스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누누이 말하지만
풀백을 보는
것은 앞으로
불가피한 상황에서만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키미는 본인이
선택받지 못한
것에 충분히
자극을 느꼈으면
좋겠고요.
3.
벤제마가 적어도 한번은
클래스를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참 어이없는 웃음을
짓게 만드네요. 부디 다음시즌엔 로테이션
내지는 후보로서의
위치와 경쟁을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어차피 딴데 가기도
뭐하니. 날두가 아쉬운
모습을 보이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짜증을
내거나 경기를
던지진 않더군요. 어느순간 주장단으로서 훌쩍
성숙해진 날두를
봐서 보기
좋습니다. 라모스-모드리치-날두로 구성된
센터라인들이 정줄을
놓지 않으니
팀이 전체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
4.
. 어쩌면, 아니 적어도 제가
본 한도
내에서는 우리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을 즐기지 않으면
나중에 무척
후회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챔스 결승
정모를 3년내내 추진하는
팬클럽이 또
있을까요? 흐흐
질시어린 시선을 즐기면서
다시는 어떤
팀도 엄두도
못 낼
고지를 한번
점령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1달 동안…다가올 결승이 긴장되면서도
무척 행복할
것 같네요.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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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one 2018.05.02단상시리즈 잘 읽고 있습니다^^
ㅊㅊ!!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Only one 감사합니다. 으흐흐 신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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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18.05.02\'진짜 이기고 싶어서\'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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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백곰 승부욕이 어마어마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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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장미 2018.05.02하... 마성의 남자 벤제마.
웃자고 하는 소리였지만 그래도 시즌에 한번 정도는 진짜로 인간 구실은 해야 하지 않겠냐 하며 타박했었는데, 오늘 같은 날 그럴줄은ㅋㅋㅋ
진짜 오늘만은 빛제마였네요ㅠㅠ
아센시오는 몸이 아직 체력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상태인 것 같더군요. 나이치고는 잘 해줬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었는데(^^;;) 차근차근 성장해갔으면 좋겠네요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총과장미 진짜 벤제마...할말이 없네요 ㅎㅎ
아센시오는 스피드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 일정부분 벌크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물론 벌크업의 안좋은 사례(?)가 같은 팀에 있으니 균형감각만 키우는 쪽으로 가도 좋겠지만...ㅎ -
황족Madrid 2018.05.02마요님 글을읽으니 뭔가 감동적이네요 새벽경기를 볼때는 마음졸였다면 다시 경기를 보면서 찬찬히 음미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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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황족Madrid 이렇게 긴장감 넘치는 경기는...작년 챔스 결승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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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황족Madrid 2018.05.02@마요 맞습니다 작년 챔스 결승보다 더 떨리는 경기였던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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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8.05.02오늘의 4312는 이스코과 아센시오, 카세미루와 코바치치 단 두자리 차이 이상의 무언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전 경기들에서는 이스코가 있더라도 마르셀루의 뒷공간을 크로스가 커버해 주는데 오늘은 치치를 믿어서인지 크로스가 전방압박에만 힘쓰고 후방은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이건 단지 크로스의 폼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센시오는 많이 뛰긴 하지만, 수비적으로는 많이 아쉬운 모습이었구요. 오른쪽은 오늘 빨딱 선 모들과 그래도 처음서는 포지션에서 열심히 해준 바슼이 잘 막았다고 보는데, 크로스느 압박가고 치치는 수비상황에서 어쩔 줄을 모르니 중앙에 있는 하메스가 날뛰는 경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는 양팀 감독의 선발 노림수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봅니다. 공격적으로는 갓제마 수비는 라모스 나바스 덕분에 결승 진출 하게 되네요. 아쉬운 것도 많지만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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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17 2018.05.02@shaca 크로스의 성향 문제도 있을테고, 코바치치를 카세미로마냥 중앙 전체에서 영향력을 보인다고 잘못 믿은 크로스의 판단미스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때문에 중앙 선수분배 최적화는 아직 멀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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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shaca 원래 수미가 나오면 크로스가 전방압박을 행하고, 뒤는 크게 신경안쓰더라고요. 그렇다치더라도, 크로스가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크로스를 제어하거나 중앙 수비에 힘을 보태던가 했어야 했는데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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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18.05.02질문이 있어요... 아센의 역할을 이스코 대신하는 4312의 1(프리롤)로 보시네요. 전 모드리치의 측면 수비 부담으로 볼 배급에 관여를 덜 하게된 상황에서 우리 1차 빌드업시 전개가 여의치 않아서 아센이 후방까지 내려온 걸로 봤거든요...어캐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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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호날우도 이스코가 우리팀에서의 \'그\' 프리롤 역할을 할 경우, 그게 보통의 공미와는 달리 수비에도 가담하고, 넓게 뛰며 볼 순환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하거든요. 전 역할 자체는 이스코와 같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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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ita 2018.05.02\"진짜 이기고 싶어서\" 밑줄 쫙~~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눈에 쏙쏙 들어와요...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Lukita 이기는게 강한 팀이죠 ㅎㅎ 본인이 누구보다도 승부의 세계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그걸 잘 아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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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탄레오 2018.05.02전체적으로 공감되지만 마지막 문단이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사라져봐야 소중한걸 깨닫는다는 말처럼 뒤늦게 후회하지말고 지금을 최대한 즐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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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오스카탄레오 팬질의 참맛은 이럴때 즐기는데에 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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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018.05.02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레알 팬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새벽잠 설치며 다 본 보람이 있네요.
일 때문에 몸은 피곤하고 잠도 오는데 마음이 너무 기뻐서
하루 종일 싱글벙글입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 건 레매에 축잘알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하루하루 배우네요. 잘 읽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호날두 저도 하루종일 피곤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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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canal 2018.05.02승리하게 되서 기쁩니다. 어찌되었건 이번시즌은 코바시치가 정말 여러모로 고생하네요.. 영입당시 걱정되던 그 애매함이 이렇게 될줄은...
코바시치가 잘하면 미들진위 나초가 되어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sergio canal 코바치치가 자리잡으면 또 마요의 위치가 애매해져서...암튼 여러모로 행복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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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2018.05.02크 4번 문단이 감동이네요 \" 챔스 결승 정모를 3년내내 추진하는 팬클럽이 또 있을까요? 흐흐 \" 지금 이순간을 맘껏 즐겨요 레매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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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아이린 운영진들은 힘들겠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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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8.05.02*코엔트랑이 임대가면서 남긴 벚꽃의 기운을 작년부터 벤제마가 4강 2차전에서 연달아 생명연장 경기를 펼쳐주는거 보니 참......
많은 분들이 장난삼아 얘기하시던 벤기옥이 실제로 나타나니까 되려 당황스럽고 헛웃음 나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쨌든 1년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한건 해주긴 해주는군요 .. 그래도 가능하다면 헤어지는게 가장 나은 선택지일듯 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지쥬옹 전 남겨두고 봉사시키는게 죗값(?)을 치르는 방법이라 생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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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8.05.02@마요 벤기옥이 아주 중요한 고비에 터져주긴 했지만 교체 공격수는 경기력이나 연계는 좀 별로여도 한골 쑤컹 잡아주는게 으뜸이라 생각해서 연계하면서 상황 만들어가는 벤하고는 좀 안맞는거 같아서 보내고 교체멤버용 공격수도 알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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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3*@지쥬옹 말씀대로 내보낸다면, 교체 공격수도 동시에 알아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래도 팀에 익숙한 공격수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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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으로 2018.05.02운도 많이 따라주는 감독이지만 그와동시에 이제는 명장반열에 올라갈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챔스에서 내로라하는 명장들이 이끄는 팀들을 모두 박살내면서 결승무대에 3번연속 올려놓은건 단순 운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실력’이죠. 전술적으로도 크로스축구 , 미숙한 압박축구등 많은 말들이 많지만 크카모 bbc 전술에서 수비에선 그래도 비교적 자유로웠던 호날두도 수비를 돕는 선수로 바꾸었고 여기에 이스코시프트 4312에 아센시오 바스케스를 활용한 442까지 , 분명한건 그저 무능력한 운장은 아니라는거죠. 이제 올시즌 마지막 대업인 3연패라는 엄청난 역사를 꼭 작성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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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천상으로 안쓰는 선수들이 서넛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스쿼드를 응집력있게 잡음없이 잘 굴리는 감독이 또 있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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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글이 2018.05.02*\'진짜 이기고 싶어서\'이 대목에 정말 공감합니다. 펩?물론 현역 넘버 1,2를 다투는 뛰어난 감독이죠,리그서 보여주는 압도적 모습 근데 좀만 전력 비슷한 팀이랑 하면 본인 고집 안꺾고 무리하게 자기것만 하려고 하니 매번 잡히는 반면, 지단은 상대의 강함을 정말정말 냉정하게 파악하고 우리의 강점과 더불어 상대방의 약점을 고려한 경기플랜을 내세우면서 위닝 멘탈리티를 계속 이어가게 하는 점에 있어서 너무나 고맙네요ㅠㅠ
선수들 특히 수고했고(특히 오늘은 황제마 킹바스ㅋㅋ)챔결전까지 컨디션 다시 끌어올린 다음에 챔스 3연패라는 대업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8.05.02@맥글이 펩이 유연성까지 갖추면 인정하긴 싫어도 거의 완전체 감독 아닐까 싶긴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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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맥글이 챔결은 모두 풀컨디션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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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2018.05.02항상 잘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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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KS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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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파괴자덮묘이 2018.05.02저도 작년 챔결보다 더 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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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5.02@밸런스파괴자덮묘이 작년 챔결은 날두 골 들어가면서부터 뭐...흐흐흐
